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BACK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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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온다면 기필코 너와 싸워서 이겨야겠지…. 뭐인마? 케이크 만들어주기만 해봐. 저주할 거다. 비건 케이크여도? 흠. 배경 : 2234년, 크리스마스가 있는 지역 추천 기능 : As you wan‘t 특이 사항 : PR 중심의 전개 주의사항 : 창작 주문과 아티펙트 존재/ 로스트와 전투 가능성 존재 메리 크리스마스! 어느 때보다도 행복이 넘
에이브 나인, 지금 뭐 하시는 겁니까? 뭐긴요. 비합법적인 생산활동을 영위중에 있습니다. 배경 : 월면지구, 2370년도 추천 기능 : As you wan‘t 특이 사항 : PR 중심의 전개 주의사항 : 사교도, 인체실험 24세기, 2370년. 바야흐로 대부분의 범죄자가 감옥으로 들어가는 시대입니다. 마는… 어떤 재수없고 미꾸라지 같은 범죄자 한 명
패닉은 종말의 그림자와 같아서, 정말이지. 모든 건 어쩔 수 없는 일에 가깝습니다. 배경 : 월면지구, 아르얀로드에서 3시간 정도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 알타(ALTA) 형식 : 정해진 시간선을 따라가는 레일로드형 타이만 추천 기능 : 지각 기능, 전투 기능(파이팅!) 주의사항 : 종말(인재 및 자연재해)에 대한 직간접적 묘사, 부상 및 신체 훼손
마지막 기억은 분명 나인과의 만남이였습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의식이 끊긴 후, 깨어난 것은 그 날로부터 사흘 째의 아침. … … 딩동. 초인종을 누르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안녕하세요, 에이브 씨의 지인이시죠? 겨우 수소문해서 찾아왔습니다마는…” “그리 긴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정말로 간단한 인터뷰일 뿐인걸요.” “모쪼록 성실히 임해주시길.”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세요. 당신의 소원은 무엇인가요? 당신의 존재는 인식되고 있나요? 당신은… 더는 외롭지 않나요? 배경 : 월면지구, ‘삿포로의 낭만’을 본따서 만들어진 한자키 구역 / 10년 뒤의 미래 형식 : 정해진 시간선을 따라가는 레일로드형 타이만 주의요소 : 살인/유혈/사이비/종교/세뇌/인신공양/시체 묘사/자살 및 투신 10년 뒤의 미래,
월면에서의 아침 여러분은 태양 빛이 쨍하게 내려오던 어느 날 아침, 이상한 전화 한 통을 받습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여기는 휴스턴. 원더러에서의 전화입니다… 준비물 신체, 맛있는 걸 사먹을 수 있는 돈, 그리고 나와 헛소리를 해줄 정신력… 시나리오 스토리 여러분은 월면에 도착한 후의 일상을 살아갑니다. 그래요, 살아감이란 언제나 힘든 법입니다.
무화과 나무의 물줄기 무릉도원이 있다면 적어도 이런 시궁창 바닥은 아닐텐데 말입니다. 여러분은 낯선 침대에서 눈을 감고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한바탕 이 바닥을 휩쓸기를 바랐으나… 웬걸. 눈을 뜨니 꽃밭 한 가운데입니다. 머리가 꽃밭이 된 게 아니라, 예. 장소가 바뀌었다고요. 준비물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도구, RP에 임할 마음가짐, 가오 RP에 자부
저울 위의 황금사과 오래된 연을 끊어낼 차례입니다. 타래에 새로운 실이 엮였으니 이제 헌 것은 잘라내도 괜찮을 것입니다. 아리아드네, 실이 아닌 가위를 들어 미로 안에서 싹둑. 소리가 나게 끊어내세요. 그러면 밖으로 나가는 길을 쟁취하게 될 것입니다. 준비물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도구, RP에 임할 마음가짐, 가오 RP에 자부심을 가질 계획 시나리오
이 시나리오는 인귀혈맹RPG 블러드패스人鬼血盟RPG 「ブラッドパス」의 2차 창작물입니다. 블러드패스는 「카라스바 세이 からすば晴(N.G.P.)」 와 출판사 「株式会社アークライト出版事業部」에게 권리가 있습니다. ©2019 からすば晴 / N.G.P. / アークライト/新紀元社 자유와 기쁨, 무난함과 질투가 뒤흔드는 길거리. 그곳에서 상흔을 입은 자가 서서
시그리의 만찬 이 스튜는 호텔의 야심작이에요. 아주 독특한 비법 소스가 들어갔거든요! 준비물 :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도구, RP에 임할 마음가짐, 가오 RP에 자부심을 가질 계획 시나리오 스토리 : 시나리오 퀘스트 아루스 데카루스: 직접 이 임무를 받아들이겠노라고 선언하세요. 네로 커티스: 아루스 데카루스를
킴 카츠라기라는 형사는 좋은 사람이다. 나는 여전히 세올인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도, 그 카뫼오뇌어라는 화물차 운전자 중 한 명이 킴 카츠라기에게 뱉은 말이 얼마나 무례한 지도 감이 안 잡힌다. 정확한 건 구토를 두 번이나 하고 호모새끼를 욕으로 써재끼는 꼬마 2인조의 목소리가 환청처럼 내 귀에서 웅웅 거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편을 들어줘야 한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