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knights 가내 박사 소개 Stars in a Teacup by 엔체 2024.10.13 2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바벨까지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Arknights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241226 패엘 커미션 신청서 [반신/2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 3 - 풀밭에 눕는 이야기 * 언더다크로 향하기 직전 오늘도 별은 빛난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연이은 전투의 나날 속에서도, 포식한 올챙이가 트림 후에 긴 촉수를 자랑하는 문어로 자라날지 모르는 공포의 나날 속에서도 밤하늘은 아름다웠다. 그리고 내일이면 한동안 볼 수 없겠지. 한동안이 아니라 결국은, 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지만. 텅 빈 것만 같은, 사실은 올챙이가 박힌 머리로 바드는 멍하니 생각했다. 아침이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글 #드림 15 1 입술을 소중히 할 것 리들 로즈하트 드림 * 24년도 리들 생일 기념 연성 덜그럭. 요란한 소리를 내며 테이블 위에 올려진 선물 상자는 빈말로도 작다곤 할 수 없는 크기다. 화창한 8월 24일의 오전. 아침 일찍 시작된 리들의 생일파티 중. 트레이가 구운 생일 케이크를 먹고 있던 오늘의 주인공은 제 테이블에 상자를 올린 이를 올려다보았다. “아이렌, 이건?” 이름을 불린 감독생은 빙긋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리들_로즈하트 #드림 무지개 무에나 & 톨런드 & 츠시보르 ※ 날조입니다 기사님, 기사님, 무지개를 주세요! 무에나는 톨런드와 함께 난민들을 어디로 인도할지에 대해 논의하던 중이었다. 전란 속에서 가족을 잃어버린 아이들이었다. 꼬질꼬질한 얼굴에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잔뜩 기대한 얼굴로 무에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무에나는 당혹스러워했다. 일단 자신은 기사가 아니라는 말은 했지만, 아이들은 그런 건 조금도 신경 #명일방주 #무에나 #톨런드 #츠시보르 #주간창작_6월_1주차 48 6 BG3/로그 모음/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BG3 - 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로그 모음 요즘은 덕질은 고사하고 자고 싶다는 생각밖에는…. 그나마 게임은 쪼매씩이나마 하고 있고 발더게3 9회차 엔딩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글이든 그림이든 과연 9회차 엔딩 기념 연성을 할 수 있을런지.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드림 #그림 22 흥과 기세만으로 망상에 뇌절 곱하기 남녀공학NRC라는 IF망상에 문득 떠오른 망상을 더하는 셀프 뇌절 *포스타입 백업입니다 (작성 :230414) 오늘도 오늘도 셀프 뇌절 뇌절 파트는 이거 : 레오나 직전의 기숙사장이 저녁 노을의 초원적으로 경의를 표하기에 충분한 여성 하이에나 수인이었다면. 어차피 여기까지 와서 개날조 말하는 김에 레오나가 1학년때의 사바나클로 기숙사장이 (기왕이면 하이에나 수인인) 여자여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레오나가 1년동안 기숙사장 안한거, 귀찮기도 했고, 굳이 #트위스테 #드림 #날조망상 6 사랑의 연장선일 것들 이치류 *쿠로코의 농구 이마요시 쇼이치 BL 드림 “당분간 라이브 안 한다고?” “응.” 이마요시가 걸음을 멈춘 채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나가미를 바라보았다. 멎어버린 걸음에 두 걸음 정도 더 걷던 나가미가 뒤를 돌아 조금 뒤에 서서 저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남자 쪽으로 다시 걸음을 두 걸음 옮겨 다가갔다. 왜 그렇게 쳐다보고 있어? “아니, 갑자기 #드림 의령 프로필 천지해 드림주 프로필 애신각라 의령 (愛新覺羅 衣領) 위랍특 의령 (衛拉特 衣領) -> 애신각라 의령 (愛新覺羅 衣領) 성별 : 女 직위 : 청 다라격격 多罗格格 (현주 縣主) 나이 : 100세 이하 생일 : 9월 19일 종족 : 천계인 혼혈 국적 : 준가르, 청, 천계 직업 : 공예가 고유 능력 : 영혼의 공명 특이사항 - 바람과 혼령을 좋아하는 자유로운 영혼 - #드림 #VTCVNZ #천지해 38 [HL]너로 물든 봄 집이 없어 - 백은영 HL 드림 페어 : P***님 연성 교환 샘플 어떤 종류의 감정이 있다. 그것은 행복도 슬픔도, 아픔도 아닌 그 무언가. 텅 빈 가슴 속을 메꿔줄 단비 같은 감정인 동시에 공허로 채워오는 안개 비스름한 것. 처음에는 그게 무엇인지 몰랐다. 심장을 조금씩 적셔온 그 감정은, 너를 만난 순간에야 비로소 개화해 내 온몸을 잠식했다. 이 감정에 빠져 죽어도 좋을 만큼, 깊고 애틋한 느낌. 그러니까 그건. #집이없어 #백은영 #홍민재 #은영민재 #드림 #헤테로 #로맨스 #단편 #소설 #글 #봄 #감정 #데이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