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NERO CURTIS
해당 문서에는 아수라발발타가 여러 에프터 + 취미 생활 영위에 있어 늘 골때려하다가 결국 적은 피의 글 같은 것입니다. 본계 연공의 경우 04번을 참고하고, 해당 계정 성향이 이야기의 경우 01, 02번만 참고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별개로 하단의 링크에서 귀하의 ‘이야기 도중 곤란한 것들’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오니, 한 번 참여해주십사. 00
주의 요소 : 가족의 실종(던전), 가족의 실종 이후 혼란스러운 가정 환경의 묘사, 가족간의 감정적인 말다툼 열람 시 불편함을 느끼실 경우 창을 닫는 것을 권합니다. 눈가 아래에 의미 없는 밴드를 붙이기 전. 아침마다 그곳을 어루만지는 손길이 있고. 잠에서 깨어나면 제 옆구리에 콕 박힌 동그란 정수리를 문지르는 소소한 낙이 있는 시점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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