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모 북.대.모 1 장르: 우리집+옆집+선동과 날조+판타지. 보관용 by 가니메데스 2024.10.11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북.대.모 총 5개의 포스트 다음글 북.대.모 2 장르: 우리집+옆집+선동과 날조+판타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대충 쓴 편지 사탕은 없고... 편지로 대신 한다. TO. 이치무라 카즈키 오늘 화이트데이인데 주변에서 아무것도 준비 안하는 거냐면서 닥달하더라. 사탕 좀 못 받는다고 죽는 것도 아닌데. 그래서 그냥 편지나 써 본다. 이게 사탕 사는 것보다 더 귀찮은 일인 건 알지? 근데 홍삼 사탕 주는 순간 이 편지지는 사라지겠지만. 아무튼 편지라도 쓰라고 해서 종이를 꺼냈는데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나오_히사토미 #이치무라_카즈키 #카나페 #야자필참 #화이트데이 #선물편지 그것 또 한 사랑일지니 룩(콩둘기) 방생로그 쓸데없이 매일매일 나오는 것 도 귀찮아 한번에 치자고 말하고도 시험 치는 것 자체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예전보다는 아니더라도 보내진 책들은 꾸준히 공부하고 있었고, 복습하지 않은 과목도 그토록 노력했던 자신이 겨우 이 정도 시간이 지났다해서 다 잊어버릴리 없었으니까. 그렇게 순식간에 몇번의 시험을 치고 당연하게도 훌륭한 성적을 받는걸 반복했다. 문제를 #0 #아멜리아 #방생 #엘로이아카데미 #커뮤 #글 18 니콜라우스 로젠탈 Nicolaus Rosenthal 그림 (2022~2023) 자캐 커뮤니티 다녀온 자캐 니콜라우스 로젠탈 낙서 #OC #자캐 #중년 #그림 #중년캐 31 [썰] ㅂㅁㅇㅅ2 용산서 + ㄷㄱㅇ 강력반 크오어쩌구 걍 좋아하는 것들 다 섞었음 아..... 비숲 용산서와 더게임 강력반으로 강한 뇌절이 보고싶습니다 씨피는 대충 태평준영 강재동우 빛여진 재용건 등등 (등장인물들 까먹었을까봐 이해를 돕기 위한 뭐시기) 한동우 한여진 남매여야함ㅇㅇ 둘이 나란히 경대 수석졸업한 집안의 자랑거리 남매인데 밖에서 마주치면 존나 서로 모르는 사람 취급할거같다고ㅋㅋㅋㅋㅋㅋㅋ 그 10 消失點 닐 (w. 에녹(핀)) 소실점을 처음 발견한 것은 미술가였다. 그의 이론은 건축가를 만나 더욱 발전되었고, 여러 화가의 손을 거쳐 보급되기 시작했다. 16세기의 화가나 건축가에게 원근법과 소실점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소실점을 확인하게 되면 공간의 입체감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닐은 소실점의 정의를 떠올릴 때면 종종 모순을 느끼곤 했다. 평행으로 된 두 선이 멀리 가서 2 [크로마카] Aftermoon 커미션 작업물 크로나는 어디도 외출하려 하지 않았다. 마카가 인적이 드문 밤에 단 둘이 하는 산책을 제안해도 마찬가지였다. 크로나가 본래 어딘가를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성정이 아니었으므로 그것 자체는 걱정할 게 되지 않았다. 마카가 걱정한 건, 크로나가 두 발로 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자신의 상태를 불안정하다고 느끼는 점이었다. 그또한 이상한 일은 아니었다. 최 #크로마카 #소울이터 다정(多情)도 병(病)인양 하여 잠 못 들어 하노라 다병연화 연화루 *드라마 연화루만 봤습니다. 혼동되서 설정을 착각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이연화는 실내에서마저 새하얀 피풍의를 단단히 챙겨 입고 있었다. 장작을 얼마나 땠는지 방안은 훈훈한 열기로 가득했다. 기동성만이 제일 큰 장점인 연화루라면 아무리 불을 때도 이만큼 따뜻해질 수 없을 테다. 이곳은 천기산장의 수많은 별장 중 하나였다. 한적한 곳에 있지만 164 7 그 애 살화살 인어AU 나는 바다가 지긋지긋했다. 바다를 보지 않고 살 방법이 있다면 응당 그렇게 할 정도로 바다가 싫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나는 섬에 살았고 우리 집은 해변과 무척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파도 소리가 내 귓전을 때려온다. 지긋지긋한 파도 소리… 집에 들어가도 나를 반겨주는 사람은 이미 나가고 없을 테지. 나는 누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