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그림 박제 함가용 함가 박제의 역사 6화 호이케, 500×500, 사이버캔버스와 손가락(2024) 게임 기록 by 호이케 2024.04.11 4 0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손그림 박제 함가용 이렇게 무자비하게 모에화 해도 괜찮은가 님 모에화 뜻 모르는듯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함가 박제의 역사 5화 호이케, 500×500, 사이버캔버스와 손가락(2024) 다음글 함가 박제의 역사 7화 호이케, 500×500, 사이버캔버스와 손가락(202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해양특수처리반 SOL 여성 36 I am the sun 난 태양이야 You know you need me 너도 내가 필요하단걸 알잖아 You know I'm not a saint 난 성인은 아니지만 But I can make you pray 하지만 널 기도하게 만들 수는 있지 So get down on your knees 그러니 무릎을 꿇고 Give me a reason I should 46 미쿠와 네로 창작시 미쿠와 네로 (미쿠* : 일본의 가상 캐릭터) 미쿠의 그림이 찢어지자 그 애는 죽었다 교회에 모인 이웃들은 그딴 거에 죽냐고 했다 성모마리아는 그딴 거보다 하찮다 현실을 몰라 꿈속에 산다던 애는 미쿠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던 그 애는 꿈만 꾸면 울었다 그 애에게 교훈을 주고 싶었던 아로아네 아빠는 입관하던 날 벌금을 내고 풀려났다 #창작시 6 [CxA] 61. "어드벤저!!><" "아." "너무해, '아.' 한마디로 끝인가!!><;;;" "그럼 어찌 해주길 원하나?ㄱ-" "음...사랑한다던가, 좋아한다던가~" "헛소리.ㄱ-" "...최소 만나서 반갑다라도 해줘.ㅡㅜ" "...어차피 내 주변 졸졸 쫓아다니면서 새로운 행성 도착할때마다 등장하는데 꼭 그래해야하나? (나야 자넬 그렇게 끊어가며 보지만 자넨 #黄金勇者 2 아이하나 관련 그림 연성 백업 트레틀, 커미션, 소매넣기, 페어틀 등 상관없이 모음 * 시간 순서대로 * 스압 주의, 그림마다 크기 다 다름 주의 * 생기는 대로 추가 * 쿠로카와 하나리 설정화 (트레틀 사용) *트레틀 사용 *트레틀 사용 *트레틀 사용 * 옆은 트친님 드림주 * 담소님 트레틀 사용 * 담소님 트레틀 사용 2 依賴 - 李箱 二 "미친⋯. 여학교를 들어간다고?" 금윤은 마시고 있던 커피 잔을 든 손까지 덜덜 떨며 지금 자신이 받은 정보가 확실한지 대여섯번은 더 읽어보았다. 건장한 사내 둘과 여자 하나가 여학교를 들어간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가? 금윤은 눈 앞의 정보를 의심할 수 밖에 없었고, 전화기를 들어 정보 제공자에게 확실한 정보냐며 물어보기까지 했다. 확실하단다. 이번에 그들 6 성인 [루스매브]가족 임출육, 약간의 강압 소재가 있습니다(+23.12.29 내용 추가) #탑건매버릭 #탑건 #루스매브 #룻맵 #루스터x매버릭 #임출육 8 어떤 생명은 영원함을 모른다. (上) 영원을 살아가는 이와 영원에 기대어 살아가는 이 ‘너를 많이도 닮은 꽃이구나.’ 정갈하게 놓여 있는 꽃 한 송이와 카드를 혜미는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하얀 백합 한송이. 그다지 피부가 하얗지도 않은 제 어디를 닮았다고 하는 것인지, 꽃을 어루만지며 혜미는 한참을 생각했다. 민지는 한순간도 말을 허투루 한 적이 없었기에 더욱 말에 숨은 의미를 찾으려는 혜미였다. 서재에 꽃과 관련된 책이 있었나, 기 #RPS 6 결의 내천빙_서배희, 강혜성 “배희야, 날 봐야지. 어딜 보는 거야?” “지랄 났군.” 강혜성의 짧은 한마디였다. 강혜성은 그리웠던 친우와의 짧은 만남을 한 곳에서 그리 멀리 벗어나지 않았다. 오랜만에 만난 그이가 잘 지내고 있었는지, 또 가는 길에 위험이 생기진 않을지. 얼굴을 보고 나니 그런 마음에 차마 발길을 뗄 수 없었다. 아니나 다를까. 그가 물러나고 얼마 지나지 않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