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의 파도 지겨운 연애담 상록 by 7야 2024.05.20 9 17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 14 컬렉션 영원의 파도 원작 세계관, 중심 서사 위주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뜻밖의 선물 다음글 빨래를 세탁기에 함께 돌린다는 것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생일 케이크 그리고 장례 케이크 인사이더 생일 연성 꽤 늦었지만 늦게 써올리는 것도 리켈레스러운 느낌… 생일 기념이라기보다 생일이 얽힌 일상에 가깝습니다. 민감한 소재가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의 사망 7000자. EN Translation → 라테라노 한켠에는 학생들이 여러 직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테마파크가 있는데, 여러 직업 중 집행자를 고르면 하위 체험 프로그램이 몇 개로 나뉜다. 아이들이 신 #명일방주 #인사이더 55 3 1 KEEP 타이타닉 바다로 나가세, 머독. 잃어버린 사랑을 기다리고 있죠. 사람을 보잖아요. / 당신도 봐요. 전 필요한 건 전부 가졌어요. 제가 숨 쉴 공기와 그림 그릴 종이도 있죠. 순간을 소중히. trust me? / trust you. feel me. 내가 뛰면 당신도 뛰잖아요? 적어도 우리 함께 있잖아요. 인터스텔라 세상을 어떻게 구할 거예요? / 구하려 13 바란 티아 V’ran Tia 테미스 드림주(테미란). 이름 : 바란 티아 V'ran Tia (이하, 란.) 종족 : 태양의 추종자 미코테 성별 : 남 키 : 173.2cm 직업 : 무도가(파르샴 극단 객원 단원) 생일 : 별빛 3월 26일(5월 26일) 수호신 : 리믈렌 특징 : 초월하는 힘 보유(그러나 영웅의 행보는 걷지 않았다. 조절하진 못하나 힘이 발현되면 짧게나마 머지않은 미래를 본다.) #FFXIV #OC #바란티아 무제 어떤 축제 대규모의 축제에는 언제나 사건과 사고가 손을 잡고 참석했다. 어찌나 사이가 좋은지, 보통의 조용한 상황이었다면 아무런 할 일이 없는 비상 인력으로 빠졌어야 하던 이들이 본부를 제대로 지키고 있지도 못 했다. 자신의 할 일을 마치고 돌아온 이와 바톤 터치를 하듯 호출을 받고 자리에서 일어나던 이가 그나마 시원한 곳에 속했던 자리를 양보한다. 농담 같은 장난 #주간창작_6월_1주차 20 13 1 ㅁㄴㅇ ㅁㄴㅇ ㅁㄴㅇ #영준 #연x준 #영하임 2 [카게오이] 생일 2016.07.24 업로드 "토비오쨩.""네?""다음주 내 생일이야."카게야마는 잠시 침묵했다. 사람들과 별로 어울려 본적 없는 카게야마는 생일이라는 말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잘 몰랐다. 그래서 겨우,"생일 축하드립니다."축하한다고 말할 수 있었다. 오이카와는 그런 어설픈 축하에 예쁘게 웃었다."그치? 축하해야지? 이 오이카와씨 생일이니까 말이야.""네, 네에.""자, 그럼 7월 1 《무도회》 커미션 신청본 ⓒ 반장 우아한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고,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 옷이 스치는 소리, 그리고 대화를 하는 소리가 그득한 이곳은 바로 에카미아에서 열린다는 무도회였다. 다른 지역도 아닌 수도 에글렛에서 열린 무도회였기에 그 크기는 어마무시하게 컸으며 높은 가문의 자제들 또한 그득했다. 높은 가문의 자제들은 각자 가문의 부유함과 명예를 과시하기 위한 #드림 대화 스크립트 기본적으로는 6.5 클리어 시점 사이엘라 이봐, 너는 정말로 시간이 많은가 보지? 이런 곳에 놀리러 오다니……. 아니 그렇게 여유가 있어야 세계가 평화롭다는 뜻이니 좋은 거긴 한데…… 놀림을 받는 입장에선 좀 그렇거든? 그런데 우누칼하이가 온 뒤로 말만 하지 말고 내가 직접 움직였으면 하는 것 같아. 물론 지금 당장 내가 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에잇, 젠장…….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