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 카타나 제로 5주년 기념 팬만화 감마 15호&헤드헌터 NCP / 8장 자판기 by 와제 2024.04.21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폭력성#유혈#글리치 효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KZ 총 1개의 포스트 추천 포스트 성인 [백도] 연애 빠진 디엣 맞던 엉덩이를 뒤로 숨긴 채 돌아서서 차라리 다른 곳을 맞겠다며 애원하는 경수에 백현은 단호한 말투로 댓수를 올려댈 뿐이었다."20대.""아..제발, 제발요...""이럴수록 더 늘어. 30대."흔들림 없는 백현에 복받쳐오는 울음을 억지로 참아낸 경수는 다시 돌아서서 자세를 고쳐 잡았다.강한 마찰음이 울리고, 결국 터져 나온 눈물과 함께 다섯대만에 돌아 #폭력성 #잔인성 8 성인 지옥에 떨어진 호스트 히프노시스 마이크 / 도히후 주의점: 사람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내용입니다. 자세한 묘사는 없지만 히후미가 돼지와 하는 수간 소재가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잘 못 보는 분의 경우에는 뒤로 가기를 누르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일이 빨리 끝났다. 그렇다고 해도 새벽 퇴근이지만, 빨리 끝난 것은 빨리 끝난 것이다. 해가 뜨지 않은 시간대에 집으로 돌아가는 건 오랜만인걸. 언 #히프노시스마이크 #도히후 #폭력성 17 1 환상의 작파 (2) 청우건우, 희생양x흡혈귀 AU !! 인체실험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또한 실제 고증에 맞지 않는 부분과 개별적인 설정이 존재합니다. !!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류청우는 조용했다. 류건우가 류청우에게 약간의 거리감을 두었다는 걸 감안해도 그만큼 조용히 지나간 날은 드물었다. 그래서 류건우는 방심했다. 혈액 팩을 뜯어야 하는 날이 지나갔다는 걸 잊어버린 것이다. 구름 하나 없는 삭일 #폭력성 3 성인 画境乐楼 밋지랑 연성교환 로그 무더운 여름이었다. 선풍기도 덜그럭거리며 돌아가던 그 무렵 아내는 딸을 낳았다. 아내는 딸을 품에 안고 울어대는 아이가 어여쁘다는 듯 하염없이 바라보았다. 처음 젖을 물리고 아이가 입술을 오물오물거리며 먹는게 얼마나 예뻤던지. 꼭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았다. 무더운 여름에 따사롭던 한줄기 햇살, 우리는 아이의 이름을 여름夏을 따라 짓기로 했다. 그 아이 #폭력성 #잔인성 4 성인 [단편] 백작의 시찰 1차 BL 떡대수 ※ 비윤리적이고 자극적인 소재에 주의해주세요. ※ 모든 캐릭터는 20대 중반 이상의 성인입니다. ※ 개인적인 욕망풀이에 가깝습니다. ※ 판타지 세계관, 아직 계급주의와 제국주의가 만연한 설정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사용된 키워드※ 》인체개조 및 인신매매, 노예 및 가축화, 착유, 구속 및 약물, 강압적인 성관계, 조교, 정신붕괴, 인간x인외《 #폭력성 #고수위 #강압적 #인간인외 #착유물 #떡대수 #정신붕괴 #조교물 #노예 #약물 그림자 겁쟁이 페달 / 코세킨 안경을 쓴 건 그 사람이 제 주변을 떠난 다음이었다. 부레를 잃은 물고기는 가라앉고, 눈을 잃은 맹금류는 먹이를 찾지 못한다. 이처럼 부표를 잃은 자신은 깊은 바다에 가라앉았다. 끝없는 발버둥 끝에 다시 물 위로 올라갈 수 있었던 건 아이러니하게도 잃었던 부표의 그림자 덕분이었다. 부표를 안고 살았던 날들을 기억하며 그 그림자를 쫓아왔다. 킨조는 늘 코세키 #겁쟁이페달 #코세키 #킨조신고 #코세킨 #스포일러 1 로아 자캐 일단 얘네는 드림캐가 없긴한데 언제든 생길 수 있음 #홀리나이트 이름 | 요하네스 나이 | 31세 출신지 | 알 수 없음. 정말 본인도 모른다. (세이크리아 성당 앞에 버려져있었다.) 가족관계 | 없음 좋아하는 것 | 명상, 성당, 조용한 것, 은방울 꽃, 아이들, 평화 싫어하는 것 | 사람의 도리를 저버린 것, 무례한 것, 매운 것, 술, 탐욕, 빛 하나 들지않는 어두운 방 (싫은 것보단 공포) #로스트아크 #클라우디아 #스포일러 22 성인 준수른 백업 1 공백포함 19,213자 본인은 아래의 소재 중 일부가 비윤리적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현실 범죄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도구플, 모브, 미성년자 간 성행위, 물관장(더티x), 강압적인 행위, 인외(악마), 임신 드립(?), 특정 종교에 대한 성적 대상화, 제모, 배뇨제한, 도그플(?), 약물, 윤간, 후타나리,갱뱅, 투홀투스틱 등) - 서치밴으로 인해 해시태그를 타고 들어 #준수른 #준른 #빵준 #뱅준 #휘쭌 #국쭌 #몹쭌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