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허쉘
(원작자 계정(트위터) : @AN_S_plash_)
이름
앨리스 허쉘
나이
만 22살
성별
여성
직업
대학교 4학년
신장 / 체중
162 / 평균
성격
친구도 꽤 있는 편이고 그들과 노는 것도 좋아하지만 기본적으로 독립적이며 홀로 있는 시간을 좋아한다. 자발적으로 혼자 지내는 시간을 즐기며 조용히 생각을 하거나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읽는 것을 즐긴다. 외톨이와는 결이 다르다. 친한 사람도 많고, 어울리기도 하지만 그저 혼자서 조용히 사색하는 것을 즐길 뿐이다.
영리하고, 현실적인 편이다. 상황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특화되어 있으며 자신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냉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두뇌회전이 빠르며 가끔 책략가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다. 자신만의 판단 기준이 확고하며, 어쩔 때는 냉정하고 단호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다.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것저것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은 좋아하나, 굳이 나서서 리더를 맡는 것은 선호하지 않는다. 뒤에서 보조하는 조력자, 혹은 방법을 찾고 상황을 바꾸는 책략가에 더 어울리는 사람이다.
전반적으로 여유가 있으며, 상대방을 포용할 줄 알고, 무슨 일이 있어도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상황을 해결한다. 자신에게 해를 끼친 사람이라도 그것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한다면 품을 사람이며 다정함을 보이기도 한다. 단, 마냥 희생하며 모두를 품을 사람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스스로를 돌보고 다정함을 보일 줄 아는 사람을 포용하는 편이며, 상황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내칠 수 있는 사람이다.
L / H
L
도서관, 소설책, 우주, 여행, 조용한 공간, 커피
H
반성하지 않는 사람, 잔인한 것, 공포영화, 너무 단 음식
특징
성적은 매우 우수한편.
특별하게 공부에 미쳐있는건 아니지만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성취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타입이다.
약학과 4학년. 대학원 권유까지 받을 정도로 교수님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명확한 꿈이 있어서 약학과로 들어온 것은 아니나 약에 대해 공부하고 각각의 상성을 파악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모양이다.
시끄러운 곳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요즘에는 경기장에서 자주 모습을 보인다.
의외로 그녀는 게임도 하는 편이다. 다만 승부욕이 넘친다기보다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의의를 두기 때문에 경쟁하는 게임보다는 퀘스트 등 목표를 달성하는 게임을 주로 하고 있다.
그녀의 가족들도 그녀를 닮아서 조용하고 표현을 잘 하지 않지만, 그래도 사이는 꽤 좋은 편이다.
생일
2월 14일
출신지(고향)
프랑스
거주지(현재 살고 있는 곳)
프랑스
가족
부모님, 3살차이나는 남동생
스테이터스
재력 ■■■■■■□□□□
지식 ■■■■■■■□□□
지능 ■■■■■■■□□□
친구 수 ■■■□□□□□□□
(좁고 깊게 사귀는 편.)
지인 수 ■■■■■■□□□□
(의외로 발은 넓은 편이다.)
가족과의 관계도 ■■■■■■□□□□
힘 ■■■■□□□□□□
건강 ■■■■■□□□□□
애교 ■■□□□□□□□□
스킨쉽 ■■■■■□□□□□
(스킨십을 선호한다보다는 남과 닿거나 만지는 것에 거리낌이 없는 편이다.)
연애경험 ■■■□□□□□□□
(사귄 적은 몇 번 있지만 사랑으로 사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래 가진 않았다.)
사교성 ■■■■■■□□□□
공설외모 ■■■■■■□□□
(왜 공부만 하는데 인기가 있는지 생각하면…)
도덕성 ■■■■■■■□□□
배려심 ■■■■■■□□□□
욕설 □□□□□□□□□□
화술 ■■■■■■□□□□
공감능력 ■■■■■■■■□□
거짓말을 하는 정도 ■■■□□□□□□□
(굳이 안하는 편.)
더위를 타는 정도 ■■■■■■□□□□
추위를 타는 정도 ■■■■■■■■□□
무언가에 대한 야망 ■■■■■■■■□□
집착 ■■■■□□□□□□
질투 ■■□□□□□□□□
양심 ■■■■■■□□□□
눈치 ■■■■■■■□□□
리더쉽 ■■■□□□□□□□
(나서는 것을 싫어함.)
인내심 ■■■■■■■□□□
자존심 ■■■■■■■□□□
자존감 ■■■■■■■■□□
음주 빈도 ■■■■□□□□□□
흡연 빈도 □□□□□□□□□□
마약 빈도 □□□□□□□□□□
청소 ■■■■■■□□□□
요리 □□□□□□□□□□
(정말 못한다. 분명히 레시피대로, 계량도 잘했지만 말 그대로 무(無)맛이다.)
깔끔한 정도 ■■■■■□□□□□
생물을 돌보는 정도 ■■■■■■□□□□
손재주 ■■□□□□□□□□
식욕 ■■■■■■□□□□
수면욕 ■■■■■■□□□□
성욕 글쎄…? 본인도 모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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