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모음 [고죠우타] 사물의 기억을 볼 수 있게 된 우타히메의 이야기 15금. 망그 by 망그 2024.02.15 303 9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6 컬렉션 단편모음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고죠우타] 생일선물은 반품 불가 약15금. 우타히메 생일기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고죠우타] 공계 썰 백업 22 12/13 ~ 2/14 1. 🎶넌 날 언제부터 좋아했어? 5️⃣음.............. 처음으로 반찬 삼았을 때인가 🎶(굳어버림) --겨우진정하고 🎶그그그그게 몇 살 때... 5️⃣기억안나 아마 파란 후드티가 몸에 맞았을 때니까 🎶초등학생 때잖아!!! 2. 한쪽이라도 좋아한다고 말해야 열리는 방에 고죠우타갇히면 우타 망설임도 없이 고죠랑 밀폐된 한 공간에 있는게 싫 #고죠우타 38 그 밤의 한편에 고죠우타 눈을 떴을 땐 새벽 세 시가 가까운 시각이었다. 아아, 또……. 우타히메는 누운 채로 조용히 한숨을 내쉬었다. 요 근래 깊이 잠들지 못하고 새벽에 깨는 일이 잦았다. 원인은 불명.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 알고 있다. 슬쩍 시선을 옆으로 돌렸다. 하얀 머리카락이 커튼 새로 스민 달빛에 희미하게 빛나고 있었다. 이렇게 새벽에 눈을 뜰 때면 그는 자고 있 #주술회전 #고죠우타 166 3 [고죠우타] 공계 썰 백업 _12/12 1. 아 데이트하는 고죠우타 보고싶다 진짜루 둘이 디즈니랜드나 가라고 우타히메한테 미키마우스 머리띠 씌우고 지가 미니마우스 머리띠 쓸 것 같음ㅠ 당연히 사람 많아서 피곤한데 기다려서 산 아이스크림 손에 들고 맛있다고 우타히메도 먹을래? 눈 빛내는건 귀여워서 🎶귀엽긴하네..... 라고 말해버림.. 근데 우타히메의 데레를 바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고죠 사 #고죠우타 44 1 고죠우타 - 추월 (上) 우타히메는 고죠 사토루를 이해할 수 없었다. 좋은 것만 먹고, 입고, 보며 자랐을 텐데, 겨우 코코아 한 잔에 티나게 좋아하는 모습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다. 게다가 고죠의 방엔 지금 마시고 있는 코코아보다 고급 브랜드의 코코아 가루가 있단 것을 우타히메는 알고 있었다. 제출해야 하는 보고서를 깜빡하고 임무를 나가버린 고죠를 대신해 고죠의 방에서 보고서 #고죠우타 #고죠_사토루 #이오리_우타히메 50 2 [고죠우타] 공계 썰 백업 33 12/13 ~ 2/14 46. 우타히메 술버릇 손가락걸고 약속- 이거 버릇인 상상.. 고죠 사토루한테 새끼손가락 내밀면 익숙하다는 듯이 손가락 걸어주니까 배시시 웃으면서 약속- 이라고 하는데 귀엽다는 듯이 웃으면서 무슨 약속이야? 물어보면 고백 안 하기 약속- 이라는 말 해서 웃으면서 싫-어- 하고 손 흔들흔들 할 것 같음 47. 아 고죠우타 소꿉친구면 우타히메 누나가~ 누나가 #고죠우타 53 [고죠우타] 일어나 236화 스포일러 포함 안녕하세요, 펜슬에서는 처음 인사드리네요. 자주 업로드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쓰다보니 자꾸 욕심이 생겨서 쉽지 않습니다🥲 포스타입과 펜슬 중 어느 사이트에서 보시는 게 더 편한지, 스핀이나 멘션으로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36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원작과 스토리 진행, 캐릭터 설정이 다른 2차 창작 소설입니다. *실 #고죠우타 #주술회전 192 2 미지의 세계, 해양 리리 작 비키니 시티는 정말 살기 좋은가? : 미지의 세계, 해양 글을 어느 정도 써야 삼천 자가 되는 걸까? 살면서 제 손으로 긴 글을 쓸 일이 몇 없었던 페르디난드는 적다 보면 삼천 자가 되겠거니 하는 순진무구한 생각을 하며 손가락을 놀리기 시작했다. 한국대학교 해양학과 20****** 페르디난드… 해양의 이해 기말 보고서. 제목은 뭐로 하지? 감수성이 풍 10 종수의 육아일기 中 현관 앞에 짐을 놓아두고 아기와 함께 화장실로 들어갔다. 종수는 욕조에 걸터앉아 아기를 허벅지 위에 올렸다. 바가지에 미지근한 물이 가득 차길 기다리면서 저의 손가락을 붙잡고 놔주지 않는 아기를 유심히 관찰했다. 손이 작고 살 많은 닭발 같다. 종수는 머리카락도 없고, 치아도 없는. 오로지 악력만 센 존재에 깊은 호기심을 느꼈다. 입을 열었다 닫을 때마다 #가비지타임 #최종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