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41): 불꽃놀이 로그 by 텐지오너 2024.09.22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로그(40) with. 유세프, 유성 다음글 로그(42): 배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인생이 망했다면 바로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다. (1) 코마가 누구인가? 퍴렀드아잇씀의 평화를 지키는 히어로다. 물론, 코마 외에도 많은 히어로가 있지만, 코마는 그중에서도 나름 유명한 히어로다. 더 설명하자면 코마를 칭하는 수식어는 많다. 개인주의, 게임주의, 주황색 덩어리, 국가 기밀, 히어로의 탈을 쓴 빌런.. 여기까지 하겠다. 좋은 게 없어 보이지만, 코마는 착실히 히어로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엄 14 제목없음 #에메르나 발 넓은 영웅의 일과는 하루를 두 배로 늘려도 끝이 없을 지경이었다. 일어나서는 자신의 연인이자 이제는 배우자가 된 에메트셀크와의 아침 인사를 나누고, 우호부족들을 만나러 에오르제아를 한 바퀴 돈다. 실프, 아말쟈, 사하긴, 이크살, 1세계로 넘어가 드워프와 픽시, 다시 돌아와 아르카소다라족까지 만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던전 행이다. 겸사겸사 길 잃은 4 사케 프로필 커미션 사케 글 커미션 프로필 타입 공지사항 총 공지사항은 https://glph.to/uqcejj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업 과정:신청 확인 > 입금 > 원고 전달 > 퇴고 전달 > 작업 완료 두 타입 모두 1,000자당 5,000KRW으로 책정됩니다. •°• ⚠ •°• ► 국화 타입 :: 프로필 대필 자캐 커뮤니티와 같은 항목별로 서술된 프로필을 대필합니다. 특정 항목 대필, 전문 대필이 모 #커미션 7 김대리는 아이돌이 싫어 김이월 주접 모음 전등 탓인가? 후광이 비치는 듯한 이목구비를 보며 나는 잠시 할 말을 잃었다. 너무나도 비현실적인 조형이라 순간 사람이 아닌 줄 알았다. ‘설마 큐티 프리티 비주얼리 이청현?’ 지독한 악연이 잠시 머릿속에서 지워질 만큼 대단한 용모였다. 이 얼굴을 보고 나니 UA에서 전신 미니 아크릴 따위를 개당 2만 3천 원에 판 행위조차 용인할 수 있을 것 같았다. 246 어느 소년의 마지막 이야기_아이작 그레고리의 “누가 내 집 앞에서 헛소리를 늘어놓고 있나 했더니.” 돌로 장식된 길 위에 구둣발 소리가 맴돈다. 그 목소리에 아이작은 놀랍지도 않다는 듯 자연스럽게 일어나 옷을 털고 웃었다. “네 집이자 내 집이죠.” “십수 년전에 나갔지 않은가. 이름과 함께 전부 두고 가길래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집사를 데리고 대동한 은발의 청년은 아이작과 비 2 행복을 즐겨요, 체류자들! 메리 크리스마스! 자관으로 글을 써봤습니다. 체류자들의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뉴인치 가장 번화가 마트는 인간들 차지라 못가요. 하지만 이주자들 상대 마트는 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잔뜩 장을 보고, 가족들이랑 휴일을 즐겨야 하는 날이죠. 이주자 상대로 하는 마트는 365일 24시간동안 엽니다. 이주자 중에는 크리스마스에 낯설어하는 이들도 있고, 또 크리스마스를 반기지 않는 이들도 있습니다. 문화 10 1 13화 한 갈래 길 쇼크배지를 손에 쥔 제노가 두 사람에게로 돌아왔다. “어땠어?” “누나, 정말 굉장해요! 경기를 보는 내내 정말 우와- 였어요!” “결국 압도적인 승리라는 건 변함이 없잖아.” 그래서 공격 한 대 맞아줬잖아. 제노가 그렇게 말하니 실버가 어이없다는 듯 답했다. “세상에 그렇게 무식하게 힘껏펀치를 정면으로 맞게 하는 트레이너가 어딨어? 당신, 피카츄를 #포켓몬스터 #포켓몬 2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