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퍼니디디/프랭크맷] 너의 얼굴 데어데블 드라마에서 퍼니셔랑 맷 아빠가 닮지 않았냐는 트친분의 말에 삘받아서 썼던 글입니다. 헬스키친 변호사네 by 쿠온久遠Kuon 2024.07.29 2 0 0 성인용 콘텐츠 #스포일러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퍼니디디/프랭크맷]Guilty Pleasure 2016.06.05 디마통합온에 들고 나간 넷플릭스 드라마 데어데블 기반 팬북입니다. 다음글 [퍼니디디]알아가는 시간 가이드버스AU(센티넬버스랑 비슷한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세실키시] 07.30. #블랙배저 #키시스 #세실 #세실키시 #스포일러 #여공남수 27 네 이름을 가진 자 나쟈, 판도라, RPK-16, 그리고 엠블라 판도라와 그녀의 상자(사실은 항아리이지만, 이하의 글에서는 모두들 잘 아는 상자라고 하자)의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해석은 인생의 관점에 따라 가지각색이다. 세상에 온 사악이 퍼져나갔건만 희망만은 건재하다는 낙관도, 그 모든 것이 땅에 관영貫盈하게 되었는데 희망만 여전히 상자 안에 갇혀 있으니 세상에 희망 따위는 없다는 비관도, 한술 더 떠 사람의 마음 속에만 #소녀전선 #스포일러 9 240313 아케주 페르소나 5 카페는 한참을 정적 속에 잠겨 있었다. 마루키의 말은 자꾸만 뇌 내를 헛돈다. 지금 나는 아케치에게 어떤 눈으로 비치고 있을까. 아마미야 렌은 영리했다. 영리한 만큼 상대가 어떤 말을 할지 뻔히 알고 있었다. 그러니 말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럴 리 없지만… “나는…” …분명 그럴 리 없지만. 뜸을 들이던 아케치가 말을 이었다. 죽음 #페르소나5 #아케주 #스포일러 #커미션 #BL 45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3 - 아스타리온 드림 * 2막 이후 왜 그였냐고 묻는다면, 별달리 할 말이 없었다. 그저 제일 만만하고 적당해 보였으니까. 호전적인 기스양키나 비밀로 몸을 꽁꽁 감싼 예민한 클레릭, 마물을 때려잡는 것으로 이름 높인 변경의 검, 잘은 모르겠지만 유물을 먹는 이상한 위저드보다는 그쪽이 이를 대기 좋아 보였을 뿐이었다. 노래하며 연주하는 친절한 바드. 남을 돕는답시고 고생길만 골라가는 선택엔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아스타리온드림 #글 #BG3 #발더스게이트3 #드림 #스포일러 #2막이후 39 [체슬모쿠 / 체즈모쿠] 과거의 너에게 (-3-) 2022년 체슬리 생일 트윗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체슬리에 대한 개인적인 날조가 있습니다. 평소와 다를 것 없는 날이었다. 체슬리는 모쿠마의 권유에 못 이겨 술을 마신 뒤 함께 잠들었다. 체슬리가 모쿠마의 등을 껴안은 채 침대에 몸을 뉘었고, 잠들 직전에 도레미 같은 소리는 절대로 듣지 못했다고 모쿠마는 단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아침에 눈을 떴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개인적인_날조 5 5 [봉길화림] 파란(波瀾) 1 7. 백중(百中) - 上 1. 음양오행 2. 이름없는 묘 3. 혼령 4. 동티 5. 도깨비불 6. 쇠말뚝 에 이은 파묘 2차 창작 연성. 본 글은 영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며, 글에 쓰인 지명과 인명, 사건은 실제와 다름을 명시합니다. 사투리 또는 무속 등 많은 부분에서 고증에 오류가 있으니 재미로만 즐겨 주세요. "그러게, 내가 음식 조심하랬지." 상체를 깊게 숙이고 #파묘 #봉길화림 #스포일러 125 커미션 클래식 타입(파이널 판타지 14/HL드림) 2022년 작업 *c타입 커미션 연동입니다. *창천의 이슈가르드 스포가 있습니다. *오르슈팡 if 드림입니다. 일전의 일을 떠올리자니 좀처럼 잠이 오지 않는 밤이었다. 오르슈팡은 모험가-영웅의 강경한 주장으로 병동에 누웠다. 깊게 스쳤던 상처는 여전히 욱신거린다. 약초, 약 특유의 쓰고 알싸한 향이 온몸을 감싼 붕대에서 풍겼고, 후덥지근한 열에 익숙해지다가도 문 #스포일러 #파판14 #글커미션 8 [새부자] 증명 실패 세오도아 리들 + 하츠토리 하지메 ~■■이기를 저버린다면 이 이름은 무엇의 것인가~ 본문 공백 포함 22,679자. 공백 제외 17,374자. (왜?) ※주의※ 사망, 자살, 공포, 압박감 등의 묘사가 있습니다. 심하게 노골적이진 않아요. 길고 별 거 없답니다. 그치만 읽고 블락하지 말아줘. 내가 잘할게요. 가라앉은 공기 아래로 맺힌 이슬이 땅에 떨어지기에는 이른 시간, 희미하게 들리는 소리가 조금 부산스럽다. 눈을 뜨면 새벽의 푸르스 #세포신곡 #세오도아_리들 #하츠토리_하지메 #스포일러 #압박감 #비행기_추락 #살해 #자살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