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신곡/커플링Coupling 유료 [루이X하루]언제나 방법은 있기 마련이니까 오토와 루이x아토 하루키 나비상자 by 미키엘Mikyel 2024.04.10 367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세포신곡/커플링Coupling 총 26개의 포스트 이전글 [레이X하루]#매일매일_800자_챌린지(4) 이소이 레이지X아토 하루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루이하루]그래서 우리는 이혼했다 오토와 루이X아토 하루키 비가 내린다. 여름비는 축축하고 습도가 높고 무엇보다 빗줄기가 강하다. 우산을 챙기지 않았다면 (혹은 챙겼더라도) 비에 쫄딱 젖어버리기 딱 좋다는 뜻이다. 오토와 루이는 흐린 하늘을 바라보며 핸드폰을 만지작거린다. 이전 같았으면 망설이지도 않고 단축키 1번을 눌러 연락을 넣었을 것이다. 지금 어디 있지. 우산은 있나? 내가 데리러 가지…. 루이는 삼 초 #세포신곡 #루이X하루 12 [루이X하루]한밤중에 숨을 죽이고 당신을 찾아 오토와 루이X아토 하루키 트친 실버님(@ silver01125)과 '한밤중의 통화' 소재로 연성교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이 한밤중에 눈을 뜨는 일은 특별하지 않다. 그 이유가 소음이나 악몽, 생리현상 때문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아토 하루키가 그 한밤중에 눈을 뜬 것은 그러한 이유가 아니었다. 그보다 더 물리적이고 확실한 무언가가 아토 하루키의 귓가를 때리고 있 #세포신곡 #루이X하루 13 [루이하루]칠 년째의 칠월 칠석에는 아무 일도 없었어 오토와 루이X아토 하루키. ※데드 엔딩 이후의 전개입니다. 그다지 행복하지 못합니다. ※하루키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칠석 축제가 열린다고 한다. 오토와 루이는 그 일자에 맞춰 휴가를 냈다. 사업장의 다른 누구도 아닌 영업소장이 직접 내는 휴가였기에 거부 의사를 밝히는 직원은 없었다. 요 한 달간 그 휴가 일정에 맞춰 진행된 모든 중요한 일들이 마무리된 차였고, 애초에 정기휴 #세포신곡 #루이X하루 12 [루이하루]있잖아 미안해 그건 내 실수였어 오토와 루이X아토 하루키 루이. 이름을 부르면 그는 뒤를 돌아본다. 장례식 터의 공기는 아직 봄이 한창인데도 놀라울 정도로 무겁고 축축하다. 아마도 사람들의 눈물이 고여서 흘러내리는 탓이리라. 하루키는 그걸 뿌리치려는 듯이 어깨를 한 번 움찔거리고, 입을 연다. 괜찮아? 나는 괜찮다. 그게 아니라. 하루키는 그 이상 말을 잇지 못한다. 너무 참혹해서가 아니라, 적당한 #세포신곡 #루이X하루 13 [루이X하루]부스러기 왈츠Crumble Waltz 오토와 루이X아토 하루키. 제2회 쯔꾸르 웹 온리전 참가 회지의 유료 게시글입니다. 인포 목업 제공 Q.E.D(@ QED_DESIGN) 님. ※샘플 페이지는 아래 주소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butterflybox.postype.com/post/13863901 !Attention! ※본 회지에는 다음과 같은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① 세포신곡-Cell of Emperio-의 본편 및 엔딩 스포일러 ② 자체 #세포신곡 #루이X하루 12 [DxR] 2. "...." "...." "...키드." "넵, 라쳇.ㅇㅅㅇ+" "...나와!!!^"^ (이 웬쑤야!;)" "나오라니요. 왜요?ㅇㅅㅇ 저는 라쳇 위에 올라타지도 않았고 라쳇 뒤에 자리잡지도 않았고 라쳇 머리 위에...!" "아아-! 고만!!^"^ 줄줄이 읊고 있지만 정작 네 정확한 위치는 말하지 않을 셈이지?! 좋아! 확실하게 짚어주지, 내 다리 '사이'에 #animated 6 창 밖의 고양이는 창 안을 탐한다. [창문] 집사야 문 열어라~ 내가 안보이냐?.한국적인 창문을 그려보고 싶었어요.아마 창호지는 아닐 것 같네요.멍무리가 벌써 찢어먹었을 것 같거든요😂 - 후원용 결제창으로 아래는 비어있습니다. #그림에세이 #고양이 #고양이일러스트 #한국풍 #동화 #일러스트에세이 7 [태웅태섭]당신을 그리는 방법 *태웅태섭 전력: 바다 *사망소재주의 오랜만에 찾아온 바다는 여전했다. 짙은 파란색. 제가 가장 사랑했던. 모래사장 위에 짐을 올려두고, 가만 바다를 보고 있자면, 잔잔했던 바다는 크게 한 번씩 파도를 쳤다. 꼭 제 존재를 알아차린 것처럼. 왜 왔냐고 묻지 마세요.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모를 문장이 입밖으로 튀었다. 이 모든 게 부질 #태웅태섭 #탱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