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f3trs
- 바다 여행 바다 여행가는 밧슈 보고싶다 150년 긴 세월동안 노맨즈랜드라는 사막 행성에 버려진 인류의 언어 속에 남은 물과 비와 바다에 대한 암시를 그제서야 이해하는 밧슈...아마도 환생AU일 테니 기왕이면 밧울로 울프우드도 함께 갔으면 좋겠다. 노맨즈랜드의 모래 사막처럼 끝 모르고 펼쳐진 새파란 바다 앞에서 감상에 젖고 있으면 옆에서 정신안차리냐 빗자
- 신사 님 주최로 참여했던 트라이건×혈계전선 게스트북 원고를 웹공개합니다. 좋은 기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 자! 다른 세계에서 찾아온 귀중한 게스트다! 소개하지. 이명 휴머노이드 타이푼, 현상금 총액 무려 600억 더블 달러! 하룻밤만에 도시 줄라이를 가루로 만들어버리고, 달에도 구멍을 뚫어버린 시한폭탄 같은 남자라고? 그 이름하야 밧슈 더
- 나이브스가 HL에 떨어지는 트라이건×혈계전선 내용입니다. - 완결 시점의 나이브스에 관한 개인적인 해석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반박하시면 여러분이 맞아요. (진짜로) - 나이브스의 애칭에 대한 부분이 애매하게 스탬피드와 섞여 있습니다. 헬로, 밧슈. 잘 지냈느니 어쩌니 하는 물음은 우리 사이에는 불필요하겠지. 백 오십 년 역사의 노맨즈
밧슈 더 스탬피드의 거취에 대한 정보가 도박판에 올랐다. 그 목 하나에 붙었던 현상금이 무려 600억 더블 달러! 로스트 줄라이, 피프스 문… 뜬소문처럼 들려오는 행적들은 하나같이 흉악하기 그지없다지만, 제 명 깎아먹는 일인 줄도 모르고 달려드는 불나방들은 어느 시대 어느 곳에나 존재하는 법이다. 이 척박한 노맨즈랜드에도. 피프스 문으로부터 자그마치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