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42): 배틀!! 로그 by 텐지오너 2024.09.22 올빙고!!!!!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로그(41): 불꽃놀이 다음글 로그(43): 포획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OxM] 1. "오토봇." "...메가트론. 몇번을 말해야하지? 내 이름은 옵티머스다!! 옵티머스 프라임!! 내가 널 그저 디셉티콘으로 퉁쳐도 너는 상관없나!!" "그러시던가." 메가트론은 쿨했다. <- "어...;" 할말이 없어진 옵티머스는 버벅댔다; "따지고 들면 나또한 할말이 있다. 내 이름은 새파란 애송이인 네가 그렇게 함부로 부를 수 있는게 아니다 #animated 7 진채연 세 번째 여름 [카메라 앞에서 빛나는!] “많이 자랐지? 공주도 많이 컸다~.” 외관 여전히 새하얀 피부, 젖살이 빠져 갸름한 얼굴형. 중학교에 다녔던 시절 뺨 한켠에 자리잡고 있었던 흉터는 사라진 지 몇 년 되었다. 중학교 3학년 때 흉터를 지웠었나, 아플 것 같아! 라고 미루던 흉터 지우기는 엄마의 손에 이끌려 병원에 가 성공했다. (겁먹어서 긴장했다.) 고등학교에 커미션 샘플 4 1차 HL 자캐 커플 - AU 골라먹기 타입 약 4000자 눈 오는 겨울, 고백 6 1년 장기 프로젝트 데이(기념일) 장기 합작 : 11월 14일 쿠키데이 최종수 우정 드림 (재업로드) “종수야 어때?” 어떻긴 맛없지. 입안에 들어온 퍼석한 쿠키 때문에 피로해진 혀를 달래려 마신 스포츠음료에도 소용이 없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어떻게 이렇게 맛없는 쿠키를 매번 줄 수 있지. 심지어 이번엔 학교까지 찾아와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주는 정성에 더 거절을 할 수가 없었다. 물론 쿠키 때문에 온 것은 아니었지만. 아빠 친구 #드림 백업 1 5-6월 적폐 함유 26 N09 … 먼지가 들어가서? 어디 봐봐. (정말 당신이 걱정된다는 듯 말합니다.) 그 때가 생각났어? 나는 정말… 그 때 아찔해서 그만…. 네가 우는 모습도, 사과하는 모습도 보고 싶지 않아. 이젠 내 마음을 알겠니? 네가 그리 말하니… 알겠어. 더 사과하지는 않을게. 발버둥쳐주겠다는 말 하나만으로도 기쁜 걸? (당신 손 슬그머니 붙잡습니다.) 만일 우리가 헤어질 4 2024.10.23 에효효 몽블랑 쇼콜라가 맛이가 좋네요 저는 이미 만두와 진빵, 군고구마에 붕어빵까지 겨울 간식을 죄다 먼저 해금해버렸습니다. 지금도 몽블랑 쇼콜라 먹고 있는데… 겨울과 가을의 혼재 그 잡채. 행복하네요. 트위터가 갑자기 왜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타이밍이 공교롭네요. 알고리즘이나 여러가지… 이 녀석들 저희를 감시하는 게 틀림 없다니까요. 그거랑 별개로 큰일이긴 하네요. 트위터가 뭐랄까… 3 성인 [R18][오버도미]Fellatio 여름청춘AU - 미완성 입니다 #엘소드 #오버도미 #옵돔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