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T : 살려줘 EXIT : 살려줘 3월 2일, 비극의 시작 밤볼레오 by 밤 2024.03.06 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좀비물 아포칼립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EXIT : 살려줘 총 1개의 포스트 추천 포스트 유리창에 스치는 별 태양이 여섯 번 사라지고 빛의 노래가 울러퍼질 때. 영웅은 깨어나고 비로소 그의 심장은 꿰뚫릴지어다. 0. “후우~.” 여자는 가벼운 한숨을 내쉬며 짐마차에서 뛰어내렸다. 수도는 오랜만이었다. 어깨에 멘 활을 계속 쥐었다 놓던 여자는 긴장을 헤치려 휘파람을 불었다. 겁이 들 때 허세를 부리던 습관을 버리지 못한 여자의 얼굴에 피식 웃음기가 감돈다. 수 #지인의_죽음 #상해 #아포칼립스 4 ep1/ 퇴근하려고 했는데(3) 벤츠남이 내 앞에서 주먹을 흔들며 위협한다. 「어떻게 때려 줄까? 응?」 느긋한 태도로 주먹을 쥐었다 폈다를 반복하며 내 얼굴을 살핀다. 열 대만 때리기로 합의한 만큼 신중하기로 한 모양이다. 계속 이러다간 끝이 안 날 것 같다. -툭 「엇, 뭐야?」 「한 대. 이제 아홉 대 남았습니다.」 「뭐라고!」 벤츠남이 깐족거리는 틈을 타 슬쩍 얼굴을 들어 주먹이 #아포칼립스 #좀비 #웹소설 2 성인 [빵준] 어둠을 걷어낼 수 없는 우리는 아포칼립스AU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우울한 상황과 죽음 등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열람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나는 너의 어둠이기에 죽는 날까지도 너의 빛이 되어줄 수는 없는 운명인 거겠지. 어둠을 걷어낼 수 없는 우리는 전영중X성준수 씨발, 어딜 만져 전영중. 응- 욕 박는 딕션 보니까 우리 준수 맞네. 나인 건 어떻게 알 #빵준 #가비지타임 #아포칼립스 #영중준수 494 14 001. 밴드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6월2주차 본 만화는 장뇌3(트위터 아이디:@JANGNOEx3)의 저작물입니다. 창작물의 불펌, 재업로드, 트레이싱 등의 도용을 일체 금지합니다. #주간창작_6월_2주차 #좀비 #아포칼립스 #밴드 #좀아포 좀비 안 나오는 좀비물 %%%제목구함%%% 임건->윤여원->온백하->소이담->주찬아 유라온? # 친구를 찾고 있습니다. 떼지 말아주세요. 유라온, 이걸 언제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한번 써본다. 우리는 지금, 그러니까 임건, 온백하, 윤여원 셋은 학교에 모여있어. 너랑 떨어지고 나서 급하게 이리로 왔는데 꽤 지낼 만하더라. 우리 헤어졌을 때 집합 장소 학교로 정한 거 기억나지? 그 #1차 #아포칼립스 #단편 #좀비 #좀아포 10 2 살아 있다면 침묵하지 말지어다 판도라의 상자 연성교환 | 18000자 | 1차 헤테로 페어 (자캐 세계관과 크로스오버) (C)떨리고설레다 2024 지난겨울 강지하 소위가 사망했으므로, 트로이 백주 지부 대(對) 판도라 사관학교 27기의 남은 생존자는 공식적으로 두 명뿐이었다. 이 사실을 떠올리면 늘 그랬듯, 김철수는 고개를 숙여 짧게 묵념함으로써 심심한 애도를 표했다. 세상을 떠나기에 너무 아까운 #연성교환 #1차 #헤테로 #판타지 #아포칼립스 35 6 15세 [빵준] 어둠을 걷어낼 수 없는 우리는 (개정판) 아포칼립스AU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우울한 상황과 죽음 등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열람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원문에서 수위 부분을 제외 및 수정하여 올린 개정판입니다. 성인이시면 되도록 아래 원문으로 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나는 너의 어둠이기에 죽는 날까지도 너의 빛이 되어줄 수는 없는 운명인 거겠지. 어둠을 걷어낼 수 없는 우 #빵준 #가비지타임 #아포칼립스 #영중준수 504 5 ep1/ 퇴근하려고 했는데(1) 「대체 어떤 놈이야?」 아침부터 들려오는 고성에 몸을 일으켜 창밖을 본다. 흰 정장에 가죽 파우치. 8단지 901호 벤츠남이다. 사실 목소리를 듣자마자 예상은 했다. 벤츠남 말고 난리 칠 사람은 없으니까. 소동의 원인은 역시...... 「누구 허락 맡고 내 자리에 주차를 하느냔 말이야. 앙?」 그럼 그렇지. 누군가 벤츠남 자리를 떡하니 꿰찬 모양이다. 물론 #좀비 #아포칼립스 #웹소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