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미도 조야엔퍼 바르샤바의 유령들 by 호농 2024.11.10 3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상해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무기미도 Path To Nowhere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라후샬롬 / 정서 검사 라후×샬롬 라샬 2주년 창작 공모전 제출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무기미도]그리고 코맹맹이 소리로 말해도 못 미덥습니다 치이+국장 ※치이 복종도 40% 특수대사 약 스포일러 있음. 이제 좀 괜찮습니까. 치이가 묻는다. 국장은 그리 깨끗하다고는 하기 어려운 천조각에 얼굴을 반쯤 묻은 채 고개를 끄덕거렸다. 숨소리는 그리 고르지 않고 손수건 아래쪽으로는 붉은 빛이 번진다. 코에서 피가 흐르는 까닭이었다. 함께 있는 치이의 명예를 위해 말하자면, 외부의 충격에 의한 것은 아니다. 여 #무기미도 #치이 #국장 5 [무기미도] 최면 합본 카멜리안 X 국장 *카멜리안의 심문 후에 이어지는 이야기로 스포 주의해 주시고, 심문을 보시지 않아도 이해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본 글에 나오는 의학적 지식은 전부 근거가 없으며 단지 팬픽션으로써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벵엔즈 의과대학을 나온 캐릭터이기 때문에 의사로서의 기본적인 상처 봉합술 등의 수업은 수료했음을 가정하고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w. 아웅이 #무기미도 #카멜리안 #여국장 #카멜국장 12 성인 [무기미도] 국장만 오메가 07 알파 카멜리안 X 오메가 국장 #무기미도 #카멜리안 #여국장 #카멜국장 9 성인 [무기미도] 국장만 오메가 01 오메가버스, 총수 국장 #무기미도 #조야 #여국장 #조야국장 14 유리창에 스치는 별 태양이 여섯 번 사라지고 빛의 노래가 울러퍼질 때. 영웅은 깨어나고 비로소 그의 심장은 꿰뚫릴지어다. 0. “후우~.” 여자는 가벼운 한숨을 내쉬며 짐마차에서 뛰어내렸다. 수도는 오랜만이었다. 어깨에 멘 활을 계속 쥐었다 놓던 여자는 긴장을 헤치려 휘파람을 불었다. 겁이 들 때 허세를 부리던 습관을 버리지 못한 여자의 얼굴에 피식 웃음기가 감돈다. 수 #지인의_죽음 #상해 #아포칼립스 4 조야 생일 기념 조야국장 그리고 싶은건 많았는데 시간상 많이 생략했더니 흐름이… 맘에 안 들지만… 조야 생일 기념으로…국장과 처음 대면한 그곳(ㅋㅋ)에 가는 조야를 그려보고 싶었달까…:) 설명해야하면 망한 연성이랬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ㅋㅋ) 마지막 페이지는 나중에 수정 될지도…? ps1. 국장이 있던 곳은 이곳…이랄까ㅎ(인겜 짤) ps2. 공식 설정말고 좀 옛날 연성들 #무기미도 #조야 #국장 #조야x국장 467 성인 [무기미도] 국장만 오메가 05 알파 카멜리안 X 오메가 국장, 알파 조야 X 오메가 국장 #무기미도 #여국장 #조야 #카멜리안 #카멜국장 #조야국장 6 자목련 나무 아래서 - 미르 소명씨가 크게 다쳤을 경우 미르의 반응에 대해서 트리거 요소: 소명씨가 다치는 부분의 묘사, 악몽에서 사람이 죽거나 다치는 묘사, 그 후에 정신이 불안정한 묘사가 들어갑니다. 눈을 떴다. 이제는 충분하리만치 익숙해진 천장과 침대의 감촉이 느껴진다. 소명 선배와 살게 된 초기에는 혼자 잠에 드는 것도, 침대 그 자체도 어색했는데……. 그도 그럴게, 나는 집에 있을 때 쌍둥이인 동생들과 함께 바닥에서 잤으니 #폭력성 #1차창작 #자캐 #상해 #사제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