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 Sans Titre 신체절단 소재, 세미고어 표현 주의 220 by Aster 2023.12.14 53 0 0 15세 콘텐츠 #세미 그로테스크#신체절단 및 훼손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역전재판 총 22개의 포스트 이전글 당신의 비밀은 나의 명령 다음글 obligatio naturalis 후기 시점(이후)의 두 사람이 비혼 출산 파트너 관계를 합의합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살아있는 당신의 밤 역전재판3 스포일러 주의, 할로윈 소재 반드시 필요할 때, 최소로만 복용하셔야 합니다. 세 번이나 신신당부를 받고서 얻어낼 수 있었던 약병을 손안에서 굴리며 남자는 눈을 깊게 감았다 떴다. 반 뼘 크기의 유리병 안에 든 것은 강력한 효과를 지닌 수면제다. 과용할 경우 환각 증세가 따르는 부작용이 보고되어 있다던가. 감각장애를 앓는 사람에게는 특히나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으니 조심 또 조심 #역전재판 #약물과용 #카미치히 44 새장 밖의 죄수 유가미&긴 중심 논커플링 만화/약 20p 감상이나 후기, 웹박수 등을 남기고 싶으시다면 해당 사이트에 남겨주세요. 이미지 내의 QR코드를 찍어도 개인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감상, 후기용 사이트는 잠시 닫았습니다. 접속하셔도 계정 성향으로 접속됨) 부족한 만화 읽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역전재판 #유가미_진 #긴 1.5천 37 환대의 방식 잠시 실례할게. 평소보다 반 톤쯤 낮아진 목소리로 인사치레를 마친 사매가 집무실의 문을 닫았다. 연중 최고치의 습도를 예보 받은 날답게 축축한 바깥공기를 거느린 채, 기우뚱한 걸음걸이로 내부에 들어선 누이의 모습은 실로 안되어 보였다. 미리 골라 둔 블렌딩을 찻주전자에 덜어내고 포트에 물을 올린 뒤 남자는 소파께를 향해 몸을 돌렸다. 실내에 들어찼던 후텁 #역전재판 #미츠메이 49 고양이를 부탁해 애니판 오리지널 에피소드 관련 언급이 있습니다. “어랏, 검사님. 취향이 바뀌셨슴까?” 정수리 너머에서 들려오는 이토노코 형사의 물음에 미츠루기 레이지는 고개를 들었다. 그다지 좋지 않은 자세로 장시간을 앉아 있었던 탓에 목과 어깻죽지가 뻑뻑했다. “아차, 그것부터 먼저 말씀드리려고 했지 말임다. 거북 목 증후군이라고 함까? 조심하셔야지 말임다.” 뒷머리를 긁적이며 흐흥 하고 웃는 이토노코 형사의 만면 #역전재판 #미츠메이 46 유가미 진 망령의 훈장 *유가미의 말버릇은 일판을 따라갑니다. *역5 강스포 시끄러운 사내였다. 죽이고 묻어둔 나의 감정이 짜증을 느낄 만큼 귀찮고, 피곤했고, 요란했던, 것. 목의 경동맥을 끊은 덕에 훼손되지 않은 얼굴의 표본을 떴다. 초점을 잃은 채 확장되어있는 홍채는 갈색빛을 띠고 있었다. 온전한 나로서 시체를 바라볼 때면 항상 찾고 있는 색이 있다. 그림자 밑 #역전재판 #유가미 #망령유가 [소우나이] 백색 소음 2019.03.14를 축하합니다. 역전 검사2의 사루시로 소우타x나이토 마노스케 입니다. 사귀는 걸 전제로 하는 13197%커플링 연성입니다. 역전 검사 2의 강력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화이트데이 기념연성으로, 디데이 기념으로 펜슬에 재업합니다. 2019년 배경으로, 한창 역검1의 사건들이 진행 중인 상황이 되겠습니다만.... 소우타와 마노스케는 평화로운 저녁을 보냅니 #역전재판 #역전검사 #사루시로_소우타 #나이토_마노스케 #소우나이 #역전검사2_스포일러 18 [역전재판/쿄오도]넌 그걸 이제 알았니 뒤늦게 짝사랑을 자각한 쿄야 단문 “저기 케이크가 맛있대요.” 가벼운 대화였다. 그러니까, 재판소에서 10분만 걸으면 역이라며 한사코 사양하는 오도로키 호스케를 반쯤 우기다시피 제 차에 태워 사무소까지 바래다주는 길에, 얇아진 옷차림에 짜증스러운 얼굴의 사람들과 달리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고급 차 안에서. 단 둘이 되는 일은 그리 많지 않은 탓인가, 사건과 재판에 대한 화 #역전재판 #역전재판456 #가류_쿄야 #오도로키_호스케 #가류_쿄야X오도로키_호스케 #쿄오도 35 2 나루아야 백업 치나미도 있음 #역전재판 #나루아야 6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