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40) with. 유세프, 유성 로그 by 텐지오너 2024.09.22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로그(39): 풍등! 다음글 로그(41): 불꽃놀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발더게 3] 그 선택지를 왜 좋아해요 이 미친 엘프야 1. 고블린 부락으로 감 2. 악 성향이니까 일이 어떻게 풀릴지 몰라서 일단 고블린들한테 다 말걸고 다니는데 3. 어떤 고블린이 무릎 꿇고 발가락에 입 맞추라고 함 4. 아니 나 방금 그 고블린한테 쌍욕 박았는뎈ㅋㅋ 5. 줘 팰려고 했는데 아스타리온이 “해봐…!” 이러고 엄청 기대된다는듯이 부추김 6. 왜 설레는 표정이죠 안쿠닌 씨? 7. 번역이 잘못된건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아스타리온 #다크어지 #잡담 #썰 25 성인 A stab of loneliness. 일리아스 애덤스 / 시지프스 보엠 #드림주_크오 #폭력성 #잔인성 10 1 동지 새로운 날, 새로운 기분으로. 매듭달 스무이틀 아세亞歲다. 낮이 가장 짧은 날이라, 해가 지기 전에 돌아올 참이었다. 황룡으로서 생원들의 출입을 지도해야 했던 승철은 맡은 일을 지수에게 넘기기로 했다. 완전히 제외되지는 못하고 아침잠이 많은 지수를 위해 묘시까지만 승철이 하고 그 후에는 전부 다른 황룡들이 하기로 했다. 준휘는 가만히 마루에 앉아 그런 승철을 기다렸다. 꽁꽁 언 눈조차 [해량무현] 시켜줘 명예공청기 - 2 “거기, 그… 들으셨겠지만 제가 치과의사입니다. 이빨 잘 주워서 치과로 따라오십시오.” “선생님.” “제… 업무입니다.” 박무현은 소심하게 반항했다. 한 대 맞을 각오를 했는데, 미남은 묵묵히 박무현의 손을 놓아 주었다. 박무현은 얼른 꾸벅 목례를 하고 환자에게 후다닥 달려갔다. 뒤에서 작은 한숨소리가 들렸지만, 어쩔 수 없었다. 내가 이 일만 10년을 #어바등 #해량무현 #박무현 #신해량 238 3 [AC6] 바다. 03 코랄 섞인 파도에 한차례 휩쓸린 그는 이를 악물었다가, 이내 조종석 한가운데 고정되다시피 앉혀있는 탑승자를 보고 사람이 하나 쯤은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열린 코어의 틈을 비집고 들어갔다. “야. 야, 정신 차려…!” 산발이 되어있는 흰 머리카락. 물이 머리 끝까지 차있었던 듯 온 몸이 축축하게 젖어있었고, 또 코랄의 붉은 빛이 창백한 몸 위에 맴돌고있었다 7 1 성인 [청명당보]거대범존 1장짜리 낙서 #화산귀환 #청명 #당보 #청명당보 #청당 204 배틀로얄 조각글모음 공미포 1151자 하하! 무대에 배우를 비추는 조명이 없다면 그 누가 배우의 감동적인 연기를 볼 수 있겠어! 악은 언제나 선을 비추는 스포트라이트와 같아. 선과 악은 동시에 존재하지. 당연한 일이야. 빛에 비춰지는 존재 뒤편에 그림자가 생기는 것처럼. 악이 아무리 그릇된 개념이라 한들 그 실재를 없는 것으로 하는 건 옳지 않아. 어느 한 개념이 존재하는가 하면, 그것과 #배틀로얄 #신념강조 #가스라이팅 #협박 #간접적살인묘사 11 [호열대만] 러브레터교습소 샘플 - 28페이지(본문 24페이지 + 편집페이지 4페이지) / 4000원 / 중철 - 본문 공백포함 13,000자 중에 공개된 샘플은 1,400자 입니다. - 특별한 주의사항은 없으나 클리셰 범벅 & 순정만화 느낌으로 쓰고 있습니다. - 추후 인쇄비를 제외한 금액으로 웹발행 합니다. “네가 그렇게 러브레터를 잘 쓴다며?” 그 말이 제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