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 쿄아카 백업 2차 by 밤눈 2024.09.26 35 0 0 카테고리 #기타 페어 #HL 작품 #역전재판 커플링 #쿄아카 컬렉션 역전재판 나루아야 + ncp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역재123 백업 (2) ncp 위주. 보고 싶은대로 보셔도 됨 다음글 역재 456 백업(1) ncp 위주. 보고 싶은대로 보셔도 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Stendhal 타협이 불가능한 세계를 우리는 독선이라 부른다. 미화원 님의 미츠나루 IF만화(하단 링크 참조)를 베이스로 작성된, 1월 디페스타 역전재판 쁘띠존에서 발행한 배포본입니다. 작성자의 역량에 따라 논커플링적 기조로 작성되었으나, 커플링 여하와 좌우구분에 민감하신 경우 원산지 성분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루호도 류이치가 연극영화과가 아닌 회회과에 진학했으며, 검사가 된 미츠루기의 근황을 알고도 변호사가 #역전재판 186 1 1 [역전재판/쿄오도]넌 그걸 이제 알았니 뒤늦게 짝사랑을 자각한 쿄야 단문 “저기 케이크가 맛있대요.” 가벼운 대화였다. 그러니까, 재판소에서 10분만 걸으면 역이라며 한사코 사양하는 오도로키 호스케를 반쯤 우기다시피 제 차에 태워 사무소까지 바래다주는 길에, 얇아진 옷차림에 짜증스러운 얼굴의 사람들과 달리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고급 차 안에서. 단 둘이 되는 일은 그리 많지 않은 탓인가, 사건과 재판에 대한 화 #역전재판 #역전재판456 #가류_쿄야 #오도로키_호스케 #가류_쿄야X오도로키_호스케 #쿄오도 35 2 15세 어항 속 역전 나루유가, 반유가 #나루유가 #역전재판 #반유가 이름 없는 문 - Side 2. Conatus 역전재판 전기 트릴로지 및 역전검사1 스포일러 주의 검사 배지를 손에 넣은 이래, 나는 카르마 고우의 딸이라는 사실만을 빌미로 하여 무언가를 주장한 적은 한 번도 없어. 2020년 2월 29일 개최된 역전재판 시리즈 통합 온리전에서 발행한 카르마 가문 논커플성 개인지 <이름 없는 문>의 전문을 무료 공개합니다. 카르마 사제 파트(Force de loi), 카르마 부녀 파트(Conatus)의 병렬형 구조로 #역전재판 60 [미츠나루] 고백 #미츠나루 #역전재판 141 5 고양이를 부탁해 애니판 오리지널 에피소드 관련 언급이 있습니다. “어랏, 검사님. 취향이 바뀌셨슴까?” 정수리 너머에서 들려오는 이토노코 형사의 물음에 미츠루기 레이지는 고개를 들었다. 그다지 좋지 않은 자세로 장시간을 앉아 있었던 탓에 목과 어깻죽지가 뻑뻑했다. “아차, 그것부터 먼저 말씀드리려고 했지 말임다. 거북 목 증후군이라고 함까? 조심하셔야지 말임다.” 뒷머리를 긁적이며 흐흥 하고 웃는 이토노코 형사의 만면 #역전재판 #미츠메이 47 유가오도 만화 여러가지 #역전재판 #유가오도 142 비가역적 선택 IF 리퀘스트, 역전검사2 약 스포일러 주의 꼭 네 번째의 매무시였다. 좀처럼 태가 살지 않는 정장의 목깃을 다시 한 번 매만지며 눈앞의 여자를 응시했다. 날카로운 인상을 덜어보려 고친 화장법은 눈에도, 얼굴에도 좀처럼 익지 않았다. 장식성 없이 밋밋한 옷소매를 가다듬는 양손은 아무 것에도 감싸이지 않았으며 오른손은 비어 있기까지 하다. 거울 속의 여자는 반전상이므로 그것이 곧 자신의 모습이었다. #역전재판 #역전검사 #미츠메이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