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용사 유리창에 스치는 별 1차 하는 선풍기 by 선풍기 2024.04.07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지인의 죽음#상해#아포칼립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쇼미용사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설영자하] 芒角 下: 結連生 망각 하: 결연생 ※ 4월 디페스타에서 발간된 망각 하: 결연생의 유료 발행입니다. ※ 현대 대학교에 입학한 설영이 3학년 수석 자하와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 진혼기 전권을 포함한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아직 완결까지 보지 못하셨다면 완독 이후 읽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 Trigger Warning: 상해 一. MT “나는 너를 잊을 거야.” #진혼기 #설영 #자하 #설영자하 #상해 23 [ngh] Project team-Aeduck (上) 루이빌의 좀비들과 다섯 짐승들의 기록. 이것은 당신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틀고 읽으시는 걸 추천합니다!)(pc 열람 추천!) [ Day 3. 어떤 끝. ] 탕! 탕! 잠깐, 여기! 탕탕! 퍽, 철퍽. 헉, 허억… 팔뚝에서부터 흐른 땀이 손바닥을 적셨다. 고작 몇시간 전에 새로 갈아 낀 장갑이지만, 지금은 고작 젖은 손바닥 하나를 지키지 못한 채로 정체불명의 액체로 #남궁혁 #좀비 #아포칼립스 114 3 001. 밴드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6월2주차 본 만화는 장뇌3(트위터 아이디:@JANGNOEx3)의 저작물입니다. 창작물의 불펌, 재업로드, 트레이싱 등의 도용을 일체 금지합니다. #주간창작_6월_2주차 #좀비 #아포칼립스 #밴드 #좀아포 [논컾]세상의 종말로부터 1차 자캐 서연 : ㅇㅈ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집에 틀어박혀 노트북 키보드만 두드리고 있은 지 12일째. 강제로 은둔형 외톨이의 삶을 부여받은 건 기껍지 않았으나,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는 건 환영할 만한 일이긴 했다. 서연은 인터넷이 끊긴 노트북의 워드 프로그램 창을 한참을 노려보았다. 화면 속에는 숫자와 짧은 글들이 나열되어 있었다. 밑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숫자. 그것은 그녀가 쓴 일지의 흔적 #서연 #자캐 #단편 #글 #소설 #좀비 #아포칼립스 #1차 #AU 13 빛나는 것들 2023 <물한잔 치얼쓰> 발간, 베리드 스타즈 ncp 아포칼립스 트윈지 수록 원고 검회베 배포전 <물한잔 치얼스>에 발간했던 유안님과의 트윈지의 제 파트입니다. 파본대비 여분을 무지막지하게 얹어 준 인쇄소 사장님의 넓은 아량 덕에 재고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구매 의향 있으시면 @bs_extinct로 연락주세요. 세상이 눈에 묻힌 그 다음의 이야기입니다. 등장인물:한도윤, 허우석, 민주영, 하수창, 오인하 책 원본에는 중간중 #베리드스타즈 #아포칼립스 #한도윤 #허우석 #민주영 #하수창 #오인하 34 2 멸망과 건국의 꿈 지구 멸망 직전에 우리는 모두 비행기에 타 있었다 사실 개죽음만 면하려고 간 거였지 우리도 모두 죽긴 매한가지 너무 슬퍼서 울었다 창이 넓고 크게 휘어져 있어서 탁 트인 비행선 여행하는 것처럼 구름 위를 날았다 그곳엔 나의 동창들이 있었다 삶의 한 추억 조각처럼 아름답고 조용하지만 마냥 즐거워 보이는 표정의 모두와 셀카를 찍으며 마지막의 마지막 기념을 하다 #시 #문학 #산문 #SF #아포칼립스 자목련 나무 아래서 - 미르 소명씨가 크게 다쳤을 경우 미르의 반응에 대해서 트리거 요소: 소명씨가 다치는 부분의 묘사, 악몽에서 사람이 죽거나 다치는 묘사, 그 후에 정신이 불안정한 묘사가 들어갑니다. 눈을 떴다. 이제는 충분하리만치 익숙해진 천장과 침대의 감촉이 느껴진다. 소명 선배와 살게 된 초기에는 혼자 잠에 드는 것도, 침대 그 자체도 어색했는데……. 그도 그럴게, 나는 집에 있을 때 쌍둥이인 동생들과 함께 바닥에서 잤으니 #폭력성 #1차창작 #자캐 #상해 #사제관 3 인간적으로 문창과는 봐줍시다 (2) 물어보고 싶은 게 있었는데 말을 하려고 하니 목에서 숨소리보다는 훨씬 거칠지만 말하는 것 보다는 숨소리에 가까운 정석적인 공기 반 소리 반의 음성이 나왔다. 나는 당황해서 내 목을 양손으로 잡았다. 다시 아, 하고 소리를 내보아도 마찬가지였다. “어머. 목소리가 안 나오시나요?” 여자가 놀란 듯 눈을 크게 뜨고 물었다. 네, 하고 대답하고 싶었지만 당장 #동양풍 #빙의물 #아포칼립스 #판타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