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 네가 죽어 로그 백업 학과사무실 by 박조교 2023.12.15 5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욕설#약공포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팬아트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월드트리거 로그 백업 (순서 무작위) 다음글 역전재판 로그 비정기적 백업 추천 포스트 네가 죽어(키미가시네) 2차 연성 백업 - 04 240303~20240314 『벚꽃이 만개한 날. 꽃나무 아래에서 신은 내 쪽으로 돌아보며 다소 들뜬 얼굴로 웃어보였다.』 누구의 패가 더 강한지 승부할까. 이거, 발렌타인 초코 답례야….경찰아저씨의 마음, 받아주지 않을래?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20 성인 오버드라이브 1 홍윤 가센물 바짝 마른 곳에서 물에 빠진 소년이 있었다. 그 물은 너무 깊어서 손을 뻗어도 밖에는 닿지 않았다. 끝도 없이 추락했다. 바닥까지 떨어져야 한다면 차라리 빨리 캄캄한 해저에 도달할 수 있기를 빌었다. 땅이 있다면 그걸 박차고 다시 솟구칠 수 있을 테니. 하지만 발은 어디에도 닿지 않았다. 이곳이 거대한 물인지 우주인지 헷갈릴 정도로 공간은 꽉 차있으면서 동 #홍지수x윤정한 #욕설 51 15세 우주소년 下 - 기다리던 사람과 만났어 [am.00:40] "할 얘기가 뭔데?" "자기야, 그냥 오늘... 별이 좋잖아?" "그딴 호칭 입에 올리지도마, 소름끼치고 역겨우니까." 에리스는 프롬파티가 한창인 연회장을 나와 학교 구석진 곳에 위치한 작은 쉼터로 기범을 끌고가다시피 데려왔다. 에리스가 걸음을 멈추자마자 기범은 잡혀있던 왼손을 떨쳐내듯 세게 뿌리쳤고, 능청스러운 말에 팩 노골적으로 인상을 구기며 날카롭게 #우주소년 #욕설 #폭력 #민호기범 #강간미수 #샤페스 #샤이니 #밍키 28 1 얼빠와 얼천의 환장적인 만남 켐게 “……왜 왔어?” “보고 싶어서.” “우리가 헤어졌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 “알아.” “그러면 왜 온 거야?” “…….” 아니 개새끼야 말을 하라고. 나는 한참 동안 내 앞에 서 있는 남자를 쳐다보았다. 이제는 내 전애인이 되신 눈 앞의 남자의 이름은 서해진, 도선 대학교의 명물이다. 안 좋은 의미로. “원아, 한 번만 다시 생각해 보면 안 될까?” “뭘 #욕설 9 잘못된 건, 야부사메 남매 2022.07.08. 포스타입 게시글 백업본입니다. 드럼 의자에 앉는다. 드럼 스틱을 쥔다. 스틱을 올바르게 쥐는 법 같은 건 당연한 기초였다. 발을 페달 위에 얹는다. 완벽한 자세였다. 몇 초의 심호흡 후, 손목을 움직여 스틱을 움직인다.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았다. 스틱이 바닥을 구른다. 모든 자세가 흐트러진 채 고개를 떨군다. 아리스가 감옥으로 가 #키미가시네 #네가죽어 #야부사메 #아리스 #레코 20 네가 죽어(키미가시네) 2차 연성 백업 - 03 240228~20240303 ▼사라 없는 란사라▼ 왜 우린 이제야 만나게 된 걸까 하는 아쉬움이 들 때가 있어. - 그럼, 만나지 않는 편이 나았을까? …아니. 이제라도 만나서 다행이야. 인간으로서든 인형으로서든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 우리가 '함께' 할 수만 있다면, 그게 어떤 형태가 됐든 나는, …아무래도 상관없어. 그러니, 곁에만 둬줘. 「동료로서, 당신을 언제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란사라 39 성인 [HL] 노출 중독 XX의 새로운 취미 야외 노출 | 야외플 | 자보드립 더티 토크 등 ※주의 사항 및 키워드 → 창작 HL | 현대 배경 | 야외 노출 | 야외플 | 자보드립 더티 토크(저급한 언사 및 욕설 다수) | 핑거링 | 시오후키(분수) | 아헤가오 | 강간 / 강제적 성관계 | 질싸 / 안싸 / 질내사정 | 체벌 / 스팽킹 / 약 보지 스팽킹 | 빻취 등 주의 모든 등장인물은 성인이며, 이 글은 픽션입니다. 등장하는 인물들은 #야외노출 #야외플 #더티토크 #욕설 #저급한_언사 #자보드립 #빻취 #HL #웹소설 #고수위 74 히요리 소우는 시뮬레이션을 켰다. 소우신 2022.07.07. 포스타입 게시글 백업본입니다. 달칵. 끝맺는 소리를 마지막으로 히요리가 키보드에서 손을 뗐다. 불만족스럽단 표정으로 앉아 있다 의자를 돌린다. "이제야 대화할 마음이 들었나?" 알지. 여기에 멀쩡한 사람은 없다지만 가장 대하기 껄끄러운 자였다. 얼굴조차 내보이지 않고 붕대로 가리는 자를 어찌 반갑게 마주할 수 있겠는가. 물론 히 #키미가시네 #네가죽어 #소우 #미도리 #소우신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