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립
*날조임. 스포X *트위터에서 백천 '그 분' 연성 돌아다니는거 너무 맛있어서 써버리기.... 너무 당연해서 잊고있었던 사실이 하나 있다. 그러니까……청명. 자신의 두번째 삶에 대해서. 인간은 혼백과 육신으로 이루어져있다고들 한다. 육신 없는 혼백은 그저 구천을 떠도는 망령일 뿐이다. 그렇다면 혼백없는 육신은? 그냥 시체가 아니겠는가. 하지만
※ 화산오검 올캐러 지향… 이지만 쓴 사람이 백청을 했음(주의) ※ 걍 동룡이가 청명이 대신 맞고 쓰러져서 욕먹는게 보고싶었다네 전쟁터가 두려운 이유는 다름이 없다. 모든 것이 갑작스럽기 때문이다. 적은 언제나 준비되어 있지 않을 때 찾아오고, 치뤄야하는 전투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정도로 난전 뿐이다. 눈 앞의 적에게 집중하면 등에 칼
라비가 부르는 이름엔 라비와 그 사람 간의 관계성을 나타낸다고 생각해.. 이름이 없던 시절엔 벨론드를 푹신푹신한 느낌이 든다면서 벨로라는 애칭으로 불렀지만, 이름이 생기고 나서 부터는 벨론드라고 꼬박꼬박 이름으로 불러줬고, 벨론드에게서 뭔가 배우기 시작하고 나서 부터는 선생님이라고 불렀지. 엘리아노드에서 이제 니샤와 함께 나아가기로 정한 후부터는 벨론드로부
* 포타에서 이사 옴, 트위터 주저리 백업 * 엘소 4라인 세계관 날조 * 문장 좀 수정하거나 주저리 추가하고 싶은 부분만 넣었음... 제네야 너때문에 내가(할많하않) 달리는 김에 뇌절 좀만 더하자... 제네시스는 엘에 한번 흡수되었다가 복원된 엘을 지킬 무언가가 필요했기에 엘이 다시 엘소드를 개체로 분리하여 태어낫고.. 이미 엘과 동화됐기 땜에 백
* 포타에서 이사시킴 * 엘소드는 룬마스터, 아인은 헤르셔. 아인엘소로 헤더달긴 했지만 커플적인 요소는 없음 * 캐붕, 과거날조, 설정붕괴 등등 이것저것 주의 * 소멸의 미로에서 일행과 떨어진 엘소드가 헤르셔와 잡담하는 이야기 —절망하는 너를 구하지 못한 자신을 질책하던 때가 있었다. “도와줘서 고마워, 아인.” 소멸의 미로라 불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