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ㅇㅈㅇㅇㄷ - oh my god 멜로디에 가사를 다시 썼습니다

It is the day they come, to let us burn our will Never knew that we can see (yes, yes) Bury lives, Burden breaths, our hands will be cleaned Till the day their fate find us (Dear us, oh) 잊어 버린 그날들을

더지(타브)타쉬

8월의 무더운 여름, 덕선이와 유연이는 곧 있을 피켓걸 야간연습을 앞두고 떡볶이 집을 찾았다. 떡볶이를 한참 먹고 있을 때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소방차 노래에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기 시작하는 덕선이를 보며 유연은 떡볶이를 집어 야금야금 먹고 있었다. 마지막 클라이막스 부분을 함께 하면 딱 맞는 자현이와 만옥이를 보며 덕선은 캡 하고 친구들을 향해 엄지를

미축, 미방, 미완 3형제는 소패에서 포로가 된 후 서주에 연금되어 있었다.

날짜가 낯설긴 하네요.

올해가 새롭게 시작되었고 저는 작심삼일 되지 않으려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즐거운 일주일 근황을 풀어보자면 최근에는… 러쉬 프레쉬데이로 러쉬에 오픈 시간에 가서 아무도 없는 러쉬에서 두 명의 직원분에게 둘러쌓여서 쇼핑을 했구요. 저한테 어울리는 향 추천 잔뜩 받고 뭔가 잔뜩 사왔어요. 팔랑귀에게 오픈시간의 러쉬는 위험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 원화가

큰일

240911

각 3천자 내로 쓰려고 노력함… 이보다 더 짧게 어케 쓰냐… 어디까지나 요약본이며 실제 까고보면 이런 느낌 아닐수도 있음ㅋㅋ 섬은 1996년 봄에 생기고, D1은 2016년 9월이라고 가정해둠. 힐데브란트 (단테) 사샤 데미안 “히데” (트리메인) Hildebrant (Dante) Sascha Demian “Hideh” (Tremaine) 차도님

미로

기존 외형 (*@night_sky0404님 cm) (*@miroma_mm님) (*픽크루) 기본 정보 성별 :: 남성 키 :: 187 몸무게 :: 76 체형 :: 슬랜더 종족 :: 인간 머리카락 기본적인 머릿결은 좋으나, 거의 빗지 않아 뻗힌 상태가 대부분이다. 색상 - #9b0e16 :: 붉은 색에 가까운 와인색 길이 - 앞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