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지 않냐고요. 백일몽 by 열화 2024.01.31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 [설이도 / 42 / 남성 ] 다음글 [설이도 / 19 / 돌격소총 ]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사건번호 001 명일방주 리 드림 커미션 먼저 재미없는 이야기를 하나 하자. 당신은 진자 운동에 대해 알고 있는가? 푸코니 방정식이니 자잘한 이야기를 사전에 많이 알아둬야하지만, 실험을 간단하게 정의하자면 이건 지구의 자전을 증명하기 위한 실험이다. 설계 장치 속 진자에 작용하는 힘은 오로지 중력, 그리고 실의 장력 뿐이므로 일정한 진동면을 유지해야하지만 -공기의 저항은 제외한다- 이 진자를 10 Villain in New York 18 총과 칼 (10) * 모바일로 접속시 새로고침을 한 번 해주시고 감상 부탁드립니다 (문단이 중간중간 통째로 사라지는 오류가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치치는 도박장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전 같았으면 치치는 루치아노가 자신에게 뭘 맡겼다는 사실에 그저 신이 나 있었을 테지만, 지금은 아무리 재미를 붙여보려고 여러 가지를 건드려봐도 기분이 영 나아지지 않았다. 지 #미오프라텔로 22 1 15세 [재호리우] 어느 봄날의 데이트 ⓒ치리님(@chiri_seventwo) #순종적인_유산 #순종적인유산 #남재호 #리우 #남재호x리우 #재호리우 #성인가_1차BL_원작 #커미션 #글커미션 2 救援 OBKK 카카시의 유약한 묘사 닌전 이후 오비토 생존 IF 救援 카카시는 제 눈 앞의 오비토를 바라보았다. 여전히 젊은 얼굴, 건강한 신체, 그리고 그와 달리 모든 것에 달관한 듯한 태도. 대전이 끝난지 20년 이상 지났다. 카카시는 호카게에서 은퇴했으며, 쉰을 넘긴 나이로 닌자 일을 그만둔 채 지내고 있었다. 물론 필요하다면 임무에 나서기는 했으나, 일 #오비카카 119 3 2 145. Winner takes it all 조조의 대선 발표와 원소와의 신경전도 강남에선 그리 여론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어차피 제대로 선거가 치러질 거라고 믿는 사람도 없어서, ‘손책이 출마해야 한다/해선 안 된다’ 같은 논의도 진지하게 다뤄지지 않았다. 그러기엔 강남의 행정 공백은 하북, 중원보다 훨씬 심각했다. #삼국지몽 1 [게나조]트위터 조각글 모음 01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게나조) 기반 조각글입니다 ※극장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키타로의 아버지가 ‘게게로’로 언급되는 글이 있습니다. ※날조/퇴고X 01. 미즈키가 꿈을 꾼다 강가에서 돌을 줍는 꿈이다 …음…. 아니다. 이건 뼈다. 사람의 뼈다. 미즈키는 알 수 있다 이건 죽은 사람의 뼈다 뼈가 하나 둘 셋 넷… #게게게의키타로극장판 #게게게의수수께끼 #키타로탄생 #게나조 142 15세 [명헌태섭/우성태섭] 돗치가 스키? #이명헌송태섭 #정우성송태섭 #명헌태섭 #우성태섭 54 2 숙명의 붉은 실(3) 신분차 사랑을 시작한 루카슈의 보호자들 복사이 여기서 이어지는 썰입니다. 썸네일 출처: 갑자기 자기 앞에 나타나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제안을 한 남자를 보고 아이크는 있는 힘껏 인상을 찌푸렸음. 당신과 나의 주인. 즉 루카 카네시로와 슈 야미노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자는 뜻인 것 같은데, 사실 아이크에겐 이 남자의 제안을 받아줄 이유가 1도 없었음. 오늘 아이크가 외출한 건 앓아누운 루카 #복사이크 #voxike 6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