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숭아 꽃 질 무렵 - by 뽀렉 2024.09.22 18 0 0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 다음글 -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 [유령] / 랫 (@RR_shsh_) 황금의 날개가 해광의 바다에 가라앉아 사라진 날로부터 몇 개월이 지났고 퇴마사 잠뜰의 일상은 평소와 별 차이 없이 흘러갔다. 소란을 주도하던 이가 사라졌으니 해광은 예전처럼 허구한 날 사건이 터지는 도시는 아니게 되었으나 그럼에도 어둠이란 어디에나 있는 것. 괴현상 관련 의뢰를 받으면서 사는 것도 똑같았고 가끔씩 찾아오는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똑같 와냠 커미션 크레페 공동 대응 공통 공지 작업한 모든 저작권은 와냠(@WN_cms)에게 있습니다. 소년 소녀(~청년) 로그 및 전신 지향. (마초, 건담, 중년…은 능력 부족으로 거절할 가능성이 99%입니다….)1차, 2차, 드림 모두 대응 가능합니다! 논란 장르(귀칼, 원신, 메이플 etc.) 및 커미션 불가 장르(앙스타) 대응은 하지 않습니다. 작업에 신청자분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 123 잠 못 드는 밤이었는데. 너와 함께 있으면서 행복한 날들이 많다지만 그렇다고 악몽을 꾸지 않는다는 건 아니었다. 즐거웠던 꿈속에서 너는, 아주 가끔 날 등지거나 세상을 떠났다. 그런 소식이 들려올 뿐이었다. 네가 나오지 않는 몽계夢界에 나 홀로 무의 세계에서 떠돌다 눈을 뜨면 옷이며 침대보가 축축했다. 오토바이에 타기도 전부터 몸을 기대오는 너에게 어제는 꽂아주지 않았던 빨대 #소녀가극_레뷰_스타라이트 #레뷰 #후타카오 4 CHECKMATE 검술 말입니까? 당신에게 검술을 배우고 싶어. 처음 이야기를 꺼냈을 때, 그의 나이트는 대놓고 귀찮다는 표정을 지었다. 황제의 기사가 되었다는 것 만으로도 떠안게된 짐이 많을텐데 개인적인 검술 교습을 또 따로 해야하다니. 귀찮을만한 일이어서, 밀비는 그의 불경함을 지적하지 않았다. 아직 익숙하지 않은 업무 때문인지 눈 밑에 옅게 그늘까지 드리워져 있는 1 성인 [재승] 예민한 개를 길들이는 법 재유승대 #가비지타임 #진재유 #임승대 #재유승대 #재승 아렌 티아 캐빌딩 타로 에렌빌 드림주 타로 이번 타로도 마찬가지로 이전 메이릴리 캐빌딩 타로 봐주신 분과 같은 분입니다:)! 얘는 정말 어라 싶을 정도로 예상 외의 결과가 나와서 다른 의미로 즐겁게 봤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캐붕이냐? 아뇨 그건 아닌거 같네요. 굉장히 즐겁게 봤다는 의미는 나름대로 우리 아렌에게 맞는 캐빌딩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소리랍니다^^) 주접이 맛깔나서 진짜 20 커뮤 로그 타입 커미션 샘플 V.B 1 V.B의 성은 좁고 견고했다. 그는 그 성에서 평생을 자랐으며, 성에게 지켜지고 성을 지켰다. 성은 'B'이기도 아집이기도 했으나 결국은 V.B 그 자체였다. 그러니 성의 껍질을 벗겨내고 나면 V.B에게 B도, V도 남지 않을 것이란 사실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존재를 정의하는 단어를 하나씩 걷어낸 후에 남는 것은 고작 구멍난 외롭고 초라한 인간이므로. 3 두근두근 수렵일기 #1 몬헌 팬만화 *이 작품은 드림물입니다… 드림물인데 드림물아닌 무언가에요. 첨삭을 더 하자면, 남캐쪽이 최애인데, 트레일러나 게임표지에만 등장하는 캐릭터라서 이걸 드림물이라고 해야하나??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도 좋지만 그냥 개인만족용으로 그려서 연재해봅니다. *몬스터헌터 더블크로스의 시간선을 다루고 있습니다. #몬스터헌터 #몬헌 #드림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