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연성 모음 (~241116) 르웰린, 밀레르웰 드림 위주 意向 by 의 2024.11.16 81 5 0 보기 전 주의사항 #드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2 이전글 𝐌𝐢𝐥𝐥𝐞𝐭𝐢𝐚𝐧 ⯌ 다음글 (제목 없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잔불] 대장장이 기사, 다이크(DIKE) 잔불의 기사 기반 짝사랑 논커플링 드림 -내가 또 버티는 건 잘하지. 안 그래? 다이크 DIKE 나이: 10대 후반~20대 초반(견습 기사들 중 연장자 포지션) 종족: 인간 성별: 남성 키: 190cm 중후반 생일: 2월 15일(삼나무: 그대를 위해 살다) 특기: 말발굽 만들기, 노래(은근히 잘 부른다) 주무기: 망치 ‘해방’ 소속: 특수 2기 견습 기사 나진이 아닌 나견임을 특유의 감과 짝 #어린렘 #드림 #패러디 16 1. 도착지가 이세계라고는 들은 적이 없는데 (1)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은, 당연히 아니지만. ─눈을 뜨면, 온통 좁고 어두웠다. 막 깨어난 참이라고는 해도, 머리가 지나치게 멍한 감이 있었다. 윤은 이 좁은 곳, 누워있는지 어디에 기대었는지도 불확실한 혼곤함 속에 눈을 끔벅였다. 감으나 뜨나 그저 익숙한 어둠 속. 그저, 밤금 전까지 눈을 감고 있었다는 것마저 의심스러울 정도로 마른 눈. 묵직하니 뻐근하고, 날카롭게 아리다. 오래, 무언가를 바라 #트위스테 #드림 9 5화 꿈의 시작(5) “번역은 끝났어요. 다만 책의 뒤 부분에 내용과 관계없어 보이는 글이 있더군요. 혹시 몰라 그것도 번역해두었어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나는 크리스텔에게 받은 번역본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복수의 서. 저자는 마우러스 구이디온. 분명 타르라크가 말했던 그의 스승의 이름이었다. 이 책을 발견한 곳을 생각하면 동명이인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 대 #마비노기 4 [베인밀레] Round and round ⚠ 열람 전 주의사항 ⚠ 본 글에서는 마비노기의 세계관 기반 2차 창작 드림주, 공식과 전혀 관련 없는 스토리 흐름, 개인 창작 설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관련 요소에 민감하시다면 열람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이하 본문에 등장하는 인물 및 단체,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들어가기 전 비이입 / 유로맨틱, 유성애 포함 드림 #마비노기 #베인밀레 47 2 첫만남 2014. 7. 5 / 다이아몬드 에이스 / 타키가와 크리스 유우 드림 처음 그를 본 것은 중학야구에서였다. 원래 스포츠라는 것에 관심이 없던 나는 극성맞은 친구를 둔 탓에 야구장으로 끌려가야만 했고 거기서 그를 보게 되었다. 타키가와 크리스 유우. 그의 이름을 인식하는 순간, 나는 그에게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야구라는 게 원래 이런 스포츠였나? 세상에 저렇게 멋있는 사람이 있었나? 그 때부터 나는 야구에 #다이아몬드에이스 #다이에이 #드림 5 3. 빅터와 붕어빵 (1) 빅 피터팬 Big Peter Pan 유년기 1년이 지났다. 그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다. ‘생일’이란 것에 관심이 생긴 빅터에 의해 1년간 모든 나이프 일원들의 생일을 놓치지 않고 축하했으며, 빅터는 6살이 되었고, 레이디는 8살, 오르카는 10살이 되었다. 그동안 잘 먹고 잘 큰 레이디와 오르카는 제법 소년의 태가 났다. 빅터야 뭐, 늘 그대로니까. 아, 세월이 드디어 노인 태를 벗고 30대 #드림 #패러디 2 [단빙]La Roue de Fortune 이렇게 점점 쌓이고 덮이는 거겠지. 이전처럼, 어쩌면 이전과는 다르게, 또 새롭게. La Roue de Fortune :: 타로 메이저 아르카나 10번, 운명의 수레바퀴 최종장 에필로그 딸랑, 출입문의 종소리 뒤로 가벼운 재질의 팻말이 흔들리는 소리가 이어졌다. 멀끔한 문 위에서 달랑거리는 판자는 손때 하나 없이 깨끗해 새것임을 어렵지 않게 추측할 수 있었다. 문을 여닫은 충격에 맞춰 흔들리는 「OPEN」 문구를 등진 채 #반야로 #단테 #드림 성인 수위 작업 커미션 샘플 장르 비공개 HL 샘플 #드림 #커미션 #글커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