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닉스
발더게 드림
- 가내 더지의 데드엔딩 이후 아스타리온을 묘사합니다. - 비승천 아스타리온 - 캐붕주의 어느 따스하고 화창한 여름날, 아스타리온은 꿈을 꾸었다. 꿈? 아, 그래, 엘프는 꿈 같은 거 안 꾸지. 정확히 말하면 '그러고 싶지 않아'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기억 속 편린이라기엔 지나치게 어지럽고 혼란스러웠으므로, 꿈이 맞다. 해무처럼 짙고 방향 모를 꿈
가내 타브와 그의 회차별 연인들의 이야기가 올라오는 컬렉션입니다. 가내 타브 소개 이름은 세멜레. 그로신의 그 세멜레 맞습니다. 제우스 때문에 아름다운 미모와 단명을 얻게 된 여성들의 이름을 자주 쓰는 편입니다. 다크 어지 서사를 메인으로 해요. 위 사진도 안 그래보이겠으나 사람 하나 담근 뒤입니다. 직업은 위더스의 축복으로 그때그때 다릅니다. 이것저것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