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 悟と百合 [夢AU] 커피와 꽃 04 카페사장X꽃집사장 몽 by 몽 2024.09.01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夢] 悟と百合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夢AU] 커피와 꽃 03 카페사장X꽃집사장 다음글 [夢AU] 커피와 꽃 05 카페사장X꽃집사장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이 순간만을. 눈이 부시게. https://youtu.be/KKP-mgYhjjY?si=2msjrWT0UwajN3QI 여름밤의 축축하고 시원한 공기가 뺨을 훑고 간다. 불꽃의 예고가 스피커로 울려퍼지고 나면, 사람들이 저마다 제 갈길을 제촉하며 옆을 지나던 행인의 어깨를 치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주인공’ 이 제대로 보일만한 곳을 찾아 군집을 이룬다. 야에다 카오루코는 그런 모습을 20 먼 곳에서의 듀엣 3-3에 대한 짧은 이야기 * 과거 연성 백업본입니다. * 5장이 업데이트되기 전 쓰인 글입니다. * 영문 번역본: https://docs.google.com/document/d/1vESjcr2T8dflOmEPItLicjNAhIjUZXVm7VkES89Hjuc/edit?usp=drivesdk 천장에서부터 내려온 푸른 커튼이 바람에 살짝 흔들리며 스티븐슨 씨의 시야 일부를 가리고 있었 #스티븐슨_부부 #리듬닥터 #리닥 8 두둥실 무지개 의외의 순간에 마주칠 수 있는 무지개 주변을 둘러보면 많이 만날 수 있는 무지개들🌈 #주간창작_6월_1주차 5 0. 과소비 말려 주는 글 건강하자 오타쿠들아 소비와 건강으로 뇌절하다가 결국 펜슬팜 무릇 노는 관심이 들어왔을 때 저어야함… 뭐 대단한 대거리질을 할 생각은 아니고… 1N년차 ADHD(패션아님) 오타쿠로써 오타쿠들이랑 건강이랑 소비 이야길 하고싶은거죠…. 더불어서 싸이바 한풀이기도함 님들은 이러지 마십쇼 갓반인친구들은 너무 식욕없는 헬스트레이너같아서 말이 안통함… 이게왜안되죠? 그니까요… #절약 #소비 #마인드셋 100 2 일상 2세 이름 날조 주의 “작은 아빠~.” “뭘 원해서 이렇게 예쁜 눈으로 아빠를 쳐다볼까?” “나~, 저기 나오는 로봇 장난감 가지고 싶어!” “장난감?” 아, 분명 어딘가에서 본 적이 있는 것 같더라니. 요즘 유행하고 있는 로봇 장난감이었다. 텔레비전만 틀면 광고로 많이 나오던데… 왜 우리 공주님이 가지고 싶다는 이야기를 안 하시나 했지, 생각하며 딸을 안아들었다. 카나, 지 춤 겔펠 춤을춰 집밥겔탑 게일X펠 레몬차님이 말아준 썰 기반 감사합니다 쪽. 어둑한 밤사이로 피아노 선율이 흐른다. 아무도 없는 연회장 안에는 바로 앞에 있는 사람만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만 어두운 조명이 켜져 있었고, 한편에는 마법으로 연주되고 있는 피아노가, 그리고 반대쪽에는 각 맞추어 정리되어 있는 테이블과 의자들이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게일과 24 1 [AC6] Fika AC6 오키프 이구아수 논컾. 그냥 커피를 마십니다. ‘씨발 커피가 무슨... 레드 건보다 보급 좆같이 주는 곳은 처음 보네…’ 오키프가 손수 내려 제 앞에 놓아준 커피다. 커피 특유의 향은 온데간데없이 텁텁하고 쓴 맛만 느껴지는, 이른바 ‘탄 콩을 갈아넣은 물’에 불과한 검은 액체가 존재감을 뽐냈다. 도저히 마실만한 것이 아니라고 판단한 이구아수는 커피잔을 도로 테이블에 내려놓았다. “나름 좋은 걸 찾아 #ArmoredCore6 #AC6 #아머드코어6 #오키프 #이구아수 20 2 Hogwarts Alone 1997년 12월 25일 영영 현재를 유실하지 않으리라 확신했다. 그것이 얼마나 지독한 오만이었는지, 편지를 손에 쥔 애쉬린은 이제야 체감한다. * 12월 25일 저녁, 수많은 학생이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거나 혹은 돌아가지 않은 학생들이 연회장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나누는 시간. 저마다의 삶에 따르기야 하겠다만 모두 각자의 행복을 누리는 시간인 것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