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용사 유리창에 스치는 별 1차 하는 선풍기 by 선풍기 2024.04.07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지인의 죽음#상해#아포칼립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쇼미용사 총 1개의 포스트 추천 포스트 성인 [빵준] 어둠을 걷어낼 수 없는 우리는 아포칼립스AU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우울한 상황과 죽음 등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열람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나는 너의 어둠이기에 죽는 날까지도 너의 빛이 되어줄 수는 없는 운명인 거겠지. 어둠을 걷어낼 수 없는 우리는 전영중X성준수 씨발, 어딜 만져 전영중. 응- 욕 박는 딕션 보니까 우리 준수 맞네. 나인 건 어떻게 알 #빵준 #가비지타임 #아포칼립스 #영중준수 494 14 ep1/ 퇴근하려고 했는데(3) 벤츠남이 내 앞에서 주먹을 흔들며 위협한다. 「어떻게 때려 줄까? 응?」 느긋한 태도로 주먹을 쥐었다 폈다를 반복하며 내 얼굴을 살핀다. 열 대만 때리기로 합의한 만큼 신중하기로 한 모양이다. 계속 이러다간 끝이 안 날 것 같다. -툭 「엇, 뭐야?」 「한 대. 이제 아홉 대 남았습니다.」 「뭐라고!」 벤츠남이 깐족거리는 틈을 타 슬쩍 얼굴을 들어 주먹이 #아포칼립스 #좀비 #웹소설 2 주인공이 아니야 2부 <2부.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언제나 똑같은 하루가 반복될 줄 알았다, 주인공처럼. 하지만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진 않았다, 주인공처럼. 사건이 일어나는 건 주인공 같은 일일까 아니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법한 일일까? 주인공은 대체 누굴까. △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첫 등굣날, 매일과 같이 밖으로 나와보았는데 너무 기대가 돼서 이르게 나 #MF #아포칼립스 #현로판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벌레_징그러움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2 빛나는 것들 2023 <물한잔 치얼쓰> 발간, 베리드 스타즈 ncp 아포칼립스 트윈지 수록 원고 검회베 배포전 <물한잔 치얼스>에 발간했던 유안님과의 트윈지의 제 파트입니다. 파본대비 여분을 무지막지하게 얹어 준 인쇄소 사장님의 넓은 아량 덕에 재고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구매 의향 있으시면 @bs_extinct로 연락주세요. 세상이 눈에 묻힌 그 다음의 이야기입니다. 등장인물:한도윤, 허우석, 민주영, 하수창, 오인하 책 원본에는 중간중 #베리드스타즈 #아포칼립스 #한도윤 #허우석 #민주영 #하수창 #오인하 31 2 녹빛 멸망 2년전. 지구는 멸망했다. 아니, 따지자면 멸망보다는 지구 스스로 선택했다고나할까. 마지막 동료의 시체를 땅에 파묻었다. 이로써, 완벽히 나 혼자다. 이녀석들은 묻어줄 동료가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할 것 이다. 당연한 소리지만 나는 나 혼자남았으니까, 날 묻어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나에게 삽이 하나 있기는 했지만, 그마저도 방금 망가졌다. 굳은 땅을 너무 열중적으로 판 탓이였다. 덕분에 내 무덤을 팔 수단이 없어졌다. 이렇게된다면 내가 #오리지널 #포스트_아포칼립스 #멸망 #아포칼립스 1 [당보청명/암존검존] 갈증 뱀파이어 au * 늘 그렇듯 날조 50000000개. * 기력 없어서 퇴고 X……. * 오타쿠의 노 개연성 파워로 흡혈귀가 된 검존 어쩌고. * 언제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TW : 유혈, 폭력...?, 상해, 스스로에게 약간의 상해를 입히는 묘사. 검존이 이상해졌다. 화산 제자들의 시선이 연신 힐끔힐끔 장로의 처소로 향했다. #화산귀환 #당보청명 #뱀파이어au #유혈 #폭력 #상해 #자해 59 ep1/ 퇴근하려고 했는데(1) 「대체 어떤 놈이야?」 아침부터 들려오는 고성에 몸을 일으켜 창밖을 본다. 흰 정장에 가죽 파우치. 8단지 901호 벤츠남이다. 사실 목소리를 듣자마자 예상은 했다. 벤츠남 말고 난리 칠 사람은 없으니까. 소동의 원인은 역시...... 「누구 허락 맡고 내 자리에 주차를 하느냔 말이야. 앙?」 그럼 그렇지. 누군가 벤츠남 자리를 떡하니 꿰찬 모양이다. 물론 #좀비 #아포칼립스 #웹소설 6 15세 [빵준] 어둠을 걷어낼 수 없는 우리는 (개정판) 아포칼립스AU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우울한 상황과 죽음 등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열람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원문에서 수위 부분을 제외 및 수정하여 올린 개정판입니다. 성인이시면 되도록 아래 원문으로 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나는 너의 어둠이기에 죽는 날까지도 너의 빛이 되어줄 수는 없는 운명인 거겠지. 어둠을 걷어낼 수 없는 우 #빵준 #가비지타임 #아포칼립스 #영중준수 50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