勇者シリーズ [TxG] 112. 덕질용 일기장 by 덕질용일기장 2024.04.15 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勇者シリーズ 총 368개의 포스트 이전글 [TxG] 111. 다음글 [TxG] 11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TxG] 100. #太陽の勇者 4 [TxG] 30. "으...심심해." 가드윙이 격납고 안을 이리저리 구르고 구르고 또 굴러다녀(...), 덕분에 정신이 사나워진 에이스바론은 감고 있던 눈을 떠 "그럼 밖에 나가 하늘이라도 보고 오는게 어때?" 제안을 했지만... "싫어.ㅡㅡ" 단칼에 거절당했다; "하늘 나는것도 끌릴때 하는거야. 무턱대고 하는게 아니라고. 취미인거지 의무가 아니란 말이지~ 오늘은 안끌려. #太陽の勇者 3 [TxG] 26. "얼굴 맞겠다싶으면 고글 올려야해." "뜬금없이 뭔소리야, 에이스바론. 고놈의 고글 좀 벗고 살지그래란 말 좀 그만할 수 없냐.ㅡ3ㅡ" "아니아니...뭐, 그것도 전혀 없다곤 못말하겠는데; 암튼, 잘못하면 고글이 깨져 얼굴에 파편이라도 박히면 큰일이잖아. 아니, 그러다 눈에 박히면 그거야말로 끝장이지. 수리하면 낫기야하겠지만, 분명 그렇게 될때에는 싸우 #太陽の勇者 2 [TxG] 27. 드라이어스 일당과 싸우다 또 무모하게 혼자 앞장서던 가드윙이 제대로 직격타를 받을뻔했다. 다행히 썬더바론이 "위험해!!" 끌어안아 무사했지만 대신 크게 다치고 말았다! "괜찮아...?" "너..." "다행...이다..." 힘이 빠져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하던 모습을 그저 지켜보던 가드윙이, "너 이자식!!!!" 그대로 드라이어스에게 달려들려는걸 그랑버 #太陽の勇者 3 [TxG] 72. '...심심해.' 가드윙은 날씨도 질척질척 비도 오고 꿉꿉하고 해서, 언제나 하던 하늘산책 빼먹고 격납고에 낮동안 내내 잠만 잤다가 정작 다들 잘 밤이 되니 도저히 잘 생각이 들지 않았다. '팔자 좋구만. 우주 경비대라면서...지금쯤 딴녀석들은 인간놈들한테 실컷 굴려지고 뻗었겠지...ㅡㅡ' 이 시간에 할건 없고 그렇다고 다시 자기엔 도저히 잠이 안오고 #太陽の勇者 5 [TxG] 3. 요즘 가드윙은 에이스바론 위에서 뒹굴거리는거에 맛들렸다. (...) "...가드윙." "음?" "...안 불편해?" "뭐가?" "...아니다;" "싱겁긴." 그러곤 이젠 로봇모드로 변신해 벌렁 누워버렸다. 에이스바론은 이걸 죽여살려? 머리속으로 몇번의 시뮬레이션을 거치다가 결국 한숨 한번과 함께 떨처내버렸다. 난 여기서 가장 나이가 많고, 저녀 #太陽の勇者 2 [TxG] 10. "흠..." "뭐야, 바보야.ㅡㅡ (날 멋대로 내려다보지마. 콱 무릎 까버린다?ㅡ"ㅡ)" "아니, 신기해서." "뭐?" "난 솔직히 말해서 널 처음봤을때 넌 그때도 평소처럼 고글을 낀 상태였으니까, 네 눈동자 또한 파란색일거라 막연히 생각했거든. 너도 알겠지만 가드팀 눈동자색 비율이 파란색이 압도적이잖아? (압도적이라기엔 1:2니 좀 애매한 표현인가 #太陽の勇者 2 [TxG] 1. 에이스바론이랑 가드윙 이야기 쓰고싶다. 가드팀은 다들 일하기 바쁘고, 불새는 뭐 사람들하고 어울리기 바쁘니, 가드윙 심심해하다가 연구소에 몰래 진입하는거지. 얘도 어쨌든(?) 가드팀이라 침입경보 그런건 안울리겠지.ㅋ 얌전히 대기타던 에이스바론은 인기척에 눈을 뜨곤 "가드윙인가." 경계를 풀겠지. "여, #$%..." "아, 잠깐. 난 여기서 에이스바론으로 #太陽の勇者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