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T : 살려줘 EXIT : 살려줘 3월 2일, 비극의 시작 밤볼레오 by 밤 2024.03.06 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좀비물 아포칼립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EXIT : 살려줘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ALL] 엣지 오브 피자도우 베스타 아포칼립스 앤솔로지 <BURIED (A)LIVE> 참여작 베리드 스타즈 아포칼립스 앤솔로지 <BURIED (A)LIVE> 참여작입니다. 베리드 스타즈 A루트, B루트의 스포일러가 담겨 있습니다. 피자 모서리 공포증에서 멸망하던 세상, 무대 아래에서 Top5와 세일이 아이엠그라운드를 합니다. 닌자 나옵니다. 본문 21,292자. 0. 인류의 멸망 시나리오는 운석의 충돌이나 빙하기의 도래 따위가 아니었다. 우리 #베리드스타즈 #베리드_스타즈 #베스타 #한도윤 #이규혁 #민주영 #오인하 #서혜성 #장세일 #신승연 #닌자 #아포칼립스 25 좀비 안 나오는 좀비물 %%%제목구함%%% 임건->윤여원->온백하->소이담->주찬아 유라온? # 친구를 찾고 있습니다. 떼지 말아주세요. 유라온, 이걸 언제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한번 써본다. 우리는 지금, 그러니까 임건, 온백하, 윤여원 셋은 학교에 모여있어. 너랑 떨어지고 나서 급하게 이리로 왔는데 꽤 지낼 만하더라. 우리 헤어졌을 때 집합 장소 학교로 정한 거 기억나지? 그 #1차 #아포칼립스 #단편 #좀비 #좀아포 15 2 땅을 위하여 | 개인 연습작 “우리의 손에서 푸른 싹을 틔울 땅을 위하여!” 지구가 ’푸른 행성‘이라는 것도 모두 옛날 옛적 동화 속 이야기였다. 과거의 사람이 미래였던 지금을 경험한다면 경악을 금치 못할 게 틀림없었다. 푸른 대지가 사라진 지금, 세상은 미약한 숨을 뱉으며 간신히 살아있는 땅을 찾아 다녔다. 간신히 땅을 찾아도 상황은 희망적이지 않았다. 갓난아기처럼 숨을 뱉고 있지만 #개인작 #연습 #아포칼립스 #땅을_위하여 2 파도와 불꽃 불길이 가득했다. 비가 오는데도 그랬다. 나무 타는 냄새가 났다. 나는 콜록거리며 잠에서 깼다. 창문을 열어 밖을 바라보니 사방에 불길이 가득했다. 비가 오는데도 그랬다. 이런 일이 한두 번도 아니고. 나는 수로에서 물을 퍼다가 불속에 부었다. 조금만 지나면 다시 잠잠해질 불길이었다. 불속에 뛰어들어 다 타버린 잿더미들을 짓밟는다. 부스럭 소리가 났다. 내가 사는 숲은 어느 순간 바다에 #아포칼립스 4 1 [ngh] Project team-Aeduck (上) 루이빌의 좀비들과 다섯 짐승들의 기록. 이것은 당신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틀고 읽으시는 걸 추천합니다!)(pc 열람 추천!) [ Day 3. 어떤 끝. ] 탕! 탕! 잠깐, 여기! 탕탕! 퍽, 철퍽. 헉, 허억… 팔뚝에서부터 흐른 땀이 손바닥을 적셨다. 고작 몇시간 전에 새로 갈아 낀 장갑이지만, 지금은 고작 젖은 손바닥 하나를 지키지 못한 채로 정체불명의 액체로 #남궁혁 #좀비 #아포칼립스 115 3 수신자 없음 세븐틴 아포칼립스 합작 IF:Run to you 투고 글 수정 업로드 재난 상황에서 라디오는 다른 전자기기가 사용되기 어려운 환경에서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는 수단으로써 중요하게 여겨졌다. 특정 주파수에 맞춰놓으면 송신되는 재난 상황과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그렇기에 사람들은 라디오를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곤 했다. 물론, 구하는 사람이 없으면 아무도 쓰지 않는 고철 덩어리에 불과했다. 그렇기에 그들은 그저 어딘가에 #세븐틴 #논페스 #아포칼립스 성인 [빵준] 어둠을 걷어낼 수 없는 우리는 아포칼립스AU #빵준 #가비지타임 #아포칼립스 #영중준수 966 21 유리창에 스치는 별 태양이 여섯 번 사라지고 빛의 노래가 울러퍼질 때. 영웅은 깨어나고 비로소 그의 심장은 꿰뚫릴지어다. 0. “후우~.” 여자는 가벼운 한숨을 내쉬며 짐마차에서 뛰어내렸다. 수도는 오랜만이었다. 어깨에 멘 활을 계속 쥐었다 놓던 여자는 긴장을 헤치려 휘파람을 불었다. 겁이 들 때 허세를 부리던 습관을 버리지 못한 여자의 얼굴에 피식 웃음기가 감돈다. 수 #지인의_죽음 #상해 #아포칼립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