還 病人 cutting by 柯廷 2024.01.02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還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하반 下盤 다음글 고독의 선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나기히요]줄어들지 않고 멀어지지 않는 2022.03.18. #앙스타 #나기히요 19 연성의 내용과 관련해 저의 썩은 취향을 미리 대공개쑈 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 덧붙입니다. 저의 민망한 BL 취향 대공개쑈를 해야…… 앞으로의 전개에 덜 실망하지 않으실까 해서 씁니다. 저는 남자들은 서로 사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남자들이 서로에게 폭력을 휘둘렀으면 좋겠습니다. 그 결과 서로의 인생에 생채기로 남아 상처가 떠오를 때마다 그것을 매개로 서로를 오래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제가 지향하는 바입니다. 매우 유감스 16 冬の子たち @hozzi_touken 骨喰藤四郎×三守り日預子 호찌 HOZZI | 성인 여성 | 호네바미 토시로 및 아와타구치 도파&와키자시 위주 | FUB Free 비이입 여사니와로 호네바미 드림을 하고 있습니다. 드림 배려는 직멘❌으로만 해드립니다. 이 이상은 어려우니 팔로우 시 재고 부탁드립니다. 본 계정에서는 도검난무 관련 이야기만 합니다. 갤러리 정리가 잦습니다. 또한 본 계정에 33 상호병찬 청춘이란 거 별 거 아니던데요 세 시간짜리 수업이었다. 한 시간 반을 수업하다 목이 아팠는지, 교수는 쉬는 시간 15분을 주었다. 박병찬은 꾸벅 졸다가 강의실이 어수선해지자 고개를 번쩍 들었다. 무거운 눈꺼풀을 검지로 눌렀다가, 갈증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음료 자판기에서 캔으로 된 포카리스웨트를 하나 뽑았다. 음료를 마시며 무의식적으로 확인한 핸드폰엔 130개가량의 메시지 알림이 가장 218 18 31 Rebirth? 성가시기 짝이 없던 애송이의 유일한 장점이라고는 그 순간 베푸는 모든 것들에 금방 기분이 풀린다는 것이었다. 몸도 마음도 가난한 학생의 결핍을 채워주는건 애쉬에게 어려운 일은 아니었으니 빈 틈을 자신의 손길로 넉넉히 채워주며 그를 쉽게 다뤘다. 이 과정에서 애쉬 또한 리버스를 필요로 하게 되었으니 한낱 애송이가 바랬던 대로 서로에게 깊게 스며들었다. 리버스 2 어둠탐사기록 : 캔디 베어 괴담출근 츄라이 츄라이 * 모티브는 SCP-956 (어린이 파괴자) ** 글 아래에는 직접 그린 캔디 베어 이미지가 있습니다(이미지 상에는 유혈 및 고어 요소 없음!!) [캔디 베어] : <어둠탐사기록>에 등장하는 괴담 이라기보다 괴생명체 아닌가 백일몽 주식회사의 식별코드는 Qterw-C-131, 초자연재난관리국의 등록번호는 2943PSYA.1904.카11. 탐사는 총 23회 #괴담출근 #괴담에떨어져도출근을해야하는구나 39 [아쿠카나] 포식자 - 3(完) 우리들은 인간이다 환생(幻生) 그래서, 어떻게 됐어? 흥미롭다는 듯 물어오는 카나에게 아쿠아는 애꿎은 머리칼만 몇 번이고 쓸어넘겼다. 손바닥을 덮은 붕대가 쓸릴 때마다 거칠게 헝클어지기를 반복했다. “……별 말 없었는데.” “평소에도 어지간히 사고 치고 다니나 봐? 이렇게 다쳐 가도 그러신다니.” “그런 거 아니거든.” 볼멘소리에도 장난스럽게 킥킥 웃는 소리가 들 #최애의아이 #호시노아쿠아마린 #아리마카나 #아쿠카나 9 [무츠무네] 우리가 둘로 떨어진 날, 이윽고, 다시 하나가 된 날 [야토족] 우주 3대 전투 부족. 전투광에 가까울 정도로 싸움을 즐기고, 싸움만이 본능에 가까운 종족. 그러나 그런 야토족임에도 드물게 본능을 따르지 않고, 전쟁터에 발도 들이지 않는 자가 있다면 그게 바로 나였다. 우주해적 치도리, 그곳의 선장의 딸로 태어났으나 전투는 커녕 범죄에 관련된 것에 그 어떤 흥미를 보이지 않자 어느 순간부터 아버지의 관심 밖에 #은혼 #사카모토_타츠마 #무츠 #무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