[둘수사] 조수가 로봇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지만 난이도가 너무 높다

원본 주소

저작 캡션:

▼ 시추에이션

조수가 쇼핑몰에 재로그인하려고 했을 때, 로봇이 아니라는 증명을 해야만 하게 되었다.

그러나 몇 번을 해도 조수는 클리어할 수 없는 것 같다.

우리 조수……… 혹시 로봇이었어……?

뭐 로봇이었다고 해도 조수는 조수니까! 그건 그렇고 통판 사이트를 이용할 수 없는 것은 불쌍하니까 도와주자!

※ 통판 사이트를 사용하지 않을 것 같은 조수라면 「영화 티켓 사이트」 「통화 툴 로그인」 등 타당한 사이트를 사용해 주세요.

번역자 사담:

부디 시나리오 라이터님에 대한 예의를 지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시나리오에 대한 스포일러는 자제해주세요! (대신 후세터 사용 등을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은, 「히라노 루이지」 「모험지원 주식회사」 및 「주식회사 신기원사」가 권리를 가지는 『버디 서스펜스 TRPG 후타리소우사』의 2차 창작물입니다. (C)히라노 루이지/모험기획국

시추에이션

조수가 쇼핑몰에 재로그인하려고 했을 때, 로봇이 아니라는 증명을 해야만 하게 되었다.

그러나 몇 번을 해도 조수는 클리어할 수 없는 것 같다.

우리 조수……… 혹시 로봇이었어……?

뭐 로봇이었다고 해도 조수는 조수니까! 그건 그렇고 통판 사이트를 이용할 수 없는 것은 불쌍하니까 도와주자!

※ 통판 사이트를 사용하지 않을 것 같은 조수라면 「영화 티켓 사이트」 「통화 툴 로그인」 등 타당한 사이트를 사용해 주세요.

이하 GM용 정보

범인

여기서 범인은 패널의 수입니다.

아무래도 로봇이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패널 중에서 고양이를 선택하는 유형의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스펙

알고 있었어 카드 : 2장

수사 곤란 레벨: 1

오리지널 시추에이션표(전 1종) 사용

등장인물

1: 길을 걷고 있는 고양이

2: 길에 앉아있는 고양이

3: 전신주를 오르고 있는 고양이

4: 사람에게 어루만져지고 있는 고양이

5: 편의점에서 나온 고양이

6: 지붕에 걸려있는 고양이

7: 차도에서 차에 치이는 것처럼 밖에 보이지 않는 고양이

8: 사람의 팔에 매달려있는 고양이

9: 공중을 날고있는 고양이

본 작품은, 「히라노 루이지」「모험기획 주식회사」및 「주식회사 신기원사」가 권리를 가지는 『버디 서스펜스 TRPG 후타리소우사』의 2차 창작물입니다. (C)히라노 루이지/모험기획국

진상

이제 아무리 봐도 전부 고양이로밖에 보이지 않는(?) 이 화상의 대부분은 비닐봉지입니다. 리얼하고 밤길을 걷고 있어도 틀리는 레벨의 닮은꼴. 화상이 거칠면 도육 차이를 알 수 없게 됩니다.

우선 가짜가 비닐봉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후 비닐봉지와 고양이의 차이는 무엇인지 생각합니다. 이것이 분간하는 포인트가 됩니다(?)

범인

고양이가 찍혀 있는 패널의 수는 「1매」입니다.

알고 있었어 카드 1

·9의 패널은 절대 고양이가 아니다. 고양이가 아니라 「①」이다.

·8도 아마 고양이가 아닐거야. 마치 『②』와 같다고 생각한다. 아마 이 대부분은 고양이나 『②』다!

·7의 패널을 보는 한, 운전자는 「③」 하다. 고양이가 아니야.

·6의 패널을 본다. 고양이는 「④」. 고양이가 아니다.

알고 있었어 카드 2

·5의 패널은 고양이(?)가 편의점에서 나오고 있는데, 「⑤」. 아마도 고양이가 아닐 것이다.

·3의 패널을 본다. 전봇대는 콘크리트제로 매끈매끈하고, 의외로 「⑥」. 너도 걸려 있구나.

·1과 2의 패널은 어렵다. 그러나 길을 가는 개도 고양이(?) 자신도 「⑦」.

·3의 패널. 『⑧』하지 않는다. (※ 4의 패널의 오타로 추정됩니다)

키워드

① 날 정도로 가벼운 것

③ 태연

④ 걸리지 않는다

⑤ 곁을 걷는 사람은 태연하다

⑥ 고양이가 올라가기에 적합하지 않다

⑦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다

중요 키워드

② 비닐봉지

⑧ 사람은 비닐봉지를 우쭈쭈

시추에이션표 (전1종)

【이름】 고양이 찾기 【내용】 고양이란 무엇인가 (철학) 생각해 봅시다.

고양이 찾기 / 이벤트표 (1d6)

1.

고양이의 움직임을 떠올리자

【개요 및 묘사】

고양이는 어떤 행동을 할까

【처리】

《변화》로 판정을 실시합니다. 성공하면 키워드를 하나 획득합니다. 실패하면 마음에 걸리는 것은 있었지만 번뜩이지 않습니다.

【재발생】

두 번째 이후에도 동일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2.

고양이 주위에 신경을 쓴다

【개요 및 묘사】

고양이는 귀엽기 때문에 주위의 공기가 변하는 것 같다.

【처리】

《현장》으로 판정을 실시합니다. 성공하면 키워드를 하나 획득합니다. 실패하면 마음에 걸리는 것은 있었지만 번뜩이지 않습니다.

【재발생】

두 번째 이후에도 동일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3.

고양이라는 거 뭐였지

【개요 및 묘사】

고양이란……뭐였지……화상을 보고 있으면 고양이를 점점 알 수 없게 된다.

【처리】

《끈기》로 판정을 실시합니다. 성공하면 키워드를 하나 획득합니다. 실패하면 마음에 걸리는 것은 있었지만 번뜩이지 않습니다.

【재발생】

두 번째 이후에도 동일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4.

이것은! 고양이다! 직감

【개요 및 묘사】

고양이같네~하고 선택하면 의외로 정말 고양이같기도해.

【처리】

《돌파》로 판정을 실시합니다. 탐정은 유리함을 얻습니다. 성공하면 키워드를 하나 획득합니다. 실패하면 마음에 걸리는 것은 있었지만 번뜩이지 않습니다.

【재발생】

두 번째 이후에도 동일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5.

아까 했는데 무리였어.

【개요 및 묘사】

화상은 랜덤이지만 같은 것에 우연히 당첨되었다.

【처리】

《유행》으로 판정을 실시합니다. 조수는 유리함을 얻습니다. 성공하면 키워드를 하나 획득합니다. 실패하면 마음에 걸리는 것은 있었지만 번뜩이지 않습니다.

【재발생】

두 번째 이후에도 동일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6.

완전히 간파했다

【개요 및 묘사】

고양이 소믈리에라고 불러줘.

【처리】

키워드를 하나 획득합니다.

【재발생】

두 번째 이후에도 동일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사건발생 페이즈

조수가 쇼핑몰에 재로그인하려고 했을 때, 로봇이 아니라는 증명을 해야만 하게 되었다.

그러나 몇 번을 해도 조수는 클리어할 수 없는 것 같다.

우리 조수……… 혹시 로봇이었어……?

뭐 로봇이었다고 해도 조수는 조수니까! 그건 그렇고 통판 사이트를 이용할 수 없는 것은 불쌍하니까 도와주자!

어라…… 확실히 어렵네. 좋아, 조수, 같이 생각하자.

여기서 GM은 사건조사 시트를 마련, 알고 있었어 카드1을 공개한다.

덧붙여 수사 곤란 레벨은 1이다.

초동수사

초동수사에서 사용하는 기능은 《변화》이다.

이때 구할 수 있는 키워드는 ①이다.

둘이서 수사 장면 ②을 조사한 경우

당신들은 생각한다. 가볍고 하얀 것. 흰 고양이로 잘못 보이는 것…….

그러고 보니 얼마 전 밤길을 걷다가 고양이를 만났으니까 기꺼이 다가갔더니…….

중요 키워드 ②,

② 비닐봉지

을 손에 넣습니다.

둘이서 수사 장면 ⑧을 조사한 경우

사랑스러운 고양이는 고양이를 좋아하면 쓰다듬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비닐봉지는? 비닐봉지를 쓰다듬고 있으면 좀 무서워.

중요 키워드⑧,

⑧ 사람은 비닐봉지를 우쭈쭈

을 손에 넣습니다.

진상 페이즈

상황은 GM과 PL로 결정해주세요.

「사건 되짚어보기」와 「범인은 너다」를 진행합니다. 「범인은 너다」에서 「1매」을 지정하면 인증에 체크마크가 들어가 무사히 쇼핑몰에 로그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종료 페이즈

미궁에 빠진 경우는, 탐정·조수 모두 뭔가 이제 고양이라는 것을 2~3일간 모르게 됩니다.

길을 걷다가 떨어져 있는 나무나 비닐 봉지가 점점 치즈 고양이나 흰 고양이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통판 사이트에 로그인할 수 없기 때문에 급한 것이라면 탐정의 계정을 일단 빌립시다.

사건 해결을 한 경우, 무사히 통판 사이트에서 필요한 것을 구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추천 상품에 고양이 인형이 찍혀 있습니다. 사도 좋고, 지긋지긋하다고 안 사도 좋습니다.

GM은 PC들의 그 뒤를 연출해 주세요.

모이는 장소에 놓이게 되는 추억의 물건이나, 게스트 NPC의 획득 등을 실시한 후 이 시나리오는 종료됩니다. 이번에는 NPC가 나오지 않는 시나리오이기 때문에, 통신 판매 사이트의 주인이나 근처의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 사람 등,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