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새하
친구집 놀러 가는 길인데 지하철이 텅 비어서 잠시 노트북 꺼냈어요 호다닥 늦은 11월 블로그를 써볼게요 날짜 확인한다고 노트북 우측 하단 째려봤다가 12시 19분인데 벌써 12월 19일 된 줄 알고 기절할 뻔했네요 11월 블로그를 쓰기에는 너무 늦기도 하고 별로 쓸 게 없을 것 같아서 그냥 넘어갈까 했는데 사진이 생각보다 많아요 블로그 쓸 때는 이런 곡
안녕하세요 소녀들 잘 지내셨나요. 점심 건강 좋아보이는 날이 드문 새하의 블로그가 돌아왔어요. 근데 고시 생활을 하면서 점신 건강이 좋은 사람이 있을까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시외버스 타고 어디 다녀왔는데요. 요즘 든 생각이 저는 기차나 버스 타고 멀리 이동하는 시간을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매일 30분씩 지하철 타고 가는 그런 시간 말고(그건 싫
제법 부지런하게 블로그를 쓰고 있는 새하예요~ (블로그 주기: 한 달) 오늘은 하루를 통째로 날려먹고 스벅에 와서 맛없는 아메리카노 시켜놓고 타닥타닥 블로그를 쓰고 있네요. 여름 끝자락의 새하의 하루들 짧게 보고 드갈게요~ 요즘 제 최애 투썸 케이크 근데 안 먹은 지 오래된 듯? 오마니랑 영화를 보고 왔어요 맥날 고추크림치즈맥모닝 개맛있음
독서실 갔다가 생리가 터져서 1시간 만에 집에 돌아왔어요. 시작합니다. 8월의 새하. 트친님이 시간 소비표를 추천해줘서 한 달 동안 써봤더요. 서식은 나한테 맞게 약간 고쳤음. 한 달 동안 시간소비가 한눈에 보이니까… “개판이다!!” 반성용으로 쓸만한 듯…. 귀찮아서 9월은 안 쓸랬는데 계속 해볼까…. 교보에서 비즈발을 봤는데 구슬이 동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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