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가은 개적폐모음 어디가서보여주기창피한거 by 다재 2024.02.27 572 11 1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1 ..+ 8 이전글 이안가은 고딩AU모음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강림하리] 찬란 신비아파트 강림하리 팬픽/10년 후 이야기/모브 나옴 주의 10년 후 이야기 모브 나옴 주의 “어제 그 사람 봤어?” “봤지! 하리 선배 남친! 잘생겼던데?” “그런 남자애가 맨날 데리러 오다니 너무 부럽다~.” 모 대학 경찰학과에는 소문이 쫙 깔렸다. 3년째 쉬지도 않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살뜰히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여자친구를 마중 나온다는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 이 얼마나 로맨틱한가! 게다가 소문의 #신비아파트 #강림하리 63 2 1 厄 1월 8일의 사나운 운수. 이맘때쯤 항상 꾸는 꿈이 있다. 지금까지 소멸시킨 모든 귀신들이 내게 득달같이 달려드는 기괴한 꿈. 그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깊은 어둠을 헤집으며 가까워지는지도 모르겠는 빛으로 도망치는 것 뿐이다. 결국 끝에 다다른 내가 빛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순간, 거센 그림자와 여러 개의 손이 날 붙잡으며 꿈은 끝이 난다. 그 꿈을 꾸고 난 후에는 #신비아파트 #최강림 #생일 86 비 오는 날 16회차, HBD 아이들이 복도에 있다 그것들은 사람보단 장막과 더 유사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눈이 없는 아이들은 영원히 복도를 맴돌거나 뛰어다니거나 걷거나 그 위로 넘어져서 웃는다 긴 머리카락을 한 갈래로 높게 묶은 여자아이가 내게 말한다 너도 이 복도를 마음에 들어 하게 될 거라고 아무 대답도 하지 않는 나를 보고 아이들이 스쳐 지나간다 나는 조용히 신발주머니를 챙 2 [시즌2] 그 후의 일상 1 잘될 때나 혹은 안될 때나 - 네 이해합니다. 앞으로 적당히 기울여 경청하고 있음을 어필하던 상체를 세운 가경은 고개를 끄덕이며 의식적으로 입꼬릴 올려보였다. 부정적이거나 공격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런 맘을 담고 싶었으나 잘 전달이 됐을지는 솔직히 확신 할 수 없었다. 자의로 계획을 세워서 -뒷공작을 꾸미려는 계획이 아닌- 것도 순수하게 놀기 위한 계획을 세워서, 이토 #차현가경 #가경차현 80 1 소설 <1984> HL 드림 시다님 커미션, 23.07.09 작업물 채링턴이 저지른 실수는 사상경찰 경력 내 최고의 오점이었다. 단지 시선을 엮었다는 점 하나가 근본적인 시작이라는 것을 감안하여 그가 처한 상황을 단지 운이 나빴다는 나태한 변명의 그늘 안에 숨겨둘 수도 있었지만, 채링턴은 자신이 저지른 과오를 유연하게 눈 감을 위인이 못 되었다. 해묵은 시대의 온상으로 가득한 가게의 물품들을 하나하나 손보다보면 문득, 매 #1984 #채링턴 #1984스포일러 5 Sevett & Jin Lucid Dream :: 날짜 & 시간 [세베트] : 날짜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은 ‘그 날', ‘The Day’ 라고 부르며 ‘Lell Entta’ [렐엔타, 레렌타]. 표준 발음은 ‘Lell Entta’ [렐엔타] 이지만 발음하기가 어려워 구어체로는 ‘Lelenta’ [레렌타] 라고 부른다. 영어로 전체 표기할때는 단위에만 대문자를 사용하며 각 단위별로 ,으로 구분한다. 인간계의 시간은 성인 토우나오 귀문의 사내 (7) 축시의 말미 #주술회전 #후시구로_토우지 #젠인_나오야 #토우나오 14 첫 키스는 레몬 맛 곯아떨어진 린네 군을 업고 돌아오는 길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린네 군이 술에 취해 잠들었다는 연락을 받는 것도 이제는 익숙한 일이 되어버렸으니 별수 없었다. 내 어깻죽지에 머리를 처박은 남자가 알콜 섞인 숨을 뱉어낼 때마다 씁쓸한 위액의 냄새가 난다. 한 차례 게워낸 뒤에도 계속 마셨던 걸까. 술도 못 마시는 게 아닌 인간이 뭘 어떻게 했길래 이렇게 될 #니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