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창고 귀농업체림버스첨퍼니 나으리 귀농한 수감자들이 보고 싶소 一상과 이상의 경계 by 一상 2024.06.14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소재창고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문단쓰기 #트친이_주는_첫문장으로_글쓰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이상단테] 저 별 너머 환상체 꽃상과 직원 단테 #림버스컴퍼니 #림버스 #림버스_컴퍼니 #꽃상 #단테 #꽃상단테 #이상단테 #이단 #유혈 #인외 성인 [유사/검상] 검계이상에게 집착당하는 유사(1) ~대낮부터 데이트 신청을 받은 내가 음침오만분노검계살수에게 집착당하다.~ #림버스컴퍼니 #림버스_컴퍼니 #Limbus #limbuscompany #이상 #검상 #림버스_이상 #유혈 #식인 #유사 #드림 Ms. D 4 구마사제 베르길리우스 X 악마 단테 “스승님,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저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저희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저희는 그가 그런 일을 못 하게 막아 보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막지 마라.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나서, 바로 나를 나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 #림버스컴퍼니 #림버스_컴퍼니 #베르단테 102 항쟁 1 우당탕탕 검계와 흑운회 사이의 관리자 *이스마엘과 히스클리프는 흑운회에 집어넣었습니다. 이 글은 둘이 실장하는 날에 불태워집니다. S사의 부패가 심해질 무렴, 우두머리는 결정을 내렸다. 썩어가는 둥지의 끝을 지켜보기 전에 떠나는 것이 옳았다. 새의 깃털이 진창에 뒤덮히기 전에 날아가는 것이. 아직 올무가 걸리지도 않은 곳에서, 비가 내리기 전에 떠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여겨졌다. 우두 #림버스컴퍼니 150 성인 문단쓰기 #트친이_주는_첫문장으로_글쓰기 #림버스컴퍼니 1. 버스 수뇌부의 일상. 카론, 초콜릿 먹고 싶어. <음?> 째깍, 하고 시계가 감겨드는 소리가 났다. 초침과 분침도 움직이지 않는 그 시계는 가끔 그렇게 의사를 표현했다. 물론 지금 버스에 남아있는 두 승객에게는 전혀 들리지 않을 소리라는 게 아이러니라면 아이러니겠다만. 단테는 익숙하게 품 안의 PDA를 꺼내 천천히 글을 적었다. 유려한 글씨체가 가뿐히 흘러갔다. [초콜 #림버스컴퍼니 127 Ms. D 5 구마사제 베르길리우스 X 악마 단테 “의인에게 덫을 놓자. 그자는 우리를 성가시게 하는 자, 우리가 하는 일을 반대하며 율법을 어겨 죄를 지었다고 우리를 나무라고 교육받은 대로 하지 않아 죄를 지었다고 우리를 탓한다. 그의 말이 정말인지 두고 보자. 그의 최후가 어찌 될지 지켜보자. 의인이 정녕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하느님께서 그를 도우시어 적대자들의 손에서 그를 구해 주실 것이다. #림버스컴퍼니 #림버스_컴퍼니 #베르단테 #베르X단테 41 아픈 손가락 단테+오티스 / 단테+로쟈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관리자님, 그들을 정말 믿고 계십니까?” 시작은 이 작은 질문이었다. 언제나 발화는 전혀 관련이 없을 법한 곳에서, 문제는 이렇게 시작된다. PDA를 바라보던 단테가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그의 시선이 닿은 집무실의 뒤쪽에서는 제법 아늑한 분위기를 가꾸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 엿보였는데. 창 하나 보이지 #오티스 #로쟈 #림버스_컴퍼니 #단테 10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