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43): 포획 로그 by 텐지오너 2024.09.30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로그(42): 배틀!! 다음글 로그(44): 벌칙! with. 데이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창작 캐릭터]렛미뚜잇뽈유~ 뭐든지 대신 해주는 귀여운 보르조이 2023년 2월 그림 #444 #444마스코트 #포시시 #창작 #창작그림 #창작캐릭터 #보르조이 #토끼 4 류 - 1. 일이 많아서 후반부에 전혀 못뛴게 아쉽다ㅜㅜ 그래도 전신 하나 판 건 만족! #자캐 보리스 로오히 크오 막간에 슥슥 조슈아랑 이스핀 다 그리고 123부 순서대로 올리고 싶었는데 너무 기약이 없어질 것 같아서 좀더 나중으로 미뤘다. (티저: ) 2각인데 옷차림이 다소 0각 1각스럽긴 해…(2각은 하고 싶고 옷은 못 그리는 것의 한계) 개인 캐해: 보리스 어둠 워리어 조슈아 물 커맨더 (물or빛/슈터or커맨더 고민했는데 이쪽으로) 이스핀 불 커맨더 #룬의_아이들 #룬의_아이들_윈터러 #윈터러 #보리스_진네만 #보리스 #크로스오버 457 3 [마기카로기아] 명탐정을 기리며 마도서대전 TRPG 마기카로기아 팬 시나리오 명탐정을 기리며 추천 계제: 3계제 플레이어 수: 1~2명 리미트: 4씬(2명 이상으로 플레이어 수를 늘릴 경우 인원에 따라 씬 수를 조절) 주의 사항: NPC의 사망, 살해 현장의 묘사 등 살인 사건 관련 소재 개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낯선 저택의 입구에 서 있는 마법사. 그런 마법사 앞에 서있던 것은 처음 보는 얼굴의 사람. 그는 명탐정의 조수를 자 #마기카로기아 #TRPG #시나리오 27 [논컾] 망자들이 돌아오는 날. * 제 2차 정마대전 시점 날조. * 보고 싶은 장면만 이어놔서 개연성 X. 어색한 구간 많습니다. 마무리도 망한 듯 합니다. * 여러가지 주의. 그러니까, 이런 날이 오지 않았으리라 생각했다면 분명 거짓말일 터였다. 그 예감은 정말이지 끔찍할 정도로 선명하게 청명의 등줄기를 훑어내렸다. 사방으로 비명소리와 병장기들이 부딪히는 소리가 요 #화산귀환 39 [호열백호]사랑을 담으세요 강백호를 위해 사랑을 담는 양호열. 문장 ”첫사랑을 끝내러 왔어“ 사용. #호열백호_한주전력 #끝사랑_230812 어느 날, 양호열은 꿈을 꿨다. 여기에 사랑을 담으세요. 그의 앞에는 귀여운 토끼 모양의 지우개가 놓여 있었다. 분홍색에 귀퉁이가 조금 부서진 지우개는 한 여학생이 백호에게 빌려주었던 것이었다. 백호는 그 여학생에게 고백했다 차였고, 호열은 고백하지도 않았는데 차인 기분을 느꼈다. 꿈을 꾼 날은 호열이 백호를 좋아한다는 걸 깨달은 날이었다. #호열백호 #호백 17 신내림을 받아도 아이돌이 될 수 있나요? - 1화 안녕하세요, 박수 곽람입니다. 그믐달만 간신히 뜬 깊고 어두운 밤, 곽람은 손가락 하나 꼼짝하지 못하고 눈물을 찔끔 짜냈다. 누가 좀 구해주세요. 제발요. 어디 지나가는 무당 없나요? 여기 귀신이 산 사람을 덮쳐요! 누군가의 손이 희고 말랑한 뺨을 쓰다듬자, 그는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눈을 질끈 감았다. “어머. 얘 좀 봐요, 언니. 겁 먹었나봐.” “그러게. 귀엽기도 하지.” “얘, 19 [느비프레] SS 2 베히모스와 나 2세. 성장미네. 진한 캐붕. 뭐든 가능한 분만. *뇨타가 아닙니다.. 보금자리는 폰타인의 교외에 있는 그리 크지 않은 집이었다. 집이 너무 커도 있기가 불편하다며, 프레미네의 희망으로 그러한 집을 지었다. 그게 벌써 몇 년 전이나 된 일이었다. 인간 아이의 성장은 정말이지 빠르다. 아직도 느비예트의 눈에는 그가 눈이 마주치면 숨어버리던 시절과 다를 #원신 #느비프레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