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낙서 3 (2024.02.16)

왕과 신하들

1724-1756 by 에타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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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영조

사실 안 올리려다가 수상한 조현명 그려놓고 올리고싶어져서 올림(ㅋㅋㅋㅋㅋ

숙종과 금손이

이미 유명한 얘기라… 실제기록이 남고 영조도 금손이를 언급함

영조는 재위 초반엔 옷이 너무 얇다고 신하들이 맨날 뭐라함…

능행

지경연사는 송인명, 대탕평론자는 박문수

대탕평은 사실 박문수가 실제로 주장했던 건데 당시 노소론을 같이 등용하는 쌍거호대가 실행중이어서 노소론만 등용되니까 그러지말고 노소북남 모두 등용하자는 게 대탕평론이었다. 박문수도 주장했지만 먼저 주장하기 시작한 건 원경하였는듯.

영조 1년이라 상복차림으로 그렸어여했는데…

성상 잘 주무시라고 책읽어주는 박문수 상상…

익명서 맨날들어오는데 이정도 여유는 가져야 영조대 완소지

융복

박문수가 사직상소를 내면 영조가 개인기 ‘너네 당론때문에 못살겠다’를 보여준다

영조 7년 3월 13일 기록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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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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