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늘봄
총 6개의 포스트
@가내왹저가 처음 죽어봣을때 어떤기분이엇는지 생각하는건역시너무좋다고생각해요 다들 적어주세(전에도 이런말을한거같지만 또적어주세요) 맨처음이었고 싸우던 도중이 뒤엔 하필 티르코네일 주민들이 있었기때문에 피할 수도 없어서 그들 대신에 공격이 맞고 죽었는데, 만신창이로 싸워서 이겨선 뒤돌았는데 다들 떠나진 않고 쳐다보다가 악의가 없어보이는 어린 아기가 "누나 안죽
주밀레 설정있음. 1. 알터디트(은)는 둘 중 하나에 독이 든 차를 전부 마시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에 갇히고 맙니다. 제한시간은 없습니다. #ㅇㅇ하지않으면_나올수없는_방 #shindanmaker 이거 망설이는 척하다가 알터가 방심하면 밀치고 그자리에서 디트가 원샷할 듯... (그리고 엄청나게 많이 사과했다.) ▶ 어떻게든 앞에서 죽지는 않으려
사진 및 GIF : 아루님 촬영(@rose_mabi_ ) 곹님 커미션S2 레빗님 커미션S2 불리는 이름은 디트이고 (default value에서 따옴) 진짜 이름은 아무한테도 안알려준다...아마도 나오만 알고 있겠지. 사실 진짜 이름은 아직 안짰어. 사근사근하고 화 잘 안냄. (모든 밀레의 공통점이겠지만..) ▶ 그냥 진짜 이름 알려주면 여기 발
24. 01. 14. [G21] 나 전에 그....탐라에 트윗으로 썼었나 만약 밀레시안이 환생할때 G21에서 생긴 흉터를 남길 수 있다고 한다면 (그러니까 없는데 일부러 환생해도 생기게끔 한다기보다 지울 수 있는데 그냥 둔다...랄까) 다른 밀레시안은 어케 하실건가요 둔다 (52.5%) 지운다(47.5%) 우리집 애는...둘 것 같아. 물론 000한테는
24.1.3. 밀레시안이 알터 좋아하는거 깨닫고 고백할까봐 알터 앞에서는 일부러 침묵했는데 알터가 오해하고 울어버려서 얼렁뚱땅 고백해버리는 거 보고싶다. 특별조 애들땜에 잠깐 게이트왔다가 마주쳐도 평소엔 조곤조곤 재잘재잘 잘 떠들었는데 어느 날부터 "안녕, 알터?" "안녕하세요 단장님." 같은 인사만 하고 말아서 그냥 다같이 어라? 하는거지. 본인도
붕마정 주라... "밀레시안님...이 오셨다고요?" “허- 저기 저 여인은 영웅이 아니신가. 내 가서 말이라도 붙여봄세.” “그만두게. 자네는 영웅 옆에서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보고 있는 신시엘라크가 안보이는가?” 01. 01. 갑자기 생각난건데 나아중에 톨비쉬 다시 만날 수 있을때 사과말고 장미꽃도 받기 시작한다면? 그땐 어케해야하나 그럴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