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39): 풍등! 로그 by 텐지오너 2024.09.22 2빙고~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로그(38): 포획도전~ 다음글 로그(40) with. 유세프, 유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거울 여명의 말살자, 핏자국, 그리고… 공백 포함 2,102자. 이 글은 이서언 세번째 일화, 동이 트기 전을 읽고 오시면 더욱 더 이해가 잘 될 듯합니다! 스포가 상당한 내용이라 꼭! 꼭 괜찮으신 분들만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역시 공식 스토리를 포함하고 있으니 온전히 제 상상이 아닌 점! 공식을 먼저 접한 후에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황폐한 도시. 인간과 유랑체, 그리고 #여명의말살자 #러브앤딥스페이스 #이서언 #스포일러 37 (제목 없음) 성좌 명사 1. 별의 위치를 정하기 위하여 밝은 별을 중심으로 천구(天球)를 몇 부분으로 나눈 것. 2. 신성한 자리. 주로 성인(聖人)이나 임금이 앉는 자리를 이른다. 3. 신, 성인, 위인 등 하늘 위에 있는 초월적인 존재. “후우.” 모용은 긴 한숨을 내쉬며 제단 앞에 섰다. 그는 자신의 손등을 내려보았다. 초승달을 휘감은 뱀이 새겨진 손등. 성좌 8 9. 드레스투어 리디광공과 필테쌤과 드레스샵직원의 공통점 얼마전 본식이랑 신혼여행까지 마치고 왔습니다 이제는 진정한 행복유부 (사유 : 먹고싶은거다먹고 4키로찜✌️) 그치만 이 스페이스를 읽어주는 소녀들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남은에피소드들 성실연재 하기로 약속했으므로… 도망가지않고 열심히 적어보겠습니다 니게챠다메 목표를센터에넣고스위치 공주놀이할때 가장 기대되는 부분 공주놀이의 꽃 염병의 꽃 공주의품격 행복예 #결혼 15 2 1 전 트친분 닉네임 기억안남이슈 6 [예현힐데] 산군 - 3 저 그냥 짧게 올릴게요 ㅠ 예현은 혼자 있을 때마다 곧잘 그 갓끈을 들여다 보았다. 가져가라고 사정하던 것이 무색할 정도였다. 특히 그 호박색이 꼭 어떤 이의 눈빛을 닮았기에 한 번 들여다보기 시작하면 어찌 하여도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물론 힐데 앞에서는 절대 그런 티를 내지 않았다. 그런 체를 잘 하는 것으로 부지해 온 삶인 터다. 들키진 않았으리라… 아마도. 그의 마음을 #블랙배저 #예현힐데 95 5 1 [에메트셀크] 바다에 잠긴 것들을 위하여 20.03.27 작업 완료 ※공백미포함 3,397자. ※2020.03.27 작업 완료 ※파이널판타지14 '칠흑의 반역자'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 5.0 당시에 작성된 글이라 설정 오류가 있습니다. 바다에 잠긴 것들을 위하여 1. 뺨이 다 아파올 정도로 휘몰아치는 바람, 집채만큼 몰려왔다가 거칠게 부서지는 파도. 꼭 자신의 표정인 것처럼 잔뜩 흐린 하늘. 6 파도는 박제되지 않는다 밍님 트글내글 우토의 사진첩은 새파란 것이 한가득이다. 밀물, 썰물, 튀어오르는 파도와 부서지는 포말에, 갯벌. 새파란 것이 한가득한 사진첩은 대체 언제부터였더라? 우토의 취미 중 하나로 사진에 풍경을 담아내는 것을 가졌다고는 해도 비정상적으로 파도와 바다가 많다. 이게 다 파이브 때문이야, 라며. 작은 중얼거림을 내뱉는 것은 아마 실로 그가 옳기에. 새파란 바다를 닮은 31 [슬램덩크] 12/28 우성명헌 배포전 행사 신간 안내 (현판 only) 우성명헌... SF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절찬리 마감 중...) 2024년 12월 28일 우성명헌 배포전 신간 샘플 및 사양 안내 부스 위치: 롱5 사양: A5 떡제본 (페이지 미정)(마감 중이니까…) 가격: 미정 (마감 중이니까22) 구매 방식: 현장 판매 only 웹발행 여부: O (행사 끝난 후 50%의 가격으로 웹으로 발행합니다) 통판 여부: X 제목: 99의 인격 장르: SF (성인본) 비고: 우성x명헌 #슬램덩크 #우성 #명헌 #우성명헌 #글 #우성명헌_배포전 #신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