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파이
총 8개의 포스트
*백업용 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가 마지막으로 속삭인 말을 제대로 듣지 못했다. 필멸자의 감각이 불완전한 탓이다. 약간 차갑지만 망자의 신치고는 따뜻한 손이 다가와 게일의 입과 코를 덮어버렸을 때 신의 의지가 확실해졌다. 게일이 반사적으로 손등을 붙잡아 떼어내려 했지만 파이오스의 손은 요지부동이었다. '신의 불간섭
행복해요……………………………………………………
* 엘룬드(@Meh29920193) 님 커미션 입니다. * 이전 서사 : 일리시드가 된 파이오스가 영혼의 소실을 두려워하여 자결 한 이후, 승천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던 게일이 왕관을 씀으로서 파이오스의 영혼을 건져 신으로서 부활시켰습니다. 이로인해 파이오스는 망자들의 신이 되었습니다. 대도시의 꼴을 갖추게 된 지 수백 년이 흘렀지만, 워터딥의
관계 갠봇님에게 맞춰드릴 수 있으며 이따금 캐입 대화를 해주시는 정도로 만족합니다. 주로는 본계로 가벼운 대화를 할 거 같습니다. 가내 타브 설정입니다. 숙지는 천천히 하셔도 괜찮습니다. 간략한 가내 설정입니다. *스포가 소량 존재합니다.* 엔딩 네더브레인을 격파하기 위해서는 일행중 하나가 일리시드가 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게 되었음. 그 희생을
사망 소재가 있습니다. 읽으실 때 주의하세요. 기존 형식에 추가한 내용이 있습니다. 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영수증 첨부 ok!) 응? … 파이오스…데카리오스. 바드일세. 2. 현재 데카리오스씨와 어디서 지내고 있나요?(워터딥, 발더스게이트, 모험중, 기타 등등) 워터딥으로 돌아가 살고 있지. 예전 주인에게는 미안하게 됐어. 도망간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