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창고 문단쓰기 #트친이_주는_첫문장으로_글쓰기 一상과 이상의 경계 by 一상 2024.06.11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소재창고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귀농업체림버스첨퍼니 나으리 귀농한 수감자들이 보고 싶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무제 베르단테 *본 회지는 소설 ‘레베카’의 장소나 소재를 차용하고 있습니다. *이후 회지로 발간될 확률이 높으며 웹공개를 예정해두고 있습니다. *초안은 별다른 맞춤법 검사, 수정 없이 이어집니다. 0. 어젯밤에, 맨덜리로 돌아가는 꿈을 꾸었다. 높은 절벽 위에 세워진 저택, 바닷바람과 물살 소리가 매섭게도 들려오는 곳. 정원 뒷문으로는 바닷가가 연결되어 #림버스컴퍼니 #베르단테 232 3 1 항쟁 1 우당탕탕 검계와 흑운회 사이의 관리자 *이스마엘과 히스클리프는 흑운회에 집어넣었습니다. 이 글은 둘이 실장하는 날에 불태워집니다. S사의 부패가 심해질 무렴, 우두머리는 결정을 내렸다. 썩어가는 둥지의 끝을 지켜보기 전에 떠나는 것이 옳았다. 새의 깃털이 진창에 뒤덮히기 전에 날아가는 것이. 아직 올무가 걸리지도 않은 곳에서, 비가 내리기 전에 떠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여겨졌다. 우두 #림버스컴퍼니 135 성인 스케치#1 리우 뫼르그렉 #림버스컴퍼니 #뫼르소 #그레고르 #뫼르그렉 사건번호 007 게임 림버스 컴퍼니, 이상드림 달칵, 치이-... *** 네, 맞아요. 제가 죽였어요. 관리자님한테는 죄송하게 됐네요. 되살릴때마다 괴로우시다고 했죠. 그런데 뭐, 살릴 수 있으면 된 거 아닌가요. 하하. 장난이예요. 살인을 없던 일로 만들 수 있어도 본인의 손가락을 자르는 고통을 감내하기 싫은 게 인간이죠. 알고말고요. 당연해요. 으음? 비꼰 거 아니예요. 정말로. 지금 이유를 물으시 #림컴 #림버스컴퍼니 #이상 #드림 21 1. 버스 수뇌부의 일상. 카론, 초콜릿 먹고 싶어. <음?> 째깍, 하고 시계가 감겨드는 소리가 났다. 초침과 분침도 움직이지 않는 그 시계는 가끔 그렇게 의사를 표현했다. 물론 지금 버스에 남아있는 두 승객에게는 전혀 들리지 않을 소리라는 게 아이러니라면 아이러니겠다만. 단테는 익숙하게 품 안의 PDA를 꺼내 천천히 글을 적었다. 유려한 글씨체가 가뿐히 흘러갔다. [초콜 #림버스컴퍼니 117 성인 [뫼르히스] 전이轉移 실명된 히스클리프가 뫼르소가 죽은 후 눈을 이식받는 이야기 #림버스 #림버스컴퍼니 #림버스_컴퍼니 #limbus #limbuscompany #히스클리프 #뫼르소 #히스 #뫼 #뫼히 #뫼르히스 성인 [유사/검상] 검계이상에게 집착당하는 유사(1) ~대낮부터 데이트 신청을 받은 내가 음침오만분노검계살수에게 집착당하다.~ #림버스컴퍼니 #림버스_컴퍼니 #Limbus #limbuscompany #이상 #검상 #림버스_이상 #유혈 #식인 #유사 #드림 성인 [이상단테] 저 별 너머 환상체 꽃상과 직원 단테 #림버스컴퍼니 #림버스 #림버스_컴퍼니 #꽃상 #단테 #꽃상단테 #이상단테 #이단 #유혈 #인외