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모 북.대.모 1 장르: 우리집+옆집+선동과 날조+판타지. 보관용 by 가니메데스 2024.10.11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북.대.모 총 6개의 포스트 다음글 북.대.모 2 장르: 우리집+옆집+선동과 날조+판타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05. 간조 제천독자 손제천에게 김독자는 처음 본 순간부터 지독하게 사랑스러운 사람이었다. 저기! 저기요, 저 진짜 도믿맨, 막 이런 거 아니고요,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네? 와, 개 잘생겼어. …네? 네? 아니, 아니! 아니 잠시만요. 무슨…? 저 진짜 이상한 사람 아니고, 그냥, 그냥. 이거… …이거 제 번호거든요? 기다려도 될까요? 아니야, 기다릴게요. 오늘 하루 #전지적독자시점 #제천대성 #김독자 #제천독자 #제독 14 구조과 농장 정상 영업중입니다. -1 1년차 여름의 어느 날 네로 커티스는 여름이 왔을 적 창문 밖으로 매미가 맴- 맴 하고 울며 소리 내는 걸 들어본 경험이 적다. 그건 그가 살아온 환경이 습하고 온도가 낮을 뿐더러, 자의지 있게 고함 치는 생명체라 할 것이 인간말곤 몇 없었던 탓이다. 구구절절 이어질 변명을 잘라내고 말을 하자면 이렇다. 네로 커티스는 이 농장의 여름이 낯설었다. 사람들이랍시고 득실거리는 마을에 #아루스데카루스 #네로_커티스 #스타듀벨리AU 3 9 ラメルテオンズナイト - 宮守文学 Ramelteon's night - 미야모리 문학 病める手を取ってただ歩く道連れ 야메루 테오 톳테 타다 아루쿠 미치즈레 병든 손을 잡고 그저 걷는 동반자 soirée soirée どうしようもなく最悪で退屈な夜を征け 도-시요-모 나쿠 사이아쿠데 타이쿠츠나 요루오 유케 답도 없이 최악인 이 지루한 밤을 끝내 歓楽街の明かりは遠くなり 칸라쿠가이노 아카리와 토오쿠나리 유흥가의 불빛은 멀어지고 微かに頬を撫で #ラメルテオンズナイト #初音ミク #宮守文学 #VOCALOID 2 포타에 올렸던 연성 백업 소장용 유료 발행 포타에 올렸던 백청 연성들을 소장용 유료 발행합니다. 소장 문의는 계속 받았었는데 돈 받을 만한 연성이 아니라 그 동안 계속 거절했었습니다만, 펜슬 업데이트가 너무 맘에 들어서 이쪽에다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여전히 돈 받을 연성이라고는 생각 안해서 트위터나 포타에도 따로 공지 올리지 않고 소액으로 겁니다. 아 그리고 말 그대로 포타 백업 소장용이라 따로 미 38 CREA-GRRR! 로그 카미시류 | 비단잔향 [스포일러 방지 문구] 해당 게시글은 클리셰 SF 세계관의 크리쳐는 그어그어하고 울지 않는다 3부 -The Final Round- 의 강력한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플레이를 하지 않았거나, 플레이 예정이 있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 . . . . . . . . . [최후] 사과하지 마세요. 나유타씨를 원망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오 2024.8.10. 호열대만 온리전 'LOVE PUNCH' 후기 및 변명 별 내용 없습니다 아마 제 처음이자 마지막 부스 참가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후기라는 것을 씁니다. 행사 전 준비 이야기도 있어서 좀 구질구질합니다. 호댐온은 저에게 정말 특별한 행사였습니다. 전 작년부터 씨피 덕질이라는 것을 호댐으로 거의 처음 해봤고 온리전 류의 행사도 슬램덩크 때문에 처음 가보았기 때문에, 이 씨피의 국내 온리전이 생긴다면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다고 196 2 성인 [단편] 백작의 시찰 1차 BL 떡대수 #폭력성 #고수위 #강압적 #인간인외 #착유물 #떡대수 #정신붕괴 #조교물 #노예 #약물 sweet vengeance 암굴왕 드림 | 쩌리 님 커미션 :3 “휘핑크림 올려 드릴까요?” “뭐래?” J는 무심코 물었다. 암굴왕은 J를 흘낏 내려다보고는 친절하게 되풀이해 주었다. “휘핑크림을 올리겠냐고 물었다.” “많이 달라고 해줘. 엄청 많이.” 얼굴에 못 미더워하는 빛이 비치기는 했지만, 암굴왕은 고개를 끄덕였다. 딴 데 정신이 팔린 J는 암굴왕이 직원에게 말을 옮기는 것도, 직원이 미소를 숨기며 주문 #FGO #페그오 #암굴왕 #커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