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ory 재회 all over again Violet sky Full moon by Pion 2023.12.30 1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약물 범죄#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A Story 총 3개의 포스트 다음글 seven (Asha's version) 으로 보는 오하이오 시절 추천 포스트 성인 뱀파이어 에유 의자에 사지가 포박되었다. 라리안은 날카로운 눈으로 구속들을 훑었다. 여기까지는 예상한 바였다. 뱀파이어 소굴에 혼자 낙오되었는데 무사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하지는 않았다. 특히 자신, 라리안은 뱀파이어들의 적이었다. 수많은 뱀파이어들을 사냥했고, 포획하여 장작이 되는 만큼 매달아 불태웠으며, 장작이 드문 바닷가에서는 은 말뚝을 박아 신성한 물 아래 가라앉혔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5 성인 [BG3] 발더스게이트3 1회차 플레이 타래 (3막~엔딩) 3막, 엔딩까지의 스포일러 주의! *주의! 본 포스트는 제가 2024년 1월 5일부터 1월 27일까지 플레이한 발더스 게이트3 1회차 감상 트윗을 백업한 글입니다. <발더스 게이트 3>의 스포일러가 가감없이 들어가있으며, 이에 주의를 요합니다. 또한 섹드립과 여러 욕설, 말도 안되는 개그센스 등등 온갖 헛소리들이 난무하니까요……. 이런것들에 내성 없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시길 바랍 #발더스게이트3 #섹드립 #스포일러 #폭력성 #욕설 41 성인 [세백] 비,트윈 01 쌍둥이 남매 백현과 백희 그리고 세훈의 치기어린 청소년기 사춘기는 다분히 충동적이다.변백희의 얄쌍한 허리를 끌어다 입술을 맞대고 혀를 얽으며 그 애의 가슴을 그러쥐는 순간에도 변백현 생각을 한다. 굳이 너희 집 앞에서 이렇게 시간을 끄는 것도, 니가 이 꼴을 봤으면 좋겠어서."ㅇ..세훈아..."변백현 생각을 하면서 다소 난잡해진 혀놀림에 변백희가 몸을 물리고 내 이름을 부르면, 그때서야 나는 변백희의 머리를 의미 #세백 #세훈 #백현 #성인 #모럴리스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6 [설제]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협객 2 동양풍 BL. 오리지널 스핀오프. 백업. “정팔?” 제헌이 의문을 표하자 소년이 나귀가 지고 있는 짐에 달린 보따리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보따리는 밖으로 이파리며 뿌리가 삐죽 튀어나와 있어서 어둑해지는 때에도 내용물을 알아차리기가 어렵지 않았다. “아마 자기가 흑운랑이니 뭐니 그런 얘길 했을 걸요? 그쪽처럼 정팔 아저씨한테 부탁 받은 사람이 종종 여기 오거든요.” 소년은 두 사람을 자리로 #동양풍 #폭력성 #스핀오프 #설제 3 날이 좋았다. 운수좋은날 엔딩 _1 가족의 품으로 [카빙성 / 1주년축전 / 엔딩/ 해피?] 스크롤주의 주의 본 글은 카빙성 최신화의 스포를 담고 있습니다. 아직 최신화를 보지 않으신 분이라면 최신화를 보신 후 읽으시길 권장해드립니다. 또한 카빙성 84화를 보고 오심이 이해하시기 쉬울 것입니다. ( 시간선의 이해를 위해 읽고 오심을 추천 드려요.) = 형은 강한 사람였다. 같은 나이의 사람이라 #카빙성 #카쿠_빙의_성공적 #카쿠 #김카쿠 #도혁이 #김도혁 #형캌 #쌍둥이캌 #스포일러 #폭력성 8 히요리 형 인성이 나가리라는 것에 내 인성을 건다 2 <꽃과 나비> https://penxle.com/apple_cabbage_shop/1145153085 2020.10.26. #앙스타 #에덴4분의2 #연상조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20 성인 [단편] 공생 1차 BL / 동양판타지 인외인간 촉수산란 ※주의※ 해당 글은 강압적인 성관계, 인외인간, 촉수 및 산란, 약물, 인신공양, 수치 및 방치, 도구, 의식 없는 상대에 대한 강제 성행위 요소가 있습니다. 열람, 혹은 결제 전 키워드를 확인하고, 해당 키워드에 불쾌함을 느끼시는 분은 열람을 중단하시기를 바랍니다. 마을 뒷쪽 산에는 흉흉한 소문이 하나 있었다. 해가 뜨지 않은 이른 새벽과 아 #인외인간 #촉수물 #성인물 #고수위 #산란 #폭력성 #떡대수 #정신붕괴 #모브물 #강압적 찌끄래기 1 OBKK “그 어깨에 무슨 짐을 그렇게 지고 가나. 죽은 사람이 한가득이야.” 카카시의 걸음이 멈췄다. 무슨 일이에요? 묻는 주위의 질문에 대답하지도 못한 채, 카카시는 저를 보며 쯧쯧 혀를 차고 있는 노파를 바라보았다. 노파가 그 시선을 느끼고는 당당하게 카카시의 눈을 마주보았다. 아무리 살기를 내비춘 적 없다고 해도, 카카시의 기세가 만만하지는 않았건만 노파 #오비카카 #폭력성 3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