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미도] 국장만 오메가 [무기미도] 국장만 오메가 04 알파 조야 X 오메가 국장, 알파 카멜리안 X 오메가 국장 중구난방 백합소설방 by 아웅이 2024.05.05 9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무기미도] 국장만 오메가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무기미도] 국장만 오메가 03 알파 조야 X 오메가 국장, 알파 카멜리안 X 오메가 국장 다음글 [무기미도] 국장만 오메가 05 알파 카멜리안 X 오메가 국장, 알파 조야 X 오메가 국장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무기미도] 국장만 오메가 01 오메가버스, 총수 국장 #무기미도 #조야 #여국장 #조야국장 13 성인 [무기미도] 국장만 오메가 07 알파 카멜리안 X 오메가 국장 #무기미도 #카멜리안 #여국장 #카멜국장 7 조야 생일 기념 조야국장 그리고 싶은건 많았는데 시간상 많이 생략했더니 흐름이… 맘에 안 들지만… 조야 생일 기념으로…국장과 처음 대면한 그곳(ㅋㅋ)에 가는 조야를 그려보고 싶었달까…:) 설명해야하면 망한 연성이랬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ㅋㅋ) 마지막 페이지는 나중에 수정 될지도…? ps1. 국장이 있던 곳은 이곳…이랄까ㅎ(인겜 짤) ps2. 공식 설정말고 좀 옛날 연성들 #무기미도 #조야 #국장 #조야x국장 454 성인 [무기미도] 국장만 오메가 02 알파 조야 X 오메가 국장 #무기미도 #조야 #여국장 #조야국장 6 조야엔퍼 엔퍼는 가장 기대하지 못하던 곳에서 가장 기대하던 답을 찾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 생각의 형태는, 놀랍게도 그 자신은 모르겠지만, 우산을 쓰고 다니는 한 남자의 것과 충분히 닮아 있었다. 눈 앞에서 보이는 순수한 폭력과 그에 반하는 공포의 굴복에 엔퍼는 경의를 넘어 황홀감까지 느끼기로 했다. 망치와 끌로는 결코 끌어내지 못했을, 알 껍데기 #무기미도 #ptn #조야 #엔퍼 #조야엔퍼 #상해 2 1 라후샬롬 / 정서 검사 라후×샬롬 라샬 2주년 창작 공모전 제출작 * 라후 그리고 샬롬 (커플링으로 읽힐 수 있는 표현이 다수 등장합니다) * <레인 버스트>, <플라워 블룸>, 메인 챕터 13 <약자> 스포일러 有 * 일부 설정 날조 / 3인칭이 전부 '그'로 고정됩니다. 돌아왔구나. 높은 층고를 따라 메아리가 두 번 울렸다. 차가운 회랑을 거니는 발자국이 텅, 텅, 총처럼 자리에 남았다. 찐득하게 떨어지는 #무기미도 #ptn #라후 #샬롬 #라후샬롬 #라샬 #스포일러 4 성인 [무기미도] 국장만 오메가 05 알파 카멜리안 X 오메가 국장, 알파 조야 X 오메가 국장 #무기미도 #여국장 #조야 #카멜리안 #카멜국장 #조야국장 5 [무기미도]그리고 코맹맹이 소리로 말해도 못 미덥습니다 치이+국장 ※치이 복종도 40% 특수대사 약 스포일러 있음. 이제 좀 괜찮습니까. 치이가 묻는다. 국장은 그리 깨끗하다고는 하기 어려운 천조각에 얼굴을 반쯤 묻은 채 고개를 끄덕거렸다. 숨소리는 그리 고르지 않고 손수건 아래쪽으로는 붉은 빛이 번진다. 코에서 피가 흐르는 까닭이었다. 함께 있는 치이의 명예를 위해 말하자면, 외부의 충격에 의한 것은 아니다. 여 #무기미도 #치이 #국장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