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 역전재판 로그 비정기적 백업 학과사무실 by 박조교 2024.04.07 75 1 0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역전재판 캐릭터 #나루호도 컬렉션 팬아트 온갖 2차 연성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네가 죽어 로그 백업 다음글 게게게의 수수께끼 로그 낙서 백업 (스포일러 포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나가사노 드라이브 웨이. 나루미츠 / 오탈자 검수 및 퇴고 없음 주의. 여름 하마나카를 경유하는 일정의 도동지방은 온화한 계절에는 그렇게 좋은 여행지일 수 없지만 겨울에 온다면 낭만 외에는 어느 것도 남지 않은 장소가 된다. 하물며 드문 국내출장의 경우로 이 곳에 오게 된다는 것은 생각보다 곤욕스러운 일이다. 그래도 해야 할 일이 있다면 하는 것이 옳은 방도인 바, 미츠루기 레이지는 무식하게 버스나 지하철, 택시를 타기보단 #역전재판 #나루미츠 42 5 불가침에 관한 소고(小考) 카르마즈 관계성 뇌피셜 정리 1. 미츠루기 레이지가 카르마 고우의 제자로 길러지는 과정에서 뭇사람들로부터 샀던 오해 중 하나는, 그가 검사 배지를 얻게 되면 정식으로 카르마의 이름 아래에 들 자격을 부여받게 되리라는 것이었다. 카르마 고우가 ‘완벽’에 집착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 남자가 카르마의 핏줄을 타고나지 않은 자에게 카르마의 유의(流儀)를 전수하는 데 각별히 신 #역전재판 #미츠메이 #위계질서에_입각한_정서적_폭력 #양육자를_향한_피양육자의_맹목적_의존심리 64 Step above this Valse 오랜만에 나와 어울려 줘야겠어. 거절을 당할 가능성 따위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 듯한 목소리로 카르마 메이는 요구했다. 딱히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는 심정으로, 그러나 다소 긴장한 채로 미츠루기 레이지는 대답했다. “이번엔 무엇인가?” “바보들의 바보스러운 바보 대행진을 보는 것도 슬슬 질려서 말이지. 가볍게 몸이라도 풀고 나면 기분이 좀 나아질 것 같아.” #역전재판 #미츠메이 29 고양이를 부탁해 애니판 오리지널 에피소드 관련 언급이 있습니다. “어랏, 검사님. 취향이 바뀌셨슴까?” 정수리 너머에서 들려오는 이토노코 형사의 물음에 미츠루기 레이지는 고개를 들었다. 그다지 좋지 않은 자세로 장시간을 앉아 있었던 탓에 목과 어깻죽지가 뻑뻑했다. “아차, 그것부터 먼저 말씀드리려고 했지 말임다. 거북 목 증후군이라고 함까? 조심하셔야지 말임다.” 뒷머리를 긁적이며 흐흥 하고 웃는 이토노코 형사의 만면 #역전재판 #미츠메이 50 성인 시선의 권리 사랑은 심미(審美)를 요하지 않는다. #역전재판 #미츠메이 #노출_플레이 #성인_남녀의_상호_합의에_따른_성행위_묘사 72 나루아야 백업 치나미도 있음 #역전재판 #나루아야 84 3 Eau de Sens 역전재판1 - 소생하는 역전 스포일러 주의 둘만의 자리에서 남자는 우리 사이에, 라는 들큼한 표현을 다소 남발하는 경향이 있다. 그 때마다 여자는 형용할 수 없는 질식감에 사로잡힌다. 여자가 감당하기에 벅찬 수많은 것들을 건네고, 청하고, 명해버릇 하는 남자가 이번에 내민 것은 손바닥 두 개만 한 크기의 상자다. 여자는 판도라가 아니므로 그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하지 않다. 그에게서 전달받는 미 #소생하는역전 #역전재판 #위계서열에_입각한_정서적_폭력 #간토모 46 동화가 되지 아니한 세상에서 역전재판1 - 소생하는 역전 스포일러 주의 고생하셨습니다. 준비해 둔 물잔을 건네며 차석 수사관, 호우즈키 토모에가 말했다. 수석 수사관 겸 경찰부청장 간토 카이지는 그것을 한달음에 마신 뒤 가볍게 기지개를 켰다. “음, 역시 이런 자리까지 와서 날 챙겨주는 건 토모에 누나밖에 없다니까.” “오늘 일정에는 저밖에 대동하지 않으셨으니 어쩔 수 없죠.” 평소와 같이 온화한 어조의, 하지만 또렷하게 사 #역전재판 #간토모 4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