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 역전재판 로그 비정기적 백업 학과사무실 by 박조교 2024.04.07 73 1 0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역전재판 캐릭터 #나루호도 컬렉션 팬아트 온갖 2차 연성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네가 죽어 로그 백업 다음글 게게게의 수수께끼 로그 낙서 백업 (스포일러 포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역재123 백업 (1) ncp 위주.. 보고 싶은대로 보셔도 됨 #역전재판 113 5 Stendhal 타협이 불가능한 세계를 우리는 독선이라 부른다. 미화원 님의 미츠나루 IF만화(하단 링크 참조)를 베이스로 작성된, 1월 디페스타 역전재판 쁘띠존에서 발행한 배포본입니다. 작성자의 역량에 따라 논커플링적 기조로 작성되었으나, 커플링 여하와 좌우구분에 민감하신 경우 원산지 성분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루호도 류이치가 연극영화과가 아닌 회회과에 진학했으며, 검사가 된 미츠루기의 근황을 알고도 변호사가 #역전재판 190 1 1 환대의 방식 잠시 실례할게. 평소보다 반 톤쯤 낮아진 목소리로 인사치레를 마친 사매가 집무실의 문을 닫았다. 연중 최고치의 습도를 예보 받은 날답게 축축한 바깥공기를 거느린 채, 기우뚱한 걸음걸이로 내부에 들어선 누이의 모습은 실로 안되어 보였다. 미리 골라 둔 블렌딩을 찻주전자에 덜어내고 포트에 물을 올린 뒤 남자는 소파께를 향해 몸을 돌렸다. 실내에 들어찼던 후텁 #역전재판 #미츠메이 51 [역전재판/쿄오도]넌 그걸 이제 알았니 뒤늦게 짝사랑을 자각한 쿄야 단문 “저기 케이크가 맛있대요.” 가벼운 대화였다. 그러니까, 재판소에서 10분만 걸으면 역이라며 한사코 사양하는 오도로키 호스케를 반쯤 우기다시피 제 차에 태워 사무소까지 바래다주는 길에, 얇아진 옷차림에 짜증스러운 얼굴의 사람들과 달리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고급 차 안에서. 단 둘이 되는 일은 그리 많지 않은 탓인가, 사건과 재판에 대한 화 #역전재판 #역전재판456 #가류_쿄야 #오도로키_호스케 #가류_쿄야X오도로키_호스케 #쿄오도 49 2 슈뢰딩거의 살의 카르마 고우의 면회를 간 미츠루기 #역전재판 #미츠루기_레이지 #카르마_고우 71 아는 사람. 나루미츠. 세상의 발전은 명암의 두께다. 인간은 차근차근 쌓이는 악의에 신음했다. 서심재판은 그것에 응답하는 몇 안되는 해결안이었다. 해결안이라 표하니 모든 것이 이 것으로 종결이 되어버릴 것 같은 말끔한 인상을 주는데, 기실 서심이라는 말과 재판이라는 것은 붙여서는 안 되는 글자들이다. 사흘 안에 모든 것을 판결을 낼 수 있다면 노벨상 수상자들도 다 사흘 안 #역전재판 #나루미츠 #역재_1_4_스포일러 18 1 나루호도 류이치의 어떤 날 사법연수생 나루호도 #역전재판 #나루호도_류이치 206 11 성인 [역전재판/쿄오도]변호사 O군 라이브 여장난입 사건 23.10.28 디페스타에 발간한 쿄x오도 성인본입니다. #역전재판 #역전재판456 #오도로키_호스케 #가류_쿄야 #가류_쿄야x오도로키_호스케 #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