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니콜 썰커미션 백업 夢 by ᄋ 2024.07.06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베키 다음글 위시 글커미션 백업 3 ㅁㅅ님 커미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협상 1 프라우 레망은 ‘로드’를 사랑한다 로드 오브 히어로즈 단 한 순간의 맹점이었다. 샬롯의 손끝에서 퍼져나간 오로라 색깔 빛이 기사들 앞에 커튼처럼 드리워졌다. 빛으로 된 장막이 나풀거리며 펼쳐지는 모습은 한낮의 햇볕을 가득 쬐며 날리는 하얀 빨래, 혹은 꽃을 물고 날갯짓하는 흰 비둘기처럼 평화의 실체처럼 보였다. 프라우 레망은 제 앞에 굳어가는 보호막을 보고, 여기에 어울리는 배경음악은 G 선상의 아리아 #잔인성 [AFK:새로운여정/발렌+멀린(+페이)] 종이 한 장 차이 반신이 행복에 젖으라 건넨 꿈은 그 맑고 청량한 향과는 다르게 악몽으로 화했다 * 4장 <소생의 심장>를 진행하다 보면 열리는 서브퀘스트 <달의 신 전설> 퀘스트에 관한 선동과 날조입니다 * 발렌과 페이 남매(이건 공식) 가족에 관한 적극적인 선동과 날조!! * 가내멀린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통칭 멀린으로만 씁니다(멀린과 발렌은 로맨스적 관계 아님) * 기타 게임 내에서 확인되지 않는 정보는 팬피셜입니다. * 이하 툿타래에서 출발함 #AFK새로운여정 #발렌 #가내멀린 21 나아가다. 전력도시 / 회색도시 / 키워드 : 감정 / 서재호 사람의 감정은 언제라고 100으로 유지될 순 없다. 사소한 계기로 10이 될 수도 있고, 아무것도 아닌 일로 100을 훌쩍 뛰어넘어 흘러넘칠 수도 있었다. 이 세상, 마음대로 되는 일 하나 없지만! 감정마저도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서재호는 괜히 굴러다니는 깡통을 발로 찼다. 깡! 하는 소리가 골목길에 울렸다. 깡, 깡, 깡... 몇 번을 굴러가던 것은 #회색도시 #서재호 2 [크로마카] Aftermoon 커미션 작업물 크로나는 어디도 외출하려 하지 않았다. 마카가 인적이 드문 밤에 단 둘이 하는 산책을 제안해도 마찬가지였다. 크로나가 본래 어딘가를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성정이 아니었으므로 그것 자체는 걱정할 게 되지 않았다. 마카가 걱정한 건, 크로나가 두 발로 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자신의 상태를 불안정하다고 느끼는 점이었다. 그또한 이상한 일은 아니었다. 최 #크로마카 #소울이터 [필독] 휘핑 일반글 커미션 기본 빠른 마감 (3-7일) 공지 요약 > 오픈채팅 익명 송금이 더 저렴합니다! +) 수위글 신청은 이쪽으로~! > 안내사항 (꼭 전부 읽어주세요) pdf 파일로 전달해 드립니다. 불필요한 장황한 묘사 없이 간결한 문장으로 몰입도 높은 글을 씁니다. 성격과 관계를 정확하게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평소 습관 말투 호칭 전부 다양하게 최대한 자세히 적어주실 수록 더 맛있고 [금룡송백] 逸失 : 일실 [逸失 : 일실] “후우…….” 거친 숨을 뱉어내는 사이로 누군가가 언뜻 스쳤다. 그 순간 잔뜩 모아져있던 집중력이 허공으로 흩어졌다. 금룡은 벌써 몇 개째 해먹었는지 모를 목검을 내려뜨렸다. 잔뜩 예민해진 시선은 방금 전 지나간 인영을 뒤쫓고 있었다. 무의식적으로 시선이 움직이곤 하는 것은, 아마도 그날 이후부터 였을 것이다. 지워지지 않을 패배의 #금룡송백 #이송백 #진금룡 #화산귀환 #금송 23 Cut the dog’s tail Sit down beside me -2 "버려지는 건 익숙해." 아픔마저 익숙해지진 않을지라도. 낙화에게는 사수라고 할 만한 사람이 있었다. 범죄 조직이라도 일을 가르치는 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법이고 신입이던 낙화에게 일을 가르쳐주던 사람은 낙화보다 2년 정도 먼저 조직에 들어온 사람이었다. 낙화는 그의 이름을 기억해내려 애쓴다. 권진혁. 그래. 그런 이름었다. 권진혁은 범죄 조직과 #Sit_down_beside_me #소설 #단편소설 #창작소설 #글 #베른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