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타샤] Don't be silly.

장르설명

ALL THE WRONG QUESTIONS (ATWQ) / 한국어 정발이 되지 않았습니다. ‘레모니 스니켓의 잘못된 질문’ 정도로 생각 중입니다. 해당 장르는 ASoUE의 프리퀄 격인 시리즈입니다. ASoUE에 대한 글: 단어 및 등장인물 설명 레모니 스니켓: 원작인 ASoUE의 서술자이자, ATWQ의 주인공. 대외적으로는 작가의 페르소나이나 프리퀄

백업

개인적으로 제작한 CLIP STUDIO PAINT 전용 보조 도구 세트입니다.초판은 공식 어셋에 업로드되었습니다. 결제선 아래는 초판 미수록 보조 도구 파일로 단순 백업용입니다. 결제하지 마세요! 확장자 .sut 제작 환경 CLIP STUDIO PAINT PRO Ver.1.13.2（KAMVAS Pro 22 GT-221） 구성 無필압，스케치，선화，필기，만화ａ

유성대 나이조작 이능력 어쩌구 AU 딱히 희망차지 않음 그냥… 이것저것 주의 * 당연한 캐붕 / 퇴고 안 함 * 늘 감사합니다. ​ “좋은 아침임다!” “좋은 아침이오!” “……좋은 아침.” 밤의 소동이 거짓말이었다는 것처럼 아침이 밝았다. 이른 시간의 햇살이 어질러진 거실을 비추면, 어제의 난리로 이리저리 흩어진 잡동사니가 먼지를 두른 채 굴러

맥시멈 W × 스탬 V 3번함에 떨어진 맥시멈의 니코소년 * 사투리를 잘 몰라 니콜라스가 표준어를 씁니다 * 맥시멈 미카눈에 대한 자체 설정이 있?음 * 여러모로 주의… 🏜️ 깊은 잠에서 깨어난 것처럼 개운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그 기분은 어느 정도 맞았다. 눈을 떴을 때, 니콜라스를 반긴 건 구불구불한 호스들이 교차되어 마치 미로에 잠

|불명|백호 신수|

이름 [백랑우] 나이 [불명] 종족 [백호 신수]

분명 그 끝은 잔잔한 파도가 기다리겠지...

다가가고 말겠어. “———있잖아, 키오크스를 쓰러트린 지금… 내 가장 큰 고민이 뭔지 알아?” “어떤…” “…그때 내가 내 감정을 제대로 알았더라면, 손이 이렇게 되고, 폴른 가한테 저런 위험한 기술이 넘어갈 일이 없지 않았을까…? 하는 고민. 그때의 난 내 감정이 무엇을 가리키는 지, 생명공학의 권위자라는 명색에 걸맞지 못한 판단력으로 알아차리지 못했기

갤나한테 납치됬다가 스톡홀름 증후군 오는 메타...

메타 갤나한테 납치당해서 게속 감금된 다음에 갤나가 가끔 보러올 때 말고는 계속 혼자 있겠지... 주변에 사람?이라고는 갤나밖에 없어서 계속 외로워하다가 결국에는 갤나한테 매달리게 되는거 보고싶다.. 스톡홀름 증후군… 처음에는 계속 탈출하려고 했겠지... 어떻게든 갤나 쓰러트려야 하는데 이미 갤나하고 싸우면서 몸 잔뜩 망가진 상태라(날개 찢어지고...)

오베르주 머시기 촬영장에서 야마토랑 썸탐;;;; "잠시 휴식하겠습니다!" '오베르주 La Plage'의 촬영장. 드라마의 주역인 ‘아이돌리쉬 세븐’은 각자 저마다의 이야기를 하며 촬영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었다. 휴식 시간이 끝나면 나랑 나기의 씬이었지? 물을 한 모금 마시고 미츠키가 입을 연다. 그리 길지 않은 휴식이기에 미츠키는 틈틈이 나기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