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 2024년 9월 27일 커미션 완료작 블루록 둔댠의 소행성 by 둔댠의 소행성 2024.09.27 12 0 0 총, 공백포함 11120자.커미션 신청 감사드립니다!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블루록 컬렉션 커미션 커미션 샘플 모집글입니다.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2024년 8월 19일 커미션 완료작 자캐 다음글 2024년 10월 16일 커미션 완료작 하이큐 드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린이사] 애가哀歌 린은 밤새 이사기의 머리맡에서 속삭였다. '린을 이기고 싶어.' 계기가 무엇이었을까. 단순히 실력을 이유로 들자면 린보다 뛰어난 선수는 많았다. 당장 눈 앞에 있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노엘노아도, 신세대월드베스트일레븐의 포워드인 카이저도 그 이유에 해당될 수 있는 자들이었다. 린은 이사기와 다르다. 그에게는 이사기가 절대 비집고 들어갈 수 없는 과거가 있고, 목표가 같더라도 걸어가는 길은 갈 #블루록 #블루락 #린이사 #살인축구 #bluelock 53 3 [이사바치] 남겨진 기록 좀비 아포칼립스au | 썰 기반 | 노래 틀고 읽어 주세요 https://youtu.be/EI8RQw5u9EA?si=9D3Ov7X77SYpMudk 1. 오늘 말이야, 이사기랑 갔던 쇼핑몰에서 나올 때 조금 위험했었잖아? 내가 생각하기에는 왠지 그때였을 것 같아. 엄청 정신없어서 전혀 몰랐는데, 나, 실은 이사기가 무기 점검할 때 눈치챘거든. 팔에 상처가 났었어. 깊은 상처는 아니라 붕대로 감싸면 티도 안 날 거 #블루록 #이사바치 [나기레오] 충동 이대로는 어디에도 갈 수 없어 "오랜만인가?" "뭐가?" "바다." 해변가에 물결이 밀려왔다. 그들은 아직 모래사장에 서 있었고, 레오는 두꺼운 외투 뒤로 멘 가방을 모래 위에 그냥 내려둘지를 고민하는 중이었다. 나기는 이미 아무렇게나 던져 둘 생각으로 가방을 손에 들고 있었다. "그러게." 오늘, 그들을 데리러 온 미카게 가의 차량은 아무도 태우지 못한 채 돌아갔다. 하교길에 갑 #블루록 #나기레오 22 1 [나기레오] 대화 서로 이해할 수 있다면 "난 모르겠어, 이제." 레오는 그렇게 말했다. 그의 바로 옆자리에 앉아있던 나기는, 그 말의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한 채, 평소와 같은 목소리로 물었다. "무슨 말이야?" "모르겠어... 이게 맞는 걸까? 전부 잘못된 것 같아." "그러니까 뭐가?" "...전부." "전부...?" 어려워, 레오. 좀 더 알기 쉽게 말해줘. 나기는 아이가 칭얼거리듯 #블루록 #나기레오 39 1 [블루록] 네스카이 메르헨은 당신 곁에 일본어로 얼렁뚱땅 번역한거 올려봄 / 번역기 사용 / 픽시브 올릴 용도였음 女が渡したのは入学許可書だった。 高校の入学シーズンはもう過ぎたのに。アレクシスネスは手に持った。羊皮紙をいじくり回した羊皮紙は柔らかいが、独特の質感があり、指先に引っかかってしまう秀麗な文字はインクで書かれていて、にじみすらも優雅に見えた。アレクシス・ネス魔法学校の入学を許可するその下には、パールを混ぜたインクで書かれたサインが光を浴びてキラキラと輝いていた魔法学校なんて、入学なんてきっと誰か #블루록 #네스 #카이저 #네스카이 #동인지 33 1 [나기레오] 배신 세상에서 가장 변하지 않는 사랑을 새벽녘. 몇 시간째 잠들지 못한 미카게 레오는 억지로 감고 있던 눈을 떴다. 피곤해서인지 머리 뒷쪽이 욱씬거렸지만 무시하고 몸을 일으킨다. 한참 뛰고 나면 잠들 수 있으리라. 비어있는 축구장에서 기계적으로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그는 가끔 나기 세이시로에 대해 생각한다. 자신의 보석을. 축구를 할 때면 특히 그렇다. 월드컵 우승이라는 목표에 스타트 버튼을 #나기레오 #블루록 #나기_세이시로 #미카게_레오 49 1 kiis 트친분께 그려드린 카이이사 입니다 :)(블루록 TVA만 봄, 카이저는 선물 드린 트친의 캐해석 듣고 그림) #블루록 #카이이사 33 성인 이사바치 r18 생각나는거 빠르게 / 이도저도 아닌데 소재때문에 r18 #블루록 #이사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