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윈 영수증
* 전에 올린 프로필 설정과 다른 부분이 존재합니다.
한국판 이름: 윤다윈 / 일본판 이름: 하세가와 세츠나
성별 : 남자
직업 : 전직 경찰
1^.머리카락
-머리카락이 뻣뻣한 편. 트리트먼트를 들이부어도 머릿결이 좋아지지 않는다. 꽤 신기한 머리카락, 머리카락이 의지가 강한 것인지 다른 색으로 염색하는 게 힘들다. 물론 예전의 바하면 요즘은 조금 나아진 정도인 하다.
- 늘 반깐머리. 앞머리 내리는 걸 선호하는 편은 아니다. 의외로 나이에 비하면 어리다는 평가를 가끔 받는다. 물론 대부분은 다들 그 나이대로 보는 편은 하다. 헤어스타일의 변화가 엄청나 있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다양하게 한 편. 머리도 길려보고 아니면 아예 짧게 자른 적도 있다.
- 요즘 다시 머리를 길려볼까 고민 중. 최근 들어 머리가 빨리 자라는 것 같아서 자르기 귀찮다. 그래서 이번엔 장발로 길려보면 어떨까? 라고 생각 중이라고 한다.
- 머리색이 예쁘다는 평가를 자주 받는다. 다른 사람들의 비하면 머리색이 짙은 편이기도 해서 그런지 여러 사람들한테 칭찬아닌 칭찬을 자주 받았다고 한다.
- 나름 본인의 머리를 마음에 들어 하는 것 같다. 이졔까지 머리카락에 대한 불만은 따로 없었다. 물론 직접적으로 맘에 든다는 소리도 한 적은 없지만 반응을 보면 은근히 맘에 들어 하는 것 같다. 나름 유일한 자랑거리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2^. 얼굴
- 얼굴 관리하는 것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다. 솔직히 귀찮기도 하고, 얼굴에 끈적끈적한 크림 바르는 느낌을 싫어한다고 한다.
- 꽤 잘생긴 얼굴을 갖고 있지만 활용하는 걸 잘 모르는 것 같다. 애초에 본인 얼굴정도면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외모를 이용한 적은 따로 없다.
- 얼굴에 상처가 자주 나서 밴드를 붙이곤 한다. 이젠 하도 익숙해서 밴드 대충 싼 거 아무거나 사서 쓴다고 한다. 의료용품에 돈을 크게 쓰는 사람도 아닌 것 같다. 진짜 큰일이 나야 그제야 돈을 크게 쓸 것 같다.
- 피부가 하얘서 홍조가 올라가는 편이다. 여름에는 잘 안 올라오지만, 겨울에는 찬바람만 세도 쉽게 올라오는 편이다. 콤플렉스까진 아니지만 홍조 올라오는 걸 싫어해서 겨울에는 마스크를 자주 쓰고 다닌다.
3^.성격
- 의외로 부끄럼 잘 타는 성격이다. 표정 관리를 잘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부끄러운 건 여전히 못 참는다. 귀에서 이미 티가 난다.
- 요즘은 성격이 나름 순해진 듯하다. 예전의 비하면 확실히 순해진 편. 원래 성격의 비하면 순해진 편이고 아직 성깔은 남아있다.
- 요즘은 혼자 있는 걸 좋아한다. 조용히 앉아서 하늘을 구경한다.
- 낯간지러운 말을 잘 못한다. 다정한 말이나 다른 말 등등,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이기도 하고 원래 그런 말을 자주 하는 편도 아니라서 잘 못한다. 억지로 시키면 정말 간신히 말하는 정도?
- 자기감정에 대해선 자신감이 없는 편. 그게 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일단 도망치고 보는 성격이다. 자신이 그런 감정을 느낀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 감정에 예민한 편. 특히나 본인의 감정에 대해선 정말 예민한 편이다, 다만 다른 사람들 앞에선 써 티를 내진 않는다. 그 점만 빼면 약점이 하나도 없는 사람인 말이지.
4^.기타
-요즘은 예전보다 마츠다의 생각을 조금 덜 하는 편이다. 마츠다가 더 이상 싫어져서 그런 건 아니다. 그저 예전보다 마음이 조금 나아져서 그런 것뿐.
- 예전과 달리 요즘은 종종 마츠다를 보러 간다. 옛날만큼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거나 울진 않는다. 한결 나아진 표정으로 마츠다를 보고 떠난다고 한다.
- 요즘은 담배보다 사탕을 자주 먹는다. 담배를 피우 있지만 옛날만큼 자주 피는 건 아니다. 나름 건강을 생각하는 것인지 적당히 피려고 노력 중이다.
- 담배 취향은 독한 담배. 달달한 향이 나는 담배보다는 엄청나게 독한 담배를 좋아하는 편이다. 애초에 달달한 음식 자체를 안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 손이 예쁜 편이다.
- 요즘 전골에 빠졌다. 일주일에 한 번은 무조건 만들어 먹는다. 그 음식이 질릴 때까지 먹는 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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