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페스 "당신은 날 도와줄거야?" 코마가타 유리와 미나미 사키가 각자의 애인에게 '어떠한 부탁'을 받습니다. 해바라기 공원 by Sia 2024.02.07 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유혈#살인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성페스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러브, 액션- (上) 미나미 사키와 코리 아리사가 키스에 도전하는 글 (쿠소에로지만 에로는 거의 없습니다. 대신 발언이 좀 저급합니다. 노무라가.) 추천 포스트 카타나 제로 5주년 기념 팬만화 감마 15호&헤드헌터 NCP / 8장 게임 <카타나 제로>의 공식 디스코드 개최 5주년 기념 행사에 참여한 만화입니다. 감마 15호와 헤드헌터 조합이 NCP(논컾)로 나옵니다. 다른 분들의 근사한 작품(진짜 멋짐)들과 제 만화의 영어 더빙 버전(!!)을 아래 링크에서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멋진 행사를 개최해 주신 분들, 도움을 주신 분들, 그리고 원작 게임을 만드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 #카타나_제로 #15호 #헤드헌터 #스포일러 #폭력성 #유혈 #글리치_효과 15세 비어록秘語錄 엥수님 썰 기반 고어(유혈, 심장적출, 영아살해 등) 주의 이 땅의 신들이 언제부터 인간을 소모품 취급했던가. 전영중은 제 품에 안긴 연인의 목에 손을 얹었다. 턱 아래 깊은 곳, 힘차게 박동해야 할 맥이 느껴지지 않는다. 산 채로 뽑혀 나간 심장이 아직도 붉다. 동력을 잃은 혈액이 텅 빈 가슴으로 줄줄 흘렀다. 그럼에도 맞닿은 살결이 따듯해, 미 #가비지타임 #빵준 #유혈 #고어 458 19 2 15세 [트리오] 내 것처럼 트위터 백업 *유혈 주의 그는 이성적이고도 현실적이다. 말하자면, 얻을 수 없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해 추한 발버둥을 치지 않는다는 뜻이다. 다르게 표현하여 자만하지 않는다고도 말할 수 있겠다. 그저 이성적이고 현실적이게. 낭만 없이 무슨 즐거움으로 살겠냐는 사람도 있겠지만, 양손에 쥔 선인이 예뻤으니 충분히 즐거운 삶이다. 그런 그가 이 허망한 폐허에서 무언가를 갖지 #유혈 1 선계 탐정 : 끝나지 않는 제사 <제총요> 기반 창작 서사 白犬前行黃犬隨 백견전행황견수 흰둥개가 앞서 가고 누렁이가 따라가는 野田草際塚纍纍 야전초제총류류 들밭 풀가엔 무덤들이 늘어섰네. 老翁祭罷田間道 노옹제파전간도 제사 마친 할아버지는 밭두둑 길에서 日暮醉歸扶小兒 일모취귀부소아 저물녘에 손주의 부축받고 취해서 돌아온다. - 이달(李達, 1539~1612), <제총요祭塚謠> “진짜 이렇게까지 해야 합니까?” #살인 8 교만, 적운, 야간비행 베른 단편 소설 : 주제 - 홍콩 *가정폭력 묘사가 있습니다. 읽을 때 주의해주세요. 나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선 즈링을 알 필요가 있고, 즈링을 알기 위해선 나를 거치지 않을 수가 없다. 즈링과 나는 단단하게 서로를 옭아맨 손가락이고 복잡하게 얽힌 그물이다. 즈링이 나와 홍콩을 떠난 지금까지도 나는 즈링과 연결되어 있다고 느낀다. 나의 과거의 전반을 지배하고 있는 그가 구석까지 비추 #가정폭력 #살인 #창작소설 #단편소설 #단편 #글 #베른글 #홍콩 1 15세 [계신살] 커미션 백업 240602up 커플링 : 나트람x딤나겔 / 나트람x헤이딘 상단이 최신 크레페 @H4MdcPvN @Nu_thebarbiemax @chebajun @Alletanzten @luci_carepe #계신살 #계약직신으로살아가는법 #나트람 #딤나겔 #헤이딘 #나트람x딤나겔 #나트람x헤이딘 #폭력 #유혈 #신체절단 성인 [랴웨이] 꽃가위를 든 남자 작가의 것 *고어주의 사람이 가지 쳐주지 않으면 안 되는 식물이 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제멋대로 뻗어나가는 가지가 날붙이에 잘려나가야만 미형을 갖추는 종류의 것들. 그는 이런 것들을 꽤 좋아했다. 날붙이에 잘려나가 마른 뼈를 드러낸 것도, 푸릇한 잎사귀 사이 툭 튀어나온 갈빛 몸체도, 정형화 된 듯 인위적으로 조형된 미색도 모두 좋아했다. 관리 되지 못한 자 #고어 #살인 #시쳬훼손 1 성인 [뱅준] Drive My Car 뱅준 앤솔로지 Blue Is The New Black 수록 원고 Drive My Car * 살인, 폭력, 약물, 유혈 묘사 주의 * 강압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성행위 묘사 주의 빌어먹을 시카고. 성준수가 담배에 불을 붙였다. 그리 머지않은 사거리에서부터 들려오는 사이렌 소리가 비명처럼 날카로웠다. 애써 무시하며 라이터를 품에 넣으면 지직거리는 노이즈 너머 허리에 찬 무전기가 사건 발생을 보고했다. Cod #가비지타임 #박병찬 #성준수 #병찬X준수 #약물 #폭력 #유혈 #강압 #뱅준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