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 코에커 바알리아 커뮤용 by 김대갈빡 2024.05.02 1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수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커뮤 코에커 티리프 추천 포스트 성인 질투를 향신료로 쓰는 법 사리님의 갓 바멜 로그 같이 올려두기... 그와 함께하는 아침은 늘상 똑같았다. 아침햇살에 미약하게 눈이 떠지면, 더 자도 된다는 듯이 넓다란 품이 자신을 안아 오는 온기가 느껴졌다. 가끔은 너무 꽉 안아줘서 문제였지만. 으음, 나 여기 있어요. 안심 시키기를 가장한 사심을 채우려고 더 꼬옥 파고들면 커다란 손이 몇번 자신의 등을 토닥이다가 멀어진다. 좀 #수위 #바멜 2 성인 [휘트니xPC] 6£면 어디까지 가능해? PC trait 중에 cumoiseur - connoseiur 말장난 보고 웃겨서... 이 글에서 쓰이는 '그'는 중성 명사입니다. 본인의 PC(성별무관)를 대입해서 읽으셔도 좋습니다. 휘트니도 서술 편의를 위해 남성을 상정하고 적었지만, 사실상 게임 내에 후타나리가 있는 시점에서 여성으로 보셔도 될 거 같습니다. 어찌되었건 남성기가 달렸습니다. 아래의 썰을 기반으로 하는 글입니다. 비속어, 적나라한 단어와 표현 O. 영어 스크립트로 플레이 #Degrees_of_Lewdity #DoL #돌겜 #휘트니 #PC #휘트니xPC #수위 #스포일러 #비속어 #드림 12 성인 나의 허상과 너의 망상 사이 시형이가 미국으로 온 이후 동거하는 시점 “제발 말로 하란 말이야! 아무것도 전하지 않으면서 무얼 알아달라고 하는거야 도대체!” “로라, 나를 봐.” “싫어. 안 볼거야. 너는 도통 나에게…” “… 나를, 봐.” -영화 <단어와 말 사이> 중 셰리와 로라의 대화 삑- 시형은 자신이 리모콘 버튼을 누르자 그런 효과음이 들린 느낌을 받았다. 실제로 느껴지는 촉감은 달깍, 에 가까웠음에도. 얼마나 #수위 #시형에밀 1 성인 97.7℉ 오직 너만이 나를 살아 있게 해. 자컾 현대 AU (C) 떨리고설레다 2024 바루가 당황해서 손을 내밀었다. 이사도라는 부축을 받아 몸을 일으켰다. 슬쩍 내려다본 다리 상태는 엉망이었다. 치마에는 흙이 묻었고, 쓸려서 찢어진 스타킹 사이로는 피가 배어나왔다. 인도를 지나가던 배달 오토바이에 밀려 넘어진 탓이었다. 이게 얼마나 신경써서 고른 옷인데. 순간 머릿속이 새하얘졌다. 이사도라는 #1차 #헤테로 #순정 #자캐 #hl #수위 44 성인 성인용? 수위 자캐들 그림 (2022~2023) ~ 수위가 있는 그림을 모았으므로 열람에 주의하세요 ~ #OC #자캐 #중노년 #중년 #BL #성인용 #수위 #그림 #중년캐 #중년수 74 성인 부부만담 수위타로 커미션 썰 기반 나가야마 아이카는 딱히 지루하지는 않았지만 티비를 틀었다. 그냥 적당한 소음이 필요한 기분이었기에. 몇 걸음 떨어진 부엌에선 자신의 애인이 과일을 씻는 물소리가 들렸고, 밤바람이 선선했던 참이라 베란다 문을 활짝 열어놓아 아이카는 리모콘으로 티비 소리를 작게 줄였다. 이웃과의 트러블은 최대한 피하는게 좋으니까. 응응. 이곳이 자신의 집은 아니었지만, 코타로 #수위 #타로아이 2 커뮤 코에커 티리프 승화한 꽃잎은 영원히 우리의 마음속에. name, 《티리프》 19세. 남성. 173cm. 에티고 E. 대한민국. AB형. 항상 말을 더듬음. 겁이 많고, 욕심없고, 다정함. 입이 험하고, 할 말 다하는 성격. 가끔 불안증세가 있음. 《외관》 홍채가 푸르고 동공이 분홍색이며, 눈 아래 짙은 다크써클이 있고 항상 얼굴에 홍조를 띄고 다닌다. 은발 머리 #코에커 #티리프 15 성인 허락되는 것 션은 연회장이 익숙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샹들리에의 불빛이라던가 감미로운 선율의 클래식이라던가를 느긋하게 감상할 수 있는 지금이 어색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자신은 쟁반을 들고 저 화려하게 입은 사람들 사이를 누비는 처지였으니. 그때보단 지금이 훨씬 행복하다고 느꼈으나 그 이유가 이렇게 와인잔을 들고 가만히 서 있어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아서는 아 #수위 #션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