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장벽 헤르츠클란 연뮤 by 마늘 2024.03.20 38 0 0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헤르츠클란 캐릭터 #싱클레어 #크나우어 #데미안 이전글 포플러 나무 아래 헤르츠클란 다음글 담배 헤르츠클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포플러 나무 아래 헤르츠클란 연극 헤르츠클란 쇼크립트의 보너스 트랙 일부에 대한 짧은 만화입니다. #헤르츠클란 #싱클레어 #크나우어 16 성인 귀농업체림버스첨퍼니 나으리 귀농한 수감자들이 보고 싶소 #림버스 #림버스컴퍼니 #이상 #파우스트 #돈키호테 #뫼르소 #히스클리프 #오티스 #싱클레어 #이스마엘 #료슈 #귀농 #귀농컴퍼니 담배 헤르츠클란 #헤르츠클란 #싱클레어 #데미안 #크나우어 15 성인 R18 2022 다키스트 던전 레이널드 른 나병른 위주 #다키스트_던전 #Darkest_Dungeon #레이널드 #나병환자 #BL #R18 #모브 #고행자 #데미안 #광대나병 #퍼리 #촉수 #타디프 #현상금사냥꾼 70 Time Space 너에 비하면 전부 별거 아닌 것들인데.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차유진 #김래빈 #유진래빈 #윶랩 10 해후(邂逅) 서재호의 집을 나선 양시백이 도장으로 돌아가는 길의 날씨는 점점 매서워질 겨울인데도 그날따라 푹하다고 해도 될 만큼 따사로웠다. 양시백이 골목길을 꺾어가며 몸을 움직이자 목에 걸린 인식표가 서로 맞물리며 짤랑 거리는 소리를 냈다. 양시백이 하고 있는 군번줄 목걸이는 오래된 물건이었다. 10년 전쯤, 직업소개소에 흘러들어갔다가 아닌 밤중의 홍두깨마냥 칼에 #회색도시 #양시백 #양태수 4 그 물에 녹아 흐르는 것은 뜰팁 전력 '물' | 이세계 삼남매 우린 태어날 때도 죽을 때도 물속이니까 첫 호흡도 마지막 숨도 우릴 둘러싼 물에 녹아있고 떠나간 이를 그리며 흘린 눈물도 물속에 담겨있기에 이 물이야말로 우리의 삶이 녹아있는 것이리라 수면 아래로 수 백 미터나 되는 깊이에 있는 곳인데도, 신기하게 용궁은 햇빛이 잘 들어오는 곳이었다. 물결칠 때마다 용궁의 건물을 비추는 햇빛이 춤을 추듯 흔들렸는데, #뜰팁 #픽셀리 #이세계_삼남매 #덕개 #공룡 #부산조 15 알오버스 세계관에 있던 수호는 어느 날 그런 형질 없는 역영설 세계관으로 날아갔습니다 원래 세계에서는 베타였고 알파나 오메가의 존재는 생활 상식 정도로 알고 있던 수호는 역영설 세계관에서 로이드가 되었고 하비엘을 만나자마자 ‘아 얘 누가 봐도 알파네 그것도 말로만 듣던 우성알파겠네’ 하고 당연하게 알오버스 세계관으로 확신함 로이드는 그래도 귀족인데 알파이지 않을까? 싶었지만 별다른 그런 느낌은 없는데다 남작님도 알파로 보이지 않고 남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